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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오늘 회사에서 짤렸습니다.. 95

169
2022-06-07 14:07:47 1.♡.115.221
어두운바람

이번 달 월급까지는 다 줄거고,


실업급여 신청은 가능하도록 해준다는데..


출근은 이번주까지만 하라고 합니다.


그래도 현실적으로는 이번달이 끝나기 전에 이직이 되어야 마음도 편하고,


경제적 공백도 없을 것 같더라구요.


(실업급여는 기존 월급대비 좀 부족하니까)


그리고 면접볼 때도 백수는 협의가 어려우니..;;


오전에 면담으로 통보받은 내용인데,


맘은 싱숭생숭하고, 이따 집에 가서는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괜히 가족들에게만 걱정끼칠텐데,


출근은 이번주까지만 하라는데 다음주부터 어디 PC방이라도 가야하나 싶고 그러네요.


좋은 회사에 있다가,


이 회사에게서 좋은 대우 받고, 


회사는 작지만 좋은 프로젝트 시작하길래 제 커리어상에서 그 프로젝트 하나 가져가면 앞으로 쭉 좋겠다-하고 온 곳이..


하필 최악의 리스크를 겪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ㅠ


기껏 해봐야 월급 미뤄지는게 최악이었는데..


급박하게 계속 구직사이트는 돌아보는데,


넣을 곳도 잘 안 보이고,


결과도 기대되는 곳이 없네요.


오늘 하루 일이 손에 안 잡힐 것 같습니다.


제가 사회생활 몇년을 했는데.. 


짤리는 걸 겪을 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재직기간이 연달아 짧아지는 것 같아서 걱정도 됩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즐겁게 놀고 출근했는데 이런 소식이라니, 인생 참..

어두운바람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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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5]
MaDrOboT
IP 203.♡.136.116
06-07 2022-06-07 14:09:11 / 수정일: 2022-06-07 14:09:23
·
헤드헌터들을 몇명 알고 계시다면, 연락부터 돌리보시지요..
좋은 곳 금방 구하실겁니다!
어두운바람
IP 1.♡.115.221
06-07 2022-06-07 14:59:11
·
@MaDrOboT님 2주쯤 전에 연락왔던 헤드헌터한테 연락해보니,
그 포지션은 이미 끝났다고 하네요..
아무튼 계속 알아봐야죠
이노무시끼
IP 118.♡.144.4
06-07 2022-06-07 14:09:29
·
크흑ㅜㅜ
힘내세요
야스노리
IP 218.♡.118.23
06-07 2022-06-07 14:09:32
·
삶에 조금은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상심가지시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조금 쉬시면서 더 좋은 곳 가신다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너에게닿아라
IP 118.♡.11.18
06-07 2022-06-07 14:10:19
·
좋은 곳 하루 빨리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Vollago
너구리남편
IP 121.♡.117.43
06-07 2022-06-07 14:10:46
·
너무 자괴감이나 비참함에 빠지지 마세요.

별 거 아닙니다. 지나면 별 거 아닌 추억거리죠.

어차피 또 직장구하실 거고요, 일하실 거고요, 야근한다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클량에 글도 올리실 거고요.

별 거 아닙니다.

이 참에 잠깐 쉬는 것도 좋고요.
풍성해
IP 125.♡.90.48
06-07 2022-06-07 14:15:46 / 수정일: 2022-06-07 14:17:29
·
@너구리남편님 +1
10년전 첫째아이 태어나고 당시 재직중이던 회사에서 퇴사통보를 받았었어요.
아이도 태어나고... 그냥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열심히 사회초년생 처럼 다시 구직활동을 했더니..
어느덧 현 직장에서 자리 잡고 11년차네요
더 좋은곳에서 더 좋은 대우 받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어두운바람
IP 1.♡.115.221
06-07 2022-06-07 14:59:41
·
@너구리남편님 네, 근데 연달아 짧은 경력이라..
시장에서 마이너스가 많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그리고 최소 지금 급여는 유지를 해야할텐데..
너구리남편
IP 121.♡.117.43
06-07 2022-06-07 15:00:51 / 수정일: 2022-06-07 15:01:36
·
@어두운바람님 괜찮아요. 다 괜찮아요.

