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예능이긴 하지만, 강민경이 조세호씨를 놀린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좀.... 그냥 머뭇거리는게 나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이기는 하지만, 민경씨 그렇게 안봤는데 새침데기 이미지가 생겨버렸네요.
활발한 분들은 저렇게 장난 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