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유시민 유죄!만 언급하는 쓰레기들 뿐인데 그나마 판결내용 전반적으로 다룬 기사가 있긴하네요.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6099895Y
요약하자면
"야이 새캬 당시 녹취록이나 보도내용보면 유시민 입장에선 뒷조사 받았다고 의심할만하잖아? 또 너정도 검사라면 그런 짓거리 할 수도 있는 위치도 맞지 공인이면 비판도 좀 듣고 해명할거 있음 공개적으로 서로 대화로 푸는게 너한테도 좋지 뭐 잘했다고 고소하고 X랄?"
상식적으로 정상인이 쓴 판결문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닐 겁니다.
지켜주지 못해 참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거의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죄가 크다는 뜻이겠네요
안타깝습니다
유시민씨가 과거 서울대학교에 재학중이던 민간인들을 납치한 후 무려 10일 동안 감금하며 무자비하게 고문했던 서울대 민간인 고문 사건 당시에도 유시민은 전혀 반성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도 전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니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구나 하는걸 깨달았습니다.
참고로 유시민은 검찰 비판 뿐만 아니라 한동훈 장관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은것입니다. 단순히 검찰만 비판했으면 저렇게 심한 처벌 안받습니다.
불행하게도 오해가 생겨서 안타깝네요 하고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당시 유시민 윤호중에 의한 피해자들은 아직까지도 고통받으며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고 있는데 유시민은 사과조차 안했다더군요. 심지어 방송에 나와서 마치 민주화 운동을 하다 처벌받은거 처럼 자랑까지 하던데, 피해자 분들께선 방송에서 접할때마다 큰 상처를 입으셨습니다. 그정도로 큰 범죄를 저질렀으면 적어도 반성하는 척이라도 해야하는게 인간 아닌가요? 정말 그렇게 가벼이 넘길만한 일인가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유시민은 단순히 검찰의 명예를 훼손한것이 아닌 한동훈 이라는 사람 개인에 대한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켰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한동훈에게 사과문까지 썼었으면서 재판에선 한동훈 개인을 특정한게 아니었다며 거짓말까지 했죠. 그래서 형량도 강하게 나온거구요.
상급심으로 올라가면 2년 후에 해당 주제로 불타오를껄요.
그때는 딱 총선이죠. 그들은 실 수 한겁니다.
유시민 작가 입장에선 정보의 불일치성 상태에서 충분히 의심할만한 정황이고 실제 발언도 한동훈 검사가 지휘하는 "검찰조직"의 사찰의혹을 말씀하신 거였죠. 권력기관이 언론과 유착한 정황이 있고 본인의 목을 죄어오는 사실이 있는데 거기에 의혹제기 조차 못한다? 재밌는 세상이네요. 그래서 사과문도 검찰조직에 대한 사과였죠. 본인께서는 유시민 500만 선고가 굉장히 강한 처벌이라 생각하시고 거기에 방점을 두시는데 전 판사가 유시민작가도 의심할만한 정황이 충분하다. 그러니 고발인도 비판받을 거 받고 해명하고 하는 게 본인에게도 유리했을 것이다. 라고 판결해 "일부 무죄"를 선고한 쪽에 더 방점을 둡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한동훈은 되려 스스로 유시민작가에게 공인으로써 또 수사권을 가진 검찰팀의 지휘관로써 수사나 주변 관계,발언 등을 세심히 하지못하고 처신을 제대로 못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을 사과해야 마땅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래야 인간아닐까요? 유시민작가의 삶과 진보진영을 완전히 "심각하게" 박살내버리려는 목적으로 뒷조사를 시도한 걸 수도 있지 않나요? 정말 검언유착과 재단계좌를 사전통지없이 들여다보고 그리곤 슬쩍 통지유예하고 모른척 거짓말한게 가벼이 넘길만한 사안일까요?
어차피 이렇게 말해봐야 서로 입장이 달라서 받아들이시진 않겠지만 그것도 이해합니다. 왜 그러시는지..
허나 현재 유시민 작가께서 과거의 일에 사과하지 않으신다는 1건의 사례르 볼 때 인권이나 타인에 대한 잘못,거짓말,사과 등등 기본적인 인간성에 대해 엄격한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동안 댓글이나 글들로 미뤄봐서 어느쪽에 정치적 지지를 가지고 계신지도 잘 알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 엄격한 잣대로 본인 지지세력의 권력가들을 잘 감시하고 비판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