그런 사람 어디 한둘일까요 ㅎㅎ 괜찮다 하세요 스스로.

뭐 저도 10여년전쯤 5개월 다니고 짤리고 3개월 다니고 그만두고 커리어 엉망으로 시작했지만 아직 그 업종에서 잘 먹고 잘 삽니다

그런 사람들 많아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 스스로 보듬어주세요.

스스로 어깨도 좀 툭툭 쳐주세요 지금. 고생했고 앞으로 더 고생할거니 좀 쉬었다 간다 생각하자 하고요.

어서 셀프 쓰담쓰담 해주셔요.
반달곰
IP 223.♡.10.56
06-07 2022-06-07 17:44:22
·
@어두운바람님 너무 걱정마세요 전회사 경영문제로 그만 두시는건 감안합니다.
meiba
IP 220.♡.230.21
06-07 2022-06-07 18:42:15
·
@어두운바람님

연달아 짧은 경력이라....

대체 얼마나 연달아 짧은 경력이길래.....
Elbowspin
IP 125.♡.250.2
06-07 2022-06-07 14:11:08
·
더 좋은 곳 가실 겁니다, 잠시 재충전 하시죠 =)
토마시
IP 223.♡.22.132
06-07 2022-06-07 14:11:49
·
힘내시고 좋은 소식 있길 빕니다.
cleinappeal74
IP 118.♡.210.143
06-07 2022-06-07 14:11:59
·
그만두거나 그만두게 되는건 지나고 보면 별 거 아니더라구요. 차분하게 생각하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최종병기하나
IP 106.♡.247.146
06-07 2022-06-07 22:03:23
·
@포에버그린님 맞습니다 권고사직인데 당연한걸...업주 나쁜 사람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V for vendetta
IP 223.♡.214.76
06-07 2022-06-07 14:19:05
·
전화위복이라고 했지요 더 좋은일이 오실껍니다.
어두운바람
IP 1.♡.115.221
06-07 2022-06-07 15:00:01
·
@V for vendetta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REETDJ
IP 106.♡.142.178
06-07 2022-06-07 14:19:44
·
경력이직은 이력서를 넣는게 아니라 이력서로 낚는거지요 [...]
라미
IP 223.♡.175.7
06-07 2022-06-07 15:29:56
·
@Last_Escape님
오!!!! 신박한 표현입니다. ^^
솔고래
IP 211.♡.90.29
06-07 2022-06-07 14:23:00
·
5년전 다른 회사에서 권고사직 당했는데 기분 이상하더군요.
회사 사정으로 여럿이 잘려 나갔지만, 준비없이 당하니 그 기분이란;;;
그래도 분명 좋은 회사가 오게 될겁니다. 차분하게 준비해보세요.
얼맨
IP 1.♡.214.75
06-07 2022-06-07 14:23:52 / 수정일: 2022-06-07 14:25:18
·
어두운 기억이 되살아 나는군요 지금은 쫄리지만 잘 될겁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공황장애를 겪었지만 동생과 친구의 도움으로 더 좋은데 갔습니다
alex
IP 220.♡.84.163
06-07 2022-06-07 14:26:50
·
해고하면 한달치 더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뱃살의연금술사
IP 27.♡.242.71
06-07 2022-06-07 14:37:42 / 수정일: 2022-06-07 14:37:57
·
같은일을 겪었던 경험으로 남의 일 같지 않네요....
더 좋은 곳에 취직하시길!! 바랍니다!!
네오프론
IP 223.♡.206.100
06-07 2022-06-07 14:42:09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514&ccfNo=4&cciNo=2&cnpClsNo=1
참고하세요. 힘내시구...
어두운바람
IP 1.♡.115.221
06-07 2022-06-07 15:00:22 / 수정일: 2022-06-07 17:46:49
·
@네오프론님 당월 급여는 당연히 챙겨줘야 하는거였군요..
이제 알았네요
abraham
IP 210.♡.108.130
