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초4) 녀석이 연어 귀신이 되어서
초밥을 사오면 연어초밥 싹쓰리,
여행가서 호텔에 묵게 되면 붸페에서 연어 집중공략.
그런걸 보며 코스트코 연어 큰 덩어리가 생각났습니다.
그 어마무시한 크기에 여지껏 한번도 선뜻 사지 못했는데 다른 분들은 사서 댁에서 해드시나 싶어서요.
검색해 보니
위와 같이 소금 묻여서 1시간, 식초에 넣어서 30분
저렇게 손질하는구나 싶더군요.
그 많은 양을 한번에 다 먹을 수도 없을거고, 남은건 생선구이로 드시나.
모공에 가끔 코스트코 연어 큰 덩어리 사신 분들 글을 본 기억이 있어서...
한번쯤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추가)
다들 비슷한 방식으로 드셨네요.
저도 다음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사서 바로 썰어먹어도 맛있습니다! 냉장 2일 정도는 버텨요.. ㅎㅎ
회쳐먹고 덮밥 해먹고..
네식구 이틀이면 사라졌는데 못먹은지 좀 됐네요.ㅎ
몇달전(4월말?5월초?)에 샀을 때는 퍼석(?)해서… 회로 먹기에는 좋지는 못했습니다..
탐침 온도계 오븐만 있음 됩니다.
쿠팡에서 온도계 만얼마에 팔아요.
.연어장 연어스테이크 연어회...연어스테이크는 도막 몇 개 준비..
요즘은 그냥 연어스테이크용으로 여러 개 준비해서 냉동해둡니다.
연어회
연어스테이크
연어장
이렇게 먹습니다
초밥도 해먹는데 말이죠.
한두번은 유튜브 보고 소금물에 담궜다가 씻고 다시마에 몇시간 숙성도 시켜봤는데 막입이라 차이를 못느껴서 이제는 그냥 포장 벗겨서 바로 집도 들어갑니다. 연어회는 와사비 조금 묻혀서 회간장 찍어먹는 게 제일
맛있더군요.
저 영상의 2800원대 연어가 지금은 3800..
진간장+청주+미림을 1:1:1로 냄비에 데워서 끓어오르면 식힌걸 5~10밀리 정도 두께로 자른 연어와 비닐이나 태퍼에 넣어 냉장고에서 하룻밤정도 둡니다.
뜨거운 밥에 위의 연어하고 담금장 조금, 비슷한 크기로 썰은 아보카도를 얹고 생와사비를 적당히 올려 드셔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