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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hstg
22,578
2022-06-10 02:19:45
106.♡.67.88
이런거 만들어서 한두시간 놀게 해준다네요
hstg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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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라돌체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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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36
06-10
2022-06-10 0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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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난 너무 일찍 태어났어...
쇠로된 정글에서 놀았는데...
파랑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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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74
06-10
2022-06-10 02: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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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라돌체비타
님 ㅠㅠ공감드려요ㅠㅠ 그 쇠 정글에서 추락해서 어딘가 부딪혀보면 정글은 아픈곳이라는걸 몸으로 배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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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2.4
06-10
2022-06-10 05: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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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퍼렁님// 꼭대기에서 바닥까지떨어진적이 있는데 살아있는게용하다고느낍니다....
모닝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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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2.100
06-10
2022-06-10 09: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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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님 전 발을 헛디뎌서 앞으로 넘어지면서 봉을 배로 받았는데...
의식은 다행히 남아서 어찌어찌 내려와 한 5분넘게 누워있었습니다.
숨이 안쉬어져서 죽는줄 알았었네요...
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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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28.39
06-10
2022-06-10 1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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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9
님 이분들 최소 스턴트 장인의 후예들 . .ㄷㄷ
더듬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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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5.80
06-10
2022-06-10 02: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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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어릴 때 정글짐 타다가 헛디뎌서 고자 될 뻔 한적도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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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4.108
06-10
2022-06-10 02: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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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런거에 놀았었는데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atlan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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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8.199
06-10
2022-06-10 03: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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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여기서 동네 여사친들 팬티 많이 봤었죠 ...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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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0.221
06-10
2022-06-10 06: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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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TunaMayo님// 이거 따다 떨어져서 깁스를 ㅠㅠ
파랑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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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75.9
06-10
2022-06-10 1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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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무서워서 못올라갔드랫죠...
저기서 놀다가 다치는 남자애들 넘 많이 봐서 그런가 ...
사지가 꺽일것 같은 불안함때문에 너무 무서웠어요.
@
님
KF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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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12.164
06-10
2022-06-10 1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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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이 위에서 술래 잡기 재밌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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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8.22
06-10
2022-06-10 02: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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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뭔가 땅에서 놀지 못하는 시대가 돼서 안타까운 면도 있지만
그래도 저희 어렸을 때 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것을 누리면서 크고 있는 거 같아 다행입니다.
DynamicOs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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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3.203
06-10
2022-06-10 02: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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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체육관이 있고, 그 체육관 부터가 미드에 나오는 체육관 같아서 부럽네요.
/Vollago
hotliv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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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4.126
06-10
2022-06-10 03:14:02 / 수정일: 2022-06-10 03: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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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인트가 벗겨져서 녹이슨 쇠철봉이나 구름사다리 매달려서 가다가 손까지고 ...녹 묻어서 냄새나고 떨어지고...빗물에 고인 웅덩이에 빠지고 이래야놀이터인데....그네아래 모래사장에 사이에 쥐도 죽어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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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00.119
06-10
2022-06-10 10: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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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미
님 모래사이에 과자나 사탕 비닐등 엄청 묻혀있었죠
두꺼비집 만들고 놀다보면 모래에 비닐이 많이 묻혀있었던 생각나네요
미국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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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14.1
06-10
2022-06-10 05:26:46 / 수정일: 2022-06-10 05: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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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급당 인원이 적어서 가능할것 같습니다 예전같으면 줄서다가 끝나겠네요
pigt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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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27.49
06-10
2022-06-10 06: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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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운동장에 유격장코스가 있었더랬죠.
지금도 간혹 있는 시골학교있던데 교체공사중이더군요. 줄타기 타이어잡고 건너기 쇠정글 줄잡고 경사 오르기 등등...
삭제 되었습니다.
토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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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31.130
06-10
2022-06-10 07: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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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펑노라조
님 저희 애 다니는 학교는 어린이날, 업체 불러서 한 행사였습니다. 상시 이용 가능하게 제공할 수 있는 학교가 있을까 싶습니다.
전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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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8.24
06-10
2022-06-10 07:18:18 / 수정일: 2022-06-10 07: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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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 학교는 방방이랑 키즈카페같은 놀이방 있어요. 체육시간이나 빈 시간 놀게 해줍니다. 탁구장교실도 있어요. 때마다 수영교실때 저런 거 불러서 반마다 수업하고 놀려주고요. (병설유치원 때도 같이)
삭제 되었습니다.
흐르는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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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6.173
06-10
2022-06-10 09: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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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에 운동회때 저런거 설치해주고, 학년별로 시간대 다르게 해서 놀게 해주곤 했어요.
고학년은 다 큰 애들이라 별로 안좋아할 줄 알았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ㅎㅎㅎ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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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3.106
06-10
2022-06-10 1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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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줄입니다.
클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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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81.114
06-10
2022-06-10 1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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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후문 옆에 방방이랑 뽑기 오면 그게 놀이동산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nike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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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62.94
06-10
2022-06-10 1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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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jungle, we've got fun and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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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4.144
06-10
2022-06-10 22: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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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 외부로 행사를 못나가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행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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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로된 정글에서 놀았는데...
의식은 다행히 남아서 어찌어찌 내려와 한 5분넘게 누워있었습니다.
숨이 안쉬어져서 죽는줄 알았었네요...
어릴 때 정글짐 타다가 헛디뎌서 고자 될 뻔 한적도 있었는데 말이죠.
저기서 놀다가 다치는 남자애들 넘 많이 봐서 그런가 ...
사지가 꺽일것 같은 불안함때문에 너무 무서웠어요. @님
그래도 저희 어렸을 때 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것을 누리면서 크고 있는 거 같아 다행입니다.
/Vollago
두꺼비집 만들고 놀다보면 모래에 비닐이 많이 묻혀있었던 생각나네요
지금도 간혹 있는 시골학교있던데 교체공사중이더군요. 줄타기 타이어잡고 건너기 쇠정글 줄잡고 경사 오르기 등등...
고학년은 다 큰 애들이라 별로 안좋아할 줄 알았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