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김건모(54), 장지연(41) 부부의 파경설이 불거졌다.
10일 티브이데일리는 김건모와 장지연이 최근 관계가 소원해지며 합의 끝에 이혼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년 여의 결혼 기간 동안 개인적인 의견 차이 등을 좁히지 못했고, 현재 구체적인 합의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파경설 도네요 ㄷㄷㄷ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김건모(54), 장지연(41) 부부의 파경설이 불거졌다.
10일 티브이데일리는 김건모와 장지연이 최근 관계가 소원해지며 합의 끝에 이혼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년 여의 결혼 기간 동안 개인적인 의견 차이 등을 좁히지 못했고, 현재 구체적인 합의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파경설 도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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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럼 말이죠..
전 잼있진 않네요 ㅠㅠ
리플에라도 저렇게 적지 않으면... ㅠㅠ
(에이... 다시 잠이나 자러 가렵니다)
김건모 씨나 다수연예인 개인사를 많이 알지?언정 언급은 하지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검찰 불기소 결론 나기까지 2년 정도 걸린거 아닌가요 내 남편이 결백하구나라는걸 알게 되기까지 2달도 아니고 2년이 걸렸는데 그기간동안 진실을 알 수 없으니 진짜 그랬는지 아닌지에 대해 마음이 오락가락 했을거 같네요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다지만 심정적으로 이제 막 결혼생활 시작한 내 남편이 바람도 아니고 성폭행 스캔들이 터졌으면 부부관계 신뢰형성에 크리티컬 데미지 안입을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도도맘 가정 박살내고, 김건모 약점키워서 또 박살내는 안간종자들하면서 막 욕하던데요.
그게 사실인가보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170727CLIEN
네 저는 지금도 페미에의해 희생된 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