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뒤늦게 락음악에 빠져 듣고 사는데 90년대가 최전성기였던거 같네요(미국 음악 기준입니다)
근데 요샌 기똥차게 기타 연주 잘하는 기타리스트,베이시스트,드럼 이런 가수나 밴드들이 거의 안 보이고 안 들리는 거 같아요
락음악은 이제 몰락해 버린 듯… 꼭 메탈은 아니더라도 가벼운 팝메탈이라도 생으로 연주하는 밴드그룹들도 뮤직뱅크같은 공중파 티비에서 봤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언젠간 살아나겠죠?
근데 요샌 기똥차게 기타 연주 잘하는 기타리스트,베이시스트,드럼 이런 가수나 밴드들이 거의 안 보이고 안 들리는 거 같아요
락음악은 이제 몰락해 버린 듯… 꼭 메탈은 아니더라도 가벼운 팝메탈이라도 생으로 연주하는 밴드그룹들도 뮤직뱅크같은 공중파 티비에서 봤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언젠간 살아나겠죠?
영화 레슬러에서 주인공이 한 마디하죠...ㅎ
쇼미 나온애들은 순위관계없이 꾸준히 인기 있는듯 한데..
슈퍼밴드는 우승자를 이 방송 저 방송에서 그리 밀어줘도 안되는걸 보면요.
실력도 대단하고 밴드로써 모자람이 없는데 저리 인기가 없으니...
요즘엔 다들 MR로 공연하는데 악기까지 유지하고 셋팅하려면 비용이 더 들죠
mr공연은 좀 ㅋㅋ 락밴드에겐 라이브가 자부심일 텐데요 ㅋㅋ
밴드 무대 세팅하려면 최소 30분인데 걸그룹 MR트는게 효용 상대가 안되죠
그리고 진짜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락밴드는 그냥 악기 들고 바로 무대 올라가면 공연 가능하지 않나 싶어서요
아 물론 음향 조절하고 하려면 리허설은 필수겠지만 어차피 걸그룹도 이름표 달고 리허설 하는 것처럼 모든 가수들이 다 하는거고 ㅋ
방송무대만 놓고보면, 2-3개 스테이지에서 동시에 녹화를 뜨는데 세팅시간의 차이가 너무 나죠
걸그룹은 스테이지 만들어 놓고 MR 틀면 끝이고 무대팀이 다른 아이돌용 스테이지로 바꾸면 되는데 밴드는 이 시간에 악기 체크하는 시간까지 포함이죠 그리고 밴드가 MR 튼다고 하면 욕 부터 먹는게 현실이니까요
밴드에서 세팅없이 올라갈 수 있는건 키보디스트 하나 뿐일겁니다 키보드는 전자기기니까 음이 변하지 않지만 기타나 베이스는 현악기인지라 줄을 얼마나 조이느냐 푸느냐이 따라 세팅값에 따라서 음이 변하니까요
드럼은.. 세팅시간이 기니까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 할아재들이 락과 메탈 갓이죠...
악틱 멍키즈네요.ㅠㅠ
요.
/Vollago
요즘 락음악 동향이 궁금하시면 the1975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대를 대표하는 락밴드라고 생각합니다.
the 1975 정말 끝내주져.
최애 밴드 중 하나에요.
아재들이 홀리다이버~ 외치고 그랬다면
10년뒤에 지금 초딩들은 떤더~ 빌리버~ 요럴듯요
저도 테크니션 기타리스트 들을 좋아하지만, 한편으론 당시 그들의 음악중 많은 곡들이 테크닉만을 위한 곡처럼 들리는 면이 분명 있었다고 봐요. 결국 그래서 매니아만을 위한 음악이 된게 아닌가...
그러다 보니 그 반작용으로 말랑한 팝같은 락,메탈들이 등장하게 되는거고 이들은 이후의 팝음악과 차별성이 없어지기 시작하니 락이라는 장르가 힘을 잃은거고요.
그래서 뒤늦게 얼터너티브니 뉴메탈이니 하드코어니 하는것들이 나왔지만, 좀 늦었던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오 이 분석도 맞는 말씀 같아요.팝음악 스러운 락 들을꺼면 그냥 팝음악 듣는 게 보통 사람들의 심리죠
전 오히려 현대의 록음악이 더 좋습니다.
과거의 하드록을 들으면 향수에 젖긴 하지만 좀 많이 촌스러워서 이젠 잘 안듣게 돼요.
테크닉과 보컬력에 치중한 과거의 록 보단
분위기에 치중하는 현대의 모던록이 저에겐 더 잘 맞는거 같아요.
글구보니 어제 Red Hot Chili Peppers의 새 싱글이 나왔네요. ㅎㅎ
그리고 과거엔 그런 헤비메틀 밴드들과 하드록 신봉자들이 (저 포함 ㅠ.ㅠ)
팝록을 너무 무시하고 천시했어요.
대표적인 희생자가 본조비죠.
하지만 가장 오래도록 살아남아서 꾸준히 좋은 음악을 한 건 본 죠비 뿐이란 건 참 아이러니컬한 일입니다.
멜로디나 감성에 심취하면 바로 이단 취급을 하거나 록스럽지 않다며 깎아내리기 일수였달까요.
저도 그 선봉대에 있었어 잘 알죠. ㅋㅋ
"야 뭐 이딴 말랑말랑한걸 듣냐?!!!"
글고보니 요즘은 한 밴드만 파질 않아서 음악을 추천하려면 저도 이것저것 정리를 좀 한 뒤 글을 올려야 할 것 같네요. ㅎㅎ
락은 젊은이의 음악 같은 상징성이 있는 것 같으니, 트로트처럼 보진 않을까 싶지만… 영국 어린 친구들은 퀸의 프레디 머큐리를 보면 어떤 느낌일까 싶긴 하더군요.
현대의 모든 음악은 록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어요.
다만 테크닉 위주의 하드록은 한동안은 부활하기 어려울 것 같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