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04190?sid=102
집회에는 방송차량 1대와 연성차량 2대, 스피커 8개와 대형 앰프 2개, 현수막 20개, 손피켓(팻말) 5000개, 피켓 50개를 동원한다.
서울의소리는 “현장에서 외칠 구호는 ‘양산 욕설, 소음 패륜집회 비호한 윤석열은 사과하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범 김건희를 즉각 구속 수사하라!’, ‘양산주민 괴롭히는 패륜시위 중단 시킬 때까지 계속한다’ 등”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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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하려면 개X끼 등 쌍욕도 하고 해야지요. 약하네요.
그걸 막으면 양산도 막을 명분이 있으니까요.
양산 실시간 스피커도 괜찮겠네요
같은 데시벨은 효과가 적을겁니다. 서울은 이미 시끄러운 곳이라서요
https://www.index.go.kr/potal/stts/idxMain/selectPoSttsIdxMainPrint.do?idx_cd=1471&board_cd=INDX_001
시골에서 환경소음은 기준치 이하라도 배상한 사례가 있던데 집회 기준에도 이런게 적용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kfem.or.kr/?p=99580
양산 라이브로 똑같은 데시벨과 방법으로 틀어주라고.
다른 멘트는 다 필요없고.
다만, 피켓만 따로 만들어 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욕설이 난무하는 걸 똑같이 들어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