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누가 달달한 거 먹는지
시작은 작았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구름뒤에 태양은 아직 비추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이려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날 있는 법이니..
제 버릇 남 못 준다....일까요?
과거 최순실과 단골 마사지 가게 사장님 생각 납니다.
상왕이라서 그런가..
르네상스 호텔을 부셔서 갈데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추가로 다누림'이라는 이름 긁어모아서 검색해보면 윤석열이라는 이름이 엮여서 나오는 것도 있네요 ㅎ
짜릿한데요
자희 회사도 저런 식으로는 수의계약 못하게 사규 적혀있는데요.
각국 첩보부에서 도청장치 심을까 걱정이네요..
없죠?
나머지 6억 5천은 슈킹이겠네요
우리 이장로님 덕분에 좋은세상 되었다 떠들어
대던 어떤 개돼지가 떠오릅니다.
신천지가 파고 들지 않은곳이
없는듯
다누림도 왠지 촉이 빡 오네요
보안시설이라 수의계약한다고 들었습니다.
상상이상이 아니라 상상하는대로 하네요.
ㅋㅋ
어디서 업체 선정했는지는 몰라도 계약하면서 불안할 겁니다.
언론도 안움직이니 국민 모르고 특검도 없음
너무 대놓고 저지르는거 아닌가요?
이 공구단지는 망한 전시 행정 또는 해먹은 곳이라..
전동이 대부분이 공실인 시설입니다.
서류상 사무실만 내지 않았을까 의심해봅니다.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5조 를 보니...'보안상 필요가 있거나, 국가기관의 행위를 비밀리에 할 필요가 있을 경우'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네요.
그 다음엔 경력업체로 당당히 지금보다 동그라미 두어개 더 많은걸로 레퍼런스 쌓고,
그 다음엔 삼성전자 인수업체로 나서는지도 몰라요^^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감사를 해야죠.
공사가 해먹기 좋은 직종이거든요
현장 일하는 직원들만 날밤 까면서
개고생하지...중간에서 해먹는 놈 따로 있고 ㅎㅎ
하루 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근데 너무 적은건으로 터지면 재미 없는데
명박이처럼 큰산을 봐야지
하루라도 편한 날이 없다는 게 참..
시작부터 7억해먹고
빠르게 가자~!!
그리고 슈킹이군요.. 도둑놈들... ㅡㅡ^
금액이 크던지 적던지 보안사업이라 치고, 설게 및 시공을 별도로 분리발주 하더라도 기본 최소 수렴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긴급으로 떴다 하더라도 저 인력구성으로는 전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사업규모가 할 수 있는 역량이 되지 않습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다누림에서 새시대, 새누리, ㅅㅊㅈ 냄새가 나는 것은 근거없는 생각일까요.
지들끼리 다헤쳐먹고 누린다고 다누림??
제가 가볼려고 했는데 벌써 다녀 오셨군요~
사진만 봐도 냄새가 풀풀 납니다…
ㅋㅋ 더운가 에어콘은 달아놨네요 ㅋㅋ
카메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