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들 깨지기 전에 몸사리기 들어갔나요..? 그래봤자 수박은 일단 깨야 제맛이죠. 내부의 수박들은 남김없이 척결해서 혹여나 수박을 꿈꾸는 다른 의원들에게도 확실한 시그널을 줘야합니다.
글을 읽어 보셨으면 그게 아닌 걸 아실 것 같은데요. 아님 제가 난독증일까요?
가명으로yo?
다선.6070....자기성찰이 불가능한 진성 수박들은 총선에서 싹 정리하고 걷어버려야해요.
'ㅅㅂㅂㅅ(수박백수)프로젝트' 가야죠
9명은 눈치는 보면서 간보는 부류인가요..
11명은 찐이겠네요...
혹시 명단에 빠졌을지도 모를 또다른 수박들이야 있겠습니다만, 짤 한 방으로 아주 강렬하게 수박들이 누군지 알게 해주니까요.
그러고보니 친문이라고 언론에서 포장하는 몇몇이 안보이네요. 이원욱은 친낙계인가요? 아니면 그냥 별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