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끝나고 미국으로 건너간 열린공감TV 정PD가 다른 팀원들의 동의 없이 유튜브 계정 비밀번호를 바꿨다고 합니다.
다행히 팀원 분들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할 각오로 새로 채널을 만드셨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들로 대신합니다만, 핵심은 이사회에서 정PD에게 미국에서 추진 중인 시민포털 서버 후원금에 관한 회계 투명성을 여러 차례 요구했으나 거부되었다는 점입니다.
열린공감 김두일 페이스북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20703CLIEN
열린공감 박대용 페이스북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21127CLIEN
[중요] 아래의 새로운 채널을 꼭 구독해 주세요. 알림도 켜 두시고요.
p.s
이 부분이 강조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사회에서 정PD에게 미국 서버 후원금에 관한 회계 투명성을 여러 차례 요구했으나 거부되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