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리아나 그란데 골수팬이라 여러곡을 즐겨 듣는데,
34+35는 뭐 제목부터 탈락이고 Into you도 내용이 그렇고...
멜로디 좋아서 즐겨 듣던 음악 대부분 너무 선정적이라 탈락
아리아나 친구 Nicki Minaj도 즐겨 들었는데 탈락;
Doja Cat도 Say so 듣다가 맘에 들어서 노래 몇 곡 골라서 듣고 있는데 (가사 내용 검증 없이)
오늘 출근길에 "Kiss me more"을 듣는데.... 가사에 Pussy가 자꾸 귀에 들려서 아 이거 뭐지....
찜찜 하더라구요...
방금 가사 찾아보고 얼굴이 또 화끈해지네요.
가사 내용 모르겠죠....?
팝은 이제 안듣는걸로 하겠읍니다..ㅠㅠ
그나저나 얼른 유치원 알아보셔야.....;;;
아.. 제목이 그거군요...ㅋㅋㅋ
아... 링크 걸기 무서울 정도로 선정적인 곡입니다. ㅎㅎㅎ
ㅌㅌㅌㅌㅌ
결혼식 날짜는 언제가 좋을까 하고.
미리 축하드려요..?
I think I wanna marry you …였던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