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에서 "위장전입 아니냐?" 이렇게 바로 따져 물으면 안되고, "노인복지를 책임지는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가 100세 노모를 요양원이나 멀쩡한 집놔두고, 벌판 컨테이너에 모시는게 맞는거냐?" 라고 따져 물어 스스로 '실제로 거기에 기거하신건 아니다'는 말이 나오게 한 다음 위장전입과 투기문제, 특히 자녀들의 노모 명의를 이용한 투기 등을 추궁 해야 합니다. 위장전입으로 바로 공격하는 1차원적인 공격은 안했으면 합니다... 요즘 청문회 스타가 없어 청문회가 노잼....ㅜ
일본장입니다
일본의 조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는 할머니를 버리는 산이라는 설화와 영화가 있습니다.
나라야마 부시코…
2찍한 아이들이 뿌듯해 할 만한 인사네요..
인타깝지만 2찍자들은 이런거에 관심1도 없을걸요. ㅠㅠ
지가 뽑은 자가 대통령이 된걸로 우쭈쭈 하는 상ㅂㅅ들이라....
자신감 붙은 김에, 2년 후 국회의원 해보세요.~*.*
그 아방궁을 지은 돈의 출처를 따져 물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어머니에 그 딸이 되겠군요.
굥 왈 음주운전도 그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사람을 어디서 찾는건지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부 장관 후보....
이런 패륜을 저지른 사람을 국민의 복지를 책임지는 장관에 지명한 사람은 뭐지?.
컨테이너박스라니요 ㄷㄷㄷㄷ
어디 보통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저런 인간이 사장인 회사도 취직하면 떼려치울 판인데..
정상인이라면..
진짜 역대급정부구만요..
낳아주신 엄마가 그토록 뵈기 싫으셧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