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목한 품목이면 뭐합니까. 정작 우리 정부는 투자를 안 하는데….” 23일 만난 반도체업계 한 관계자의 토로다. 정부와 민간이 10년간 350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고급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의 예산이 계획보다 37.8%가량 깎인다는 소식에 그는 고개를 푹 숙였다. 무식한 검사공화국이 뭐 그렇죠
웃기는 짜장이네요 ㅋㅋㅋ
검새들은 지들이 재들보다 한 수 위다고 생각하겠지만 국짐보다 못하다는 것이 증명될겁니다.
IT산업 말아먹은 MB의 후임 답게, 반도체 경쟁력을 말아 먹겠군요.
민주당쪽에서 정권에서 원칙대로만 하면 되는걸
그쪽에서 되면 ㅄ짓만 한다는걸..
민주정부에서 원칙대로 성장한다. => 기업의 곳간이 풍족해짐
반대정부에서 기업의 곳간을 재벌가로 옮긴다. => 기업이 빈곤해짐
다시 민주 정부에서 성장한다.
기업이 알고 그러는게 아닐까 하는 킹리적 갓심이 있습니다.
민주정부때 회사가 돈벌고
국힘정부때 오너가 돈빼돌리고..
뭐 그래 보입니다...
산업인재 양성을 위한 예산은 무자비하게 깎는 클라스 장난 아니네요 ㄷㄷㄷ
투자하지 않는다... ㅎㅎ
유체이탈은 저짝의 유구한 전통인가봅니다
노인들은 이기사만 인용하며 엄청투자하는줄알겠지요..
제2의 4대강 ㅋㅋㅋㅋ 해먹기 쉽거든요 ㅋㅋㅋ
내각제 기여코 해 놓고 일본 연방제로 갈 것 같다는 느낌이라..
죽더라도 굥똥 하야할 때까지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인재육성이 중요하다고 했지, 국가 예산을 쓴다고는 하지 않겠죠… ㅠㅠ
자기들이 반도체 키운다고 떠들지 않았나요?
개발자는 갈아 넣으면되니 예산 삭감을 효율로 덮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