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씨가 비대위로 잠깐 보여준 그 기간동안의 행적을 다섯말로 표현하면 과대망상증으로 보여집니다. 전형적인 그 증상 같아요. 정치를 새로 배워올게 아니라 치료부터 하는게 우선 같습니다. 과대망상의 증상 중에 이런게 있죠. [주제넘는다. 모든 일에 자신이 극히 중요하고 대체 불가라고 믿는다.]
체게바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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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2022-06-11 06: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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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옹호하고 보호라더니 태세전환하네요. 그간 양정철 주진우 그리고 수박들을 출연시키며 키워온 부분, 열린민주당의 득표 방해와 선거개입 이런거는 사과해야 되지 않을까요,
이러지나 않으면 다행이죠.
원래 사회생활 처음 시작할 때는 이리 저리 사고도 치면서 나름 흑역사도 만들어 가면서 성장하는건데
그 첫 시작을 당대표급으로 해서 흑역사가 여기저기 박제되었다는게 비운이네요
역사에 대한 이해도가 좀 있고, 정치를 그동안 꾸준히 들여다보기만 했어도 저런 멍청한 짓은 안했을텐데
N번방,,, ㅋㅋ 사회의 나쁜면만 보고 자란거 같네요.
교회에서 이런 부류를 많이 봤는데, 성경 한권 읽고 세상에 대한 가치관을 가지고 그걸로 상대를 판단하더군요.
척척석사 진모씨가 대표적인 인물이죠.
완장 차고 같은 편 등 뒤에 칼 꽂는자를 동지라고 부를 수 있는지 ㅎㅎ
일반적으로 동료 등 뒤에 칼 꽂는 사람을 "동지"라고 하진 않죠.
냄새나도 동지니까 덮고 가자 안고 가자의 결과가 현재의 수박밭 민주당이니까요.
전형적인 그 증상 같아요.
정치를 새로 배워올게 아니라 치료부터 하는게 우선 같습니다.
과대망상의 증상 중에 이런게 있죠.
[주제넘는다. 모든 일에 자신이 극히 중요하고 대체 불가라고 믿는다.]
그간 양정철 주진우 그리고 수박들을 출연시키며 키워온 부분, 열린민주당의 득표 방해와 선거개입 이런거는 사과해야 되지 않을까요,
진짜 어지간해야죠
박지현은 제발 정의당으로 꺼져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