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투하나 달라고 투정이네요.
굥은 한자리 내주고 내주고 싶겠지만..
명신이 허락을...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캥기는 것도 많으신 분이면서..
요.. /Vollago
이거 아닐까 싶네요.
나씨는 안되여!
내심 법무부 장관 노리고 있었을 것 같네요
댓글에서 서로 이간질 하면 될거 같네요 ㅎㅎㅎ
근데 진짜 국ㅆ...아니 경원씨가 진짜로 뭘 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그냥 옆에서 몇번 객원 연설 한거 뿐이지 ㅎㅎㅎㅎ
어디서 판사 나부랑이 출신이 자리를 내어놓으라 마라인가요
검사는 판사를 맘대로 주무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뭐 대충 그런 형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