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5519#home
라며 인터뷰한게 6개월도 채 안지났군요.
저는 일구이언하는 사람과는 상종안합니다.
'삼척서천산하동색'(三尺誓天山河動色), 삼척의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과 강도 빛이 변한다' '일휘소탕혈염산하'(一揮掃蕩血染山河) '크게 한번 휩쓰니 피로써 산과 강을 물들인다'
전 산자부장관 구속영장 청구기사가 속보로 올라오네요.
진짜 이제 겨우 3개월 지나려고 하는데 앞으로 남은 4년 속터져서 어이지낼지...
1달이죠... ㅠㅠ
대선 선거일부터 기산한 제 잘못입니다..
그런데 1달이 3개월 처럼 느껴지는건 왜인지..
저는 한 4.6년 지난줄 알았어요.... 피로감이 역대급입니다.....
무사히 몸건강히 지내셨으면..
이력을 보면 다 아는거 안가요?
신뢰도가 땅을 치는게요.
구멍 많아요! 동서도 많구요!
5년동안 볼 광경
고로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ㅋㅋㅋ
이부지자... 삼부지자 그 이상일지도 몰라서 뭐... 그런 사람인가보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