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규제로 14년째 등록금이 동결된 상황에서 인건비 임차료 등 비용만 천정부지로 올랐기 때문이다.
누가보면 등록금이 14년째 안오른줄 알겠네요..
연평균 천만원가까이 내는데 적자라고 하니
얼마나 방만하게 운영되는지 알만하네요..
규제 풀어서 또 얼마나 올릴려고..
https://news.v.daum.net/v/20220608172904243
정부 규제로 14년째 등록금이 동결된 상황에서 인건비 임차료 등 비용만 천정부지로 올랐기 때문이다.
누가보면 등록금이 14년째 안오른줄 알겠네요..
연평균 천만원가까이 내는데 적자라고 하니
얼마나 방만하게 운영되는지 알만하네요..
규제 풀어서 또 얼마나 올릴려고..
https://news.v.daum.net/v/20220608172904243
어쩜 이렇게 예상을 안벗어나는지 ㅋ
2008년 이후 안 올랐죠. 14년 됬네요.
이제 등록금 인상 달달~ 하게 시동거네요.
자칫하면 또 "그러게 공부를 좀 더 해서 장학금 받으면 되지" 로 편가르기 수작이 나올 수 있는데, 이런데 넘어가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 물론 2찍분들은 행복하게 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걸 임차료 나간다면 누군가는 이익 보고 대학은 손해 보게 하는 구조로 만든 거 같은데요
서울권 공대 등록금이 거의 천만원이던데요..
왜 이런건 기사에 없나요?
단위가 넘사벽이라
1등이 7135만원인줄 알았는데, 7천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좋빠가
여튼 20대 대학생과 그 부모들은 2찍들 때문에
열 받겠네요;;;;;;
대신에 국립대 정원은 대폭 늘리고, 사립대 지원금도 없애야죠.
그리고 방통대 같은 데 적극 지원해서 여기에도 공대 같은 거 만들어야죠.
사립대도 경쟁력 높이고 공정경쟁해야죠. 공사들도 한다는 판에요
지금 신입생 등록금이랑 몇만원 밖에 차이 안나네요ㅋㅋ
현금을 이만큼씩 보유하고 있는 거라 보면 됩니다
홍대 7135억원, 이대 6309억원, 연대 5840억원 ㄷㄷㄷ 합니다
대학들어가서 제일 어이없던게 왜 전공수업인데 강의인원수는 고등학교때보다 인원이 많고 등록금은 10배쯤 되는건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중략)
적립금은 특정목적을 위해 별도기금으로 축적해두는 금액을 의미한다. 대학발전을 위해 축적할 수 있는 비용이지만, 교육투자로 이어지지 않고 적립금 축적에만 몰두하는 경우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등록금 올리려는 전형적인 수법, 돈내고 즙짜는 기사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society/amp/201801298093g
동결된건 맞아요. 업계 관계자가 아니니 안좋게들 보이시나보네요.
물가상승률 만큼도 못 올린 등록금. 이제 슬슬 올릴때도 됐습니다.
그거 빨아먹는 기생충부터 박멸해야죠
여러분 너무 놀라지 마세요.. 다들 기억이 잘 안나시는거 같은데..
굥돼지 취임이 아닌, 당선 다음날 부터 시동걸었습니다.
대학 기본 역량 진단 평가에서 등록금 동결 해제 하면..
지원금은 지원금대로 받아먹고, 등록금은 등록금대로 올리고.. 누군가는 아주 살판나는거죠 ㅋㅋ
과연.. 2찍남녀 개돼지들 모여서 등록금 인상 반대 투쟁을 할까요?
아니면 부모님이 조용히 인상된 등록금을 내주길 바라며 입쳐닫고 나몰라라 할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