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지만 빵을 직접 사러 가는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
어이없지만 이렇게 생각한거 같아요 뭐 어디서 본거 있어 가지고요
한동훈이가 훈민정음 넥타이 맨거랑 같은 맥락의 행동 인거 같아요
자기 한 사람의 행동이 어떤 파급효과가 있는지
본인이 지금 뭐해야 되는 위치인지 뭐해야 하는지 모르는 거나 모른척하는거겠죠
고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시절에 시민들에게 불편 끼칠까봐 정말 필요한 경우아니면 외출도 자제 했었다는게 생각납니다
"대통령이지만 빵을 직접 사러 가는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
어이없지만 이렇게 생각한거 같아요 뭐 어디서 본거 있어 가지고요
한동훈이가 훈민정음 넥타이 맨거랑 같은 맥락의 행동 인거 같아요
자기 한 사람의 행동이 어떤 파급효과가 있는지
본인이 지금 뭐해야 되는 위치인지 뭐해야 하는지 모르는 거나 모른척하는거겠죠
고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시절에 시민들에게 불편 끼칠까봐 정말 필요한 경우아니면 외출도 자제 했었다는게 생각납니다
교통통제 하고 시민들한테 피해주고 기름 펑펑 써가면서 떼빙해되는데 퍽이나 소탈할듯요. 어휴...
아니면, 임금님 시절 처럼 똥통 들고 따라 다닐까요? ㅋㅋㅋ
일상 모습을 기대했겠죠. 실상은 오후 5시에 출근준비 하며 머리하러 가는 여자와 마주친 동네 노노노노총각처럼
나왔지만요.
뽑아줘서 된거니.. 그냥 뭐 내가 이만큼 컷다! 즐기자! 이런생각 아닐까싶어요
미사일을 쏘건말건, NSC 열라고 해놓고 나중에 보고나 받고...
물류대란이 일어날 지경인데 노사간에 잘 협의하라는 원론적인 말만하고...
물가에 대한 대책도 없고...
기름값 고공행진에 대한 정부측의 최소한의 관심도 끊어버린듯...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군요.
신세대 강남 사모님들의 일상이져 ㄷㄷㄷ
멀 해야한다는 능지는 자체가 없는거 같아서요..
김건희는 과시욕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국가행사가 없으면 자신을 드러낼일이 없죠.
그걸 못참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자신을 과시하고픈 욕구충족이죠.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동안 전화소녀로 멸시 받았던거에 대한 보복심리, 보상심리 같은거죠.
최근 한 달 간의 행동이나 행보로 봐서는 다른 깊은 생각 따위는 없었다고 봅니다.
여자가 빵을 더 선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