대통령실은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이 방사포를 발사한 전날 영화관을 찾아 관람한 것에 대해 "어떤 경우에 어떤 방식의 결정을 하더라도 북한의 위협을 과소평가하거나 대응에 소홀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방사포는 수도권 타격이 가능한 무기인데 안보의식 해이 지적이 나온다'는 취재진의 지적에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어제 대통령에게 (방사포 관련) 보고가 제시간에 들어갔고, 윤 대통령은 보고를 받고 원래 (영화 관람을) 계획대로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실천중이라고 합니다.
"911테러 당시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7분 동안 학교를 떠나지 않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부시 대통령은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했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7분의 공백이었지만 그는 국정운영에 대한 자질 논란에 휩싸였고, 임기 내내 비판 받는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다."
거봐요 영화표 바꾸기 귀찮았던거라니까요
/Vollago
윗분 말처럼 일정을 변경했다면 칭찬받았을 수도
계속 그리해서 지지율이나 깍아 먹었음 좋겠네요.
진정한 보수 세력의 출현은 언제일까요???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 종족들이
보수 위장막으로 해쳐먹는 세상 정말 지겹습니다
보고를 받아도 영화 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