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딱 저 놈들에게 표 준 사람들 수준의 대화로 보여집니다.
그럴 시간 있으면 둔촌주공하고 고유가 물류대란을 걱정해라 이 뀨뀨들아 yo
전쟁중인 나라에 대고 어디는 좋더라,
어디는 먹혔더라. 어디 휴가라도 다녀왔나봐요. 명신 명신 ... 이런 명신이 없네요.
저게 지도자 위치서 할 얘긴가.
우크라이나 국민들한테는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윤석열 일당이 갑자기 각성해서 정치를 잘 할 것이라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마 점점 더 심해질 겁니다. 어느 시점에 이르면 기자들도 한계 상황이 오고 더 이상 쉴드치지 않을 겁니다.
쏘맥과 성상납에는 세계수준으로 해박하십니다.
언론이 기울어져 상관없나?
문제는 우리나라 안에서도 그런 관점일거같네요.
강건너 불구경 하듯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