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은 도대체 노무현대통령이 그렇게 당하는걸보신분이 이낙연과 그 일당에 놀아난게 이게 뭔지? 설명이 안되네요..앞으로 5년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이십대 완전 우경화 시켜놓아 그들이 앞으로 끌고갈 사회가 어찌될지..썩어버린언론은 더이상 정화가 불가능한지경까지 되었고. 지금도 시골와보면 노인들 카톡 가짜뉴스에 티비조선만보고 있고..앞으로 10년이상은 이노인들이 망치고나면 그 뒤를 이십대들이 받아갈거 같고..민주당은 민주주의 정당에 대한고민보다 스스로 자기위치를 못잡는거 같고.. 민주당은 누구를 대변하는지조차 혼란스러워 하는걸 보면서 예전 암울했던 시절이 다시 반복될수 있을거 같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정리가 아주 잘되어 있네요.. 180석 얻었을때 무언가 이루어질줄 알고 매우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바뀌지 않더군요. 다 이유가 있었던 거죠... 그때 사람들이 기다려보자 그럴 수 있다.. 이런말 많이 했는데 아니다 내부의 적이 문제다 민주당도 안으로 들어가면 곪아 터졌다..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좋아질 수가 없다. 이게 외부의 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다.. 이런말 많이 했는데 .. 다들 욕하더이다.. 특히 국회의장 문희상, 박병석이런사람들이 하면서 고구마같은 상황이 이어졌는데 민주당은 새월아 내월아 했던게 가장 거지같더군요.. 그것이 지금의 결과를 만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내부의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상향식공천제문제.. 대의원 투표권 1장이 권리당원투표권 50인분이 되는 문제.. 권리당원 아무리 많아져도 대의원투표권으로 모든게 결정되는 현상황.. 정말 잘못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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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에 문재인 계파 없었잖아요. 그래서 어느정도 타협했겠죠 ㅠ
문제는 대권에 뜻을 둔 이낙연을 총리 자리에 너무 오래 놔둬 착시효과를 갖고 왔다는 것이죠.
대표직을 거머쥔 이낙연은 당과 정권의 미래가 아니라 본인의 대선만을 염두에 두고 움직였고
이재명이 빠르게 쫓아오면서 대선이라는 큰 싸움을 앞두고 당과 지지자들이 분열되었어요.
쓰디 쓴 교훈으로 삼아야할 점들이 한 두개가 아니에요.
당시 청와대 수석이던 문통이 이런 좋지 못한 경험들을 하면서 코드인사로 불릴 만한 사례를 스스로 멀리하게 된 것 같아요
만약 대선에서 승리를 했었다면, 개딸들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활동을 하지 않았겠죠
또 이낙연을 필두로 생각도 못 했던 수박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았을테고 그랬다면 개혁은 개뿔 이대로 민주당은 곪을 대로 곪아버렸겠죠 ㄷㄷㄷ
거기다 굥정권의 삽질이 오히려 검찰 개혁의 밑바탕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굥정권이 삽질을 하고 무너진다면, 검찰에 대한 불신은 높아 질거고 과거 군부들 처럼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지금의 민주당 수박들로 이어지는 거겠죠
힘의 물리량에 대한 기본 개념도 없는 사람이라
정치판에 발을 들이면 안 되는 사람이쥬.
내치관련 인사는 빵점.
그런데 아무것도 바뀌지 않더군요. 다 이유가 있었던 거죠... 그때 사람들이 기다려보자 그럴 수 있다.. 이런말 많이 했는데 아니다 내부의 적이 문제다 민주당도 안으로 들어가면 곪아 터졌다..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좋아질 수가 없다. 이게 외부의 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다.. 이런말 많이 했는데 .. 다들 욕하더이다..
특히 국회의장 문희상, 박병석이런사람들이 하면서 고구마같은 상황이 이어졌는데 민주당은 새월아 내월아 했던게 가장 거지같더군요.. 그것이 지금의 결과를 만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내부의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상향식공천제문제.. 대의원 투표권 1장이 권리당원투표권 50인분이 되는 문제.. 권리당원 아무리 많아져도 대의원투표권으로 모든게 결정되는 현상황.. 정말 잘못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