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Cek5qrYptmy/
사실 주 기자는 어느 시점부터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이 건은 눈에 거슬리네요.
'윤석열 대통령과 윤석열 검사가 충돌합니다. 생각이 좀 많이 달라요'
라도 하는데.. 저 말에는 일반인도 아니고 깡패랑 친하다고 할 정도의 음지에서 그것도 탐사보도? 기자로서 활동했는데.. 그렇게 정보가 없었다는 것이.. 저는 이해가 잘 안 갑니다.
그나저나 mbㅅgg 사면하면 전대갈 사면급으로 대한민국은 크게 요동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시민들이 아주 몹시 화나 날 것인데, 이걸 민주당은 어떻게 위로하고 토착왜구인 일본발 적폐들을 청산할 에너지로 어떻게 승화시킬 수 있을 지.. 또한 걱정입니다.
그리고 mbs끼의 귀환(수정)이라.. 빵에서도 자기보다 더 부정부패 가득한 굥똥을 당선시키면서 탈옥 급으로 당당히 나오니.. 아마 정치권 대부분 머리 조아릴 겁니다. 캥기는 게 있으면 납작 엎드릴 것이고요.
악마 전대갈에 비해 쪼잔했던 것과 사기당한 불만을 느껴서 어떤 발언을 했다거나 행동을 한 이들은 사면 소식에 어떤 마음이려나요..
이런gsgg가 깜빵에서 나와 보란듯이 굥똥과 줄리 법사 독수리대머리가 이 대한민국 나라 팔아먹는 모습을 보려니 참담합니다. 특히 일본에 하..
주기자 까방권은 지난대선때 소진이죠
그런데 뉴스타파와 다를 수 없는 비슷한 업계였으니.. 안타깝죠.
양정철한테 굥보고 형님이라고 모시라고 하고..
거니를 라디오에서 본인이 알기론 훌륭한 인격이라고 해놓고
올해는 무당인거 오래전부터 알고있었다고 하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명박관련된 정보를 주기자가 취재한게 아닌것 같아요.
검찰 빨대였을수도 라는 생각만…
전 주진우 관련 글이 아마 이게 처음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 정도로 말을 아끼겠습니다.
요즘 같아서는 홍영표나 이원욱 이런 사람들이 더 엉망으로 보이더군요.
그런 것이 늘 문제 아니었겠습니까?
표면적인 세상이 아니니까요
가스라이팅.. 피해자라 보시는 관점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김아줌마 해명 요구때.. 제 자신이 분열되는 느낌이었으니까요 하..
보수 정치인으로 넘어간 대통령 윤석열은 다르죠 뭐
주기자 본인이 논란의 중심이 될 것 같아 선제적 외침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본인 정권때 했던 것 중 하나를 할 것이라 봅니다.
뭘까요..
어떤 의도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흔히들 뱀 혓바닥 놀리듯 한다고 한 것 같습니다.
이 사람도 이제 부고 소식만 접하는 걸로 합시다.
MB사면은 설마 안하겠어요?? 주변내각이 죄다 MB사람이에요 MB를안풀어준다고요? 말도안되는일이죠
관용차주는거보면
친MB라인인거 같네요
물론 지나고 보면 그들의 생각이 맞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도 분명 있겠지만
본인의 주장을 관철하려고 다른 쪽의 개혁을 방해하는 그들의 행동 때문에
결국 이런 결과가 초래했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시지만 언급하지 않고 조용히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고요. 자칫 내부분열 비슷하게 역효과 날까봐 그러기도 하실 거고 저도 조용히 지냈던 것도 같은 맥락이고요.
다만, 저렇게 조용하다 싶으면 논란의 중심으로 가려는 것 같아서 글 하나 팠습니다.
