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스냅이 요즘 보통 100 이상은 하죠?
조금 비싼가 싶어서 생각을 해보니..
카메라 + 렌즈 가격 보통 4~500만원선. 투카메라면 7~800만원 예상.
촬영 매수 : 보통 1000 매 이상
작가 일당: 뭐 어지간한 출장 작업은 가전제품 as 아닌 이상에야 기본 10만은 줘야겠죠.
구성품: 앨범 1~2개, 원본 사진
보정에 들이는 시간 : 최소 3-4시간
다년에 걸친 작가의 감각과 스킬 + 식장에 대한 이해도 등.
그에 비하면 웨딩드레스는.......
뭐 이래저래 따져 보면 비싼 것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출장 다니는 업무 중에서 장비 가격으론 거의 탑 랭킹 아닐까 생각도..
아마추어나 초보 분들이 포트폴리오 작업 겸해서 10~15 받고 촬영 하기도 한다고는 하는데.. 도박 같기도 하고요.
그것도 비싸면 그냥 휴대폰으로 찍어야겠죠. ㅎㅎ
취미로 하시는분들이 많이 줄어서 그런거 같아요 7년전에 돌 스냅 촬영하던 분 25만원 드렸는데
2-3년뒤에 다시 요청하니 40만원 정도 불렀어요 이분이 잘하시는 분이기도 했지만 경쟁이 줄고 포트폴리오가
좋아서 경쟁력이 있어서겠죠 지금은 50-60은 드려야 할꺼 같아 보입니다
가격을 떠나서 다른분들께도 추천드릴만큼 사진은 좋았습니다
초기에는 광접속기 자체가 몇 천만원 이상이기도 했고 부피도 컸던지라, 출장 다니며 그것만 전문으로 작업하는 분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200x년 당시에 출장비를 어깨너머 듣기로는 3백 정도 였다는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보급도 많이 되고 업자들도 꽤 많아져서 예전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 문제가 발생한 현장이 난이도가 좀 컸던 상황이기도 했습니다만 ㅎㅎ
서울. 신부대기실~폐백종료
원판촬영, 원본 600-800장, 보정본 50장
30p 1권, 10p 2권
원본 및 보정본 usb배송
55만원에 했습니다.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네요.
요새는 그런 분들에 대한 인력 공급이 많이 줄고 수요는 여전하다보니 평균가격자체가 많이 올라간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엔 비디오도 찍었었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