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오늘 아침, 홍영표 의원의 주장이었습니다.
하다하다 이제는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폭동에까지 비교를 하는군요.
작년 1월 6일, "의회 점거폭동(Capitol Riot)" 한 장면..
60대 중반에 벌써 4선.
소시적 노동운동 하셨다는 양반이 이미 십수년간 금뱃지의 영광과 혜택은 실컷 누리셨잖습니까.
다음 22대 국회에는 일흔이 넘어갈텐데 욕심도 너무 과하십니다.
당내에서 밀려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때문에 당원과 지지자들을 '폭도'로 비유하며 괴로워하지말고
고향으로 낙향해서 좋아하는 골프 원 없이 치고 다니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앞으로 '홍프로'라고 불러드릴께여. ~ㅎ
이미 평정심을 잃었습니다. 본격적인 흑화는 시간문제에요.
대체 저 사람은 뭐하는 사람입니까...???
어떻게 미 극우 트럼프 지지자와
우리나라 민주당 콘크리트 지지층을 동일시 할 수 있는거죠...???
북한군이 숨어들었다고 하려나요
무슨 자기 힘으로 시험 합격해서 국회의원 된 줄 아나봐요.
국민이 국회의원을 따르는 게 아니고
국회의원이 국민의 뜻을 따라야지요..
중앙당에서도 욕먹고 지역구에서도 욕먹고 어찌보면 대단하네요.
출입증을 가진 의원과 보좌관이 의회에서 수성전/공성전(...)을 벌이는 거야 "원래 그랬지만," 특정 정당의 당원들이 출입증 교부 절차도 없이 쳐들어와 본회의장을 향해 공성전(...)을 벌인 초유의 사태였습니다.
쥐죽은 듯 있다가 선거때 얌전히 표만 내놓는 사람들 보면서 정치하려나보네요.
누구에게 정치 배웠는지 맵네 매워yo
제대로 기억하게 됨.
선출직 공무원들의 존재 이유는 지지자들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겁니다.
그거 하라고 뽑아주는거고요.
그걸 못하겠으면 정치 그만둬야죠.
태극기 부대나 일베보다 민주당 지지자를 더 욕하는 간첩이네요.
개 ㅆ ㄴ ㅇ ㅅ ㅋ
짝짝꿍 해서 특검 받아주고...
김경수 지사님을 구렁텅이 속으로 밀어넣은 작자 입니다.
진짜 나쁜 수박.
진짜 민심을 수박들에 대한 폭력으로 받아들이는군요.
전대갈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도들의 내란음모로 몰아갔었죠.
숨어서 가명으로 공 치는 영표도 같은 생각이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북한이 미사일 쏘는 날 국회의원이 뭐 할 일이 있나요?
국회에서 NSC 하는 것도 아니고..
대통령 이란 놈도 술마시러 가는 판에 뭔 야당 중진 국방위원 타령인지..
벌써 노망끼가 온 것은 아닐테고....ㅋ
오직 자신의 안위와 골프에만 진심이고
'적'과 '아군'도 구분 못하는 과대망상주의자...
다음 선거에 혹시라도 출마하게 된다면
부디 이름처럼 '0표'가 되기를...
어느 세력이 심어놓은 스파이들이 많은거죠 민주당은.. ㅎㅎ
아님 누가 시켜서 약점잡혀서 꼭두각시인건히?
좀 생각좀해..가명쓸 잔머리는 있고 그런 머리는 없니?
주어도 아까운 홍가명 색휘야
그래 넌 내가 쳐낸다.
적들이 민주당에 심어놓은 폭탄이죠, 이재명은
페미를 손절하지 않으면 자멸할겁니다.
아주 당대표 하고 싶어서 난리도 아니군요..
이렇게 박제 거리 쌓여서 그 싫어 하는 당원들에게 버림 받고 국짐 가던가 은퇴나 해요.
의석수로 점령해야죠? 의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