엠비.. 그 악마같은 ㄴ이 무슨 짓을 할지.. 수 많은 생명이 사라진 폭력성의 아우라가 저는 느껴집니다
뉴스타파 조국 최강욱 이런 분들의 귀를 막은 핵심인사가 수박 똥파리의 왕일 겁니다. 그넘 새력을 척격시켜야 합니다
주기자의 글보니 그사람의 생각이 보이네요. 어쩔수 없어 보이는 만큼만 한게 그거인데 ....
걍 나꼼수로 남아 있지..요
지금 이 상황에서도 주진우를 깐다면
주진우가 앞으로 뭘하던 까겠다는 선언으로 봐야겠네요.
그건 그냥 주진우 안티인거죠.
왜냐면 제일 나쁜 놈은 따로 있고
공격을 해야할 타겟도 명확한데
다른 가치판단은 모두 멈추고
오로지 주진우만 현미경으로 보며 해부하고 있으니까요.
이거 타점을 흐트려놓는다는 측면에서는
박지현 때문에 민주당에 투표 안한다는 지선 데자뷰 같네요.
공직자도 아닌 자연인한테 너무 매몰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공치사 하는 상황도 아니고 하나로 뭉쳐서 대응해야 하는 시점인데..
전 주진우가 굥 대항무기로 나서겠다면 기꺼이 데려다 쓸랍니다.
개싸움에 여유따위 없어서요.
그리고 굥이랑 틀어졌네 어쩌네 하는 분들은..
주진우 평생의 숙적을 굥이 풀어준다는 상황을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요즘쓰는 말로 하면 굥이 주진우 발작버튼 누른건데 말이죠.
그냥 계속 신경 안쓰던지. 왜 이 글에 딴지일까 모르겠네요.
뭐가요?
제가 적은 내용이 짤막하게 적은 것도 아니고
생각하는 이유와 그에 대한 설명이 있는 글인데
거기에 대해 스스로 하신 말씀을 제대로 설명 못하면
그냥 이유가 없구나 할께요.
예의는 왜 나오고 무슨소리 하시는지도 모르겠고요.
타인의 의견에 틀렸다 맞았다 단박에 재단하는
예절을 보여주시는 분이 도리어 예의를 논하시니
그것도 웃기네요.
또 본인 댓글은 어떻습니까? 뭐 주진우 안티요? 그런 공격적인 단어로 제 생각을 함부로 비난해 놓고 뭐라는 거죠? 뭐 길게 써요? 그 이하 글은 읽을 가치도 없게 본인이 쓰신 겁니다.
위 댓글 중에도 주진우에 대해 할 말 많지만 안 쓴다 했고 다른 회원도 같은 말 합니다. 왜?. 아픈 손가락이라고요. 뭘 알지도 모르면서 남의 가치관을 함부러 재단하지 마세요. 그게 예의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댓글 좀 읽어보세요. 논점이 아닌 것에 과몰입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천천히 제 댓글들과 다른 회원 댓글 읽어보시고
이 글 전체 반응 좀 보시면서 진정하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믿었던 사람들 배신감 들겁니다. 주진우 기자도 어떻게 보면 촛불시절 검사 윤석열 믿었지
지금 윤석열에게는 속은 게 아닌가 추측 해봅니다.
기자라면서 말도 잘 못하고 진행도 못 하드만.. 어떻게 저 자리 계속 붙어있는지 모르겠네요.
안농운 씨에게 받은 자료로 이짝에서 영웅되고, 중간에서 세작질하며 굥 추천하고, 추장군이 칼을 들자 변호하고.
굥 만드는데 이등공신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어디서 자료를 받아 취재를 하나요? 안하죠?
세상에 매일 방송사 갈아타며 두탕 뛰는 기자 진행자가 어딨어요.?
닭도 사면 됐겠다그거 노리고 쥐가 형집행정지 신청한 것 같습니다.
차라리 문재인 대통령께서 닭 사면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닭사면때 김경수지사나 정경심교수도 같이 했었어야 하는데요. 너무 여론에 눈치를 본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