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잠든 아기가 풀발광하는 정신 나간 오토바이들 때문에 깨는 게 이제 참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환경 검사 할 때 어차피 머플러 바꿔끼울테니 밤에 저렇게 쏠 때는 지들 맘대로인듯하네요. 집앞에 교차로가 있어서 속도 줄이면서 다운쉬프팅하는데 그것도 스트레스지만 신호바뀌면서 확 감아올릴 때 아이가 깨버려요.
요새는 벨로스터/아반떼 N같은 애들은 순정으로도 걸어가는 사람들이 깜짝깜짝 놀라버리는데,,,오히려 과거보다 소음공해 문제가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선선한 바람 한 번 제대로 못쐬는 이 상황이 너무 짜증나네요 ㅜ
실제로 비오는날 주차장 우레탄 바닥이 엄청 미끄러워서 사고도 났습니다. 걍 딸배라고 할 일은 아니에요
저희 아파트 삼중창에 17층인데, 왕복 8차선 도로변이라 밤마다 정말 열 받습니다 ㅠㅠ
/Vollago
배달오토바이부터 전기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몇일전에 횡단보도에서 옆사람이랑 대화하는데, 바이크 하나 지나가는데 대화가 안되더라고요 ㅋㅋ
얼마나 시끄러운지.....
근데 지금당장은 오토바이 차주 하차시켜서 머플러에 귀갖다대놓고 풀로 땡겨버리고싶긴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전동화를 기다리며 낙관하지 않고, 규제가 세워져야 합니다.
어제 차박하다 제대로 느꼈네요.
예전에 큰 도로에 붙어있는 집 피하라고 알려주신 부동산 중개인이 너무 고마운 밤이었습니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ㅠㅠ
배달 끝내고 돌아오는 오토바이를 잡아 볼까도 싶은 생각도 들었네요.
지금은 그냥 배달 안시키고 있어요 .
무엇보다 문제는 현실에 따라가지 못하는 행정입니다... 일반인들이야 모를 수 있지만
관련 행정을 처리하는 담당자들조차 이륜차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요...
애초에 전반적으로 이륜차는 공공의적으로 규정되어 버렸고....
위에 댓글들만 보셔도 이륜차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는 보이죠....
출퇴근용으로 이륜차 타다가 진절머리가 나서 경차로 바꿨습니다만
불법을 하는놈도 나쁜놈이지만
불법이 널리 퍼져있으면 단속하지 않는 관련기관들이 더 나쁜놈들입니다.....
소음규제 관련 영상 하나 첨부합니다...
물론 사설 배달이 있겠지만 대형사부터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x회 경고 누적 오토바이는 배달에서 배제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