06-07 2022-06-07 14:43:29
·
저도 권고사직을 당해본 입장에서...
첫날은 아무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소식들은날은 책상정리도 안하고 일하던것도 그대로 둔채 집에 와 버렸습니다.
다음날부터 열심히 직장을 알아보았고 2년여 조그만 사무실 전전하다가 지금의 회사로 들어왔네요.
그때는 피가 말랐는데 지나고 생각하면 더 좋은 직장으로의 점프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마도 더 좋은 직장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힘내시구요~
어두운바람
IP 1.♡.115.221
06-07 2022-06-07 15:00:38
·
@abraham님 더 좋은 곳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 욕심도 욕심이지만,
그러면 가족들도 좀 덜 실망할 것 같아서..
진짜메뚜기
IP 39.♡.25.132
06-07 2022-06-07 15:29:27
·
저도 5월달에 당일해고 당하고(3개월 미만이어서 5월 월급도 한달치 못 받았네요)
면접 보러 다녀서 오늘 새 회사 출근했습니다
잘 되실 거에요
라미
IP 223.♡.175.7
06-07 2022-06-07 15:31:10
·
기운 내십시오.
jamesdale
IP 59.♡.216.92
06-07 2022-06-07 16:13:52 / 수정일: 2022-07-15 23:03:59
·
...
삭제 되었습니다.
양세마리늑대
IP 59.♡.7.176
06-07 2022-06-07 17:08:21
·
힘내세요. 실업 급여도 있고 아직 몇달은 여유가 있으니 벌써부터 큰 걱정은 하지 마세요. 파이팅입니다!!
뜨악이
IP 112.♡.142.173
06-07 2022-06-07 17:09:24
·
무슨 말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힘내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건파
IP 210.♡.170.41
06-07 2022-06-07 17:15:54 / 수정일: 2022-06-07 17:18:49
·
이번주까지 출근이라니..... 저도 10여년전 권고사직 당해봤는데요 당한 그날 점심도 안먹고 집에 왔습니다. 뭐하러 출근하나요.... 이직한 회사는 제 커리어도 잘 챙겨줘서 현재는 이직 잘 했다고 생각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 골랐던 그 팀장은 제 사수였던 선배가 감사팀으로 옮겨서 털어서 짤렸다네요.. 세상사는 어찌될지 모릅니다.. 꼭 더 잘되실거에요~
젊을때놀걸
IP 211.♡.181.9
06-07 2022-06-07 17:19:16
·
공백기간이 길어질 경우를 대비해 사업자등록 하나내면 좋습니다. 차후 면접볼 회사가 레퍼런스 체크해서 권고사직인걸 알게되더라도 이번 기회에 내 사업 했다 정도로만 대응돼도 공백기간동안 논 것은 아니니 최소 감점은 안당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직 시장에서 가장 최악의 경우가 당장의 사정이 급해 아무데나 낮은 조건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항상 칼자루를 쥔 쪽이 되어야 합니다.
카브리노
IP 218.♡.192.220
06-07 2022-06-07 17:19:33
·
권고사직이면 이번달에 사직하셔도 다음달 급여까지 받으시거나, 아님 이번달에 통보 받고 근무는 다을달까지...이게 정석 아닌가요? 급여를 한달치 더주거나 한달전에 통보를 해야 하는데요..
니니스
IP 39.♡.24.129
06-07 2022-06-07 17:23:09
·
저도 그런적있는데 가족들 몰래 공유오피스 하나 잡고 출근하듯 계속 나간적 있습니다. 그래도 그 기간동안 기회라 생각하고 공부좀 해서 운좋게 이직할수 있었네요!
힘내시길 좋은곳 이직 하실수 있을거예요!
BLUEnLIVE
IP 106.♡.243.170
06-07 2022-06-07 17:23:11
·
딱 1년 전에 저도 겪었던 상황이군요.
저는 일단 가족들에게 다 얘기부터 했습니다.
그래야 서로에게 힘이 되더군요.

