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담배쩐내 나는것 같..ㅋㅋ
이때 페브리즈 존재를 알았더라면 집에가기전 부모님께 안들키려고 무조건 칙칙하고 갔을..ㅠ ㅋㅋ
담배 너구리굴도 많았고 지금보다 더 어둡고 칙칙했고 키보드.책상에도 담배땜시 타버린거 많았죠 ㅋㅋㅋ
출입때도 수기명부로 작성하고 씨디게임필요하면 카운터다시가고
(가끔 스타 워크 등등 따로 복사? 해가는친구들 있던)
사진에는 뿌요뿌요도 보이고 카르마 러시아총!
맨처음 갔던 피방은 아저씨가 친절하셔서 친구들 다모일때까지 공짜로 하게해줬던 적 많았었는데
그립습니다 아저씨
추억의 사이버리아도 생각나네요..하두리 랑..
완전 초기는 아니고 어느정도 자리 잡았을 때 모습같긴 하네요.
라고 삼촌이 시키는대로 쓰고 있읍니다.
추억이네요
힘 18/02 였나? 그거랑
콘 18 뽑으려고 주사위 굴리던거 생각 나네요
첫 캐릭터는 요정은 뭐든지 잘하니까 하면서 14,14,16 뭐 이런 스텟 골랐던 기억이 ㄷㄷㄷㄷ
"접속할 수 없습니다. 있습니다."
세이클럽, 하늘사랑, 레인보우식스, 스타, 포트리스
허브 들고...피시방 개업하는 지인 도와주러 가서 랜선 찝어줬던 기억이...
처음엔 종이에다가 시작 시간 적고 나갈때 정산하곤 했죠.
스타 확장팩 안나왔을 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