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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양한 관점 속에서 자신의 관점을 가져야 한다"며 "이념에 진실과 국익과 실용을 조화시키는 균형된 시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언론의 눈이 아닌 스스로 판단하는 눈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의 이날 메시지는 재임 시절 문재인 정부의 외교 정책을 두고 친중 성향이라는 비판을 내놨던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짱깨주의의 탄생'의 저자인 김 교수 역시 책에서 한국 언론이 중국을 꾸준히 독재 국가로 규정해 왔지만, 이는 서구 민주주의를 표준화한 결과물일 뿐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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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이저 언론들은 거의 대부분 is 기레기!!!죠..
(진정한 언론인은 1%가 될려나요?)
역시 문통 입니다.
언제나 진실이 아닌게 아니라
원래부터 진실이 아니었읍니다
경험적으로 깨달은 바로는,
자신의 관점을 갖기위한 전제는 바른 교육과 정확한 정보에 대한 접근성 입니다.
우리나라는 이 두 가지 모두 불충분 합니다.
아직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언론개혁이 시급합니다.
그리고 보수세력에게 상당부분 내어준 신임 교육감들이 교육을 망치지 않도록 감시 해야 합니다.
지금은...이런 거렁뱅이 장사꾼시끼들...이런 생각만 가지게 되었어요 ㅎㅎㅎ
정권 잡았을 때 최소한 카톡 가짜뉴스라도 뿌리 뽑으셨어야 했습니다.
언제나 진실 아냐
방통위원장인사도 .
그자리에 최민희를 보냈더라면 , MBN허가취소각에, 에널A는 방송중지6개월.
그 때는 뭐하고 이제와서....
낙엽이가 뭐 하는 사람인지는 간시미 없지만, 낙엽이 한테 투표 하지 않았고
투표하지 않은 사람한테 욕할필요가 있나요
내 표를 받은 사람, 내 표를 받은 정당한테 욕해야 합니다.
윤석열/김현미... 등 등등 임영한 사람은 문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