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얼굴에 턱을 너무쳐서 팝콘도 앞니로 오물오물 할머니처럼 먹던 여사님. 호빠 지정시간으로 아는 건지 명찰은 또 뭔지…배우들 표정이야 웃던지 말던지 이지만 저여자분은 정말 부끄럽네요! 알마 못가서 명품타령에 논문 표절이라도 인정하고 빼던지…감옥가는 것도 아닌데 어느 것 하나 반성없이 여기저기 잘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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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몇번씩 뜯어 고쳐도 머리통은 어찌 못하나베 . 머리가 엄청 크네
씨바스대갈!!!!!!
ㅋㅋㅋㅋㅋ 모여라 꿈동산
대갈통 작아지라고 경락도 받을거 같아요 ㅎㅎㅎㅎ
전 밀랍인형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너무 유치하네요ㅋㅋ
상식을 벗어나는 무척이나 모자란 놈이 그자리 앉아 있으니...
몰라서 붙여놨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술쳐먹고 빵쳐먹느라 바쁜데 행사참석 인원들 사전 숙지 할리가 없죠...
다른 영상에서는 정우성 배우도 나쁘지 않게 최선을 다하시네요
아이...이 ** 뭐야... 같은 표정이네요.
송강호,정우성 둘 다 시선이 다른 곳 보면서 해탈한
웃음을 짓네요.
명찰은 명신이 지나 찰것이지
하긴 수갑이 더 잘 어울리게 생겼네요.
하기 싫은거 하는 티나요.
518 광주 민주화항쟁을 존중한다면서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한다면서
송강호씨의 대표작인 변호인, 택시운전사 는 언급도 안한
천박함 앞에서 억지로 웃어야 하는 영화보다 더 아이러니한 상황
계면활성제같은것들..아오
정우성 님 주연작 <헌트>도 칸 영화제 초청작이라..
정우성 똥씹은 표정인거 같은데, 박은애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당하면 영화산업에 피해갈까 썩은미소 날리는 중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외형으로는 제가 별 말 안하는데 ㅋㅋㅋㅋ
와 진짜 무슨 뮤지컬 보는거 같네요 ㅋㅋ
누군지는 몰라도 저 여성분 얘기에요 판사님
석열이나 건희에게 어울리는 연예인은 김흥국 배슬기 이창명 이혁재 김민종 이런 삼류들 밖에 없지요.
제정신이 아니네요
원하지도 않은 군면제 해주고
고맙지?
그럼 인사 와야쥐! 하고.
줄리 욕심은 이제 대한민국를 넘어서
전 세계로 향한 듯.
안갈수도 없고 난감 했겠네요
우리는 포용력 있는 정권이야 홍보용 자리 뻔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