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전국 정식 개봉전 서울 등 일부 상영관에서 미리 볼 수 있어 영등포CGV ScreenX 2D 상영관 다녀왔습니다.
당일 예약이어서 원래 앞좌석과 좌우 끝자리만 남았는데, 운좋게도어느 커플이 갑자기 취소했는지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 제일 뒤의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 개인 평점은....(5별 만점)
스토리 ☆☆☆☆
볼거리 ☆☆☆☆☆
연기력 ☆☆☆
카메라 ☆☆☆☆☆
사운드 ☆☆☆☆
그리고 영등포 CGV ScreenX 2D는..
화면 ☆☆☆☆☆
사운드 ☆☆☆
편의성 ☆☆☆☆
오디오를 오래하다보니 귀가 너무 높아서 CGV에서 리뉴얼하면서(6월 10일 재오픈)자랑하며 내세웠던 사운드는 기대에는 못미쳤습니다.
하지만 약 430석의 와이드한 정면 스크린은 물론이고 좌우면 끝까지 화면을 채우는 압도적인 영상은 정말 개쩔었다고 동행한 사람도 그러네요.
탑건 오리지널에 비해 스토리는 좀 평범했고, 감동보다는 소소한 웃음거리가 나름 귀여웠습니다.
아마도 제대로 돤 악마 캐릭터나 매력터지는 여주인공이 없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화면속으로 빠지게 만드는, CG 하나없이 촬영한 비행씬은 거대한 폭풍처럼 펼쳐집니다. 리얼한 사운드 효과도 엄청나구요.
영화 끝나고 뒤를보니 프라이빗하게 만든 VIP석 같은 공간도 있더군요.
저라면 그냥 뒷자리 중앙 일반석으로 할 것 같네요.
용산 아이맥스를 못가봐서 비교하긴 그렇지만 리얼한 와이드화면의 영등포 ScreenX 2D가 탑건에는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¹
영화는 당연히 강추입니다. 36년만의 기다림!
중앙이 아니라 아쉬워서요ㅠ
영화 상영 중 촬영, 그리고 감상평까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