잘 풀리실 겁니다.
화이팅!!!
양학선
IP 129.♡.113.31
06-07 2022-06-07 17:28:33
·
금방 또 좋은 자리 찾으실겁니다.. 마음이 힘드실텐데 너무 심려치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iohc
IP 14.♡.201.105
06-07 2022-06-07 17:37:49 / 수정일: 2022-06-07 17:38:14
·
다른 것보다 첫 지역보험료 내기 전에 보험료 감면? 신청부터 내세요.
집과 차가 재산으로 잡히고 회사에서 내주던 보험료까지 본인이 내면서 보험료 부담이 커집니다.
한 번 지역보험료를 내면 그 금액이 고정이 되고 되돌려지지 않으니 미리 확인해 보세요.
오준환
IP 202.♡.182.70
06-07 2022-06-07 17:46:58 / 수정일: 2022-06-07 17:47:30
·
IMF때 회사 짤리고,
도저히 들어갈 곳이 없어,
술집에서 밤에 지배인으로 일하면서 낮에 영어공부 + 기사 자격증 공부해
다시 외국계 회사 들어와 일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주재원으로 지내고 있는 지금도,
가끔 마눌님이 그 때 사장이 술집에서 계속 함께 일하자고 했던거 기억하며 식겁해하면서 지냅니다.




분명 힘드실 겁니다.
하지만 지내고 나 뒤돌아 보면 모든 일엔 다 의미가 있고 뜻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될 겁니다.
부디 힘내시고 꼭 잘 극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분이지만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강군v
IP 117.♡.26.247
06-07 2022-06-07 17:55:32
·
전화위복이란 말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빨간맛
IP 112.♡.20.27
06-07 2022-06-07 17:58:45
·
더 좋은 곳으로 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이프로부족
IP 210.♡.248.30
06-07 2022-06-07 18:01:44
·
힘내세요.
어려운 길이 될거라는거 알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잖아요.
빠빠기
IP 59.♡.137.150
06-07 2022-06-07 18:03:16
·
너무 우울해 하지 마시고~

오랜만 친구들도 만나고 그러세요~

꼭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4번엔진
IP 223.♡.175.211
06-07 2022-06-07 18:03:43
·
긴 인생에서 아주 짧은 이벤트입니다.
나중에 뒤돌아보면
"그런 일도 있었던가... ㅋㅋ"
하실겁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아라미스
IP 115.♡.155.170
06-07 2022-06-07 18:19:10 / 수정일: 2022-06-07 18:19:58
·
@ZONEN님 권고사직 자체가 어렵지는 않아보입니다 급여가 밀리신다는 걸로 볼때 권고사직으로 인한 회사의 리스크가 밀린 급여가 쌓이면서 발생하다가 결국 망해버리는 리스크보다 작다면 말이죠

오히려 급여밀리다가 4대보험 죄다 밀리다가 퇴직금까지 날리는 것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다른 회사로 가시는게 나중에는 더 도움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급여 10개월 밀리다가 회사 폭파되어본 경험자 입니다. 지금도 국민연금 10개월치 미납이라고 맨날 고지서 옵니다

헉 윗댓글은 왜 사라진걸까요?
carlsburg
IP 175.♡.34.52
06-07 2022-06-07 18:18:55 / 수정일: 2022-06-07 18:19:18
·
옥상 계단에 앉아,
담배 한 갑을 피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버스가면 벤츠 오니, 준비하시면 잘 될 겁니다.
이든축복
IP 1.♡.178.160
06-07 2022-06-07 18:22:10
·
더 좋은 일이 찾아오실겁니다.
힘내세요!!
너구리네마리
IP 211.♡.158.28
06-07 2022-06-07 18:31:31
·
빨리 좋은곳으로 구직하시길 빌겠습니다!
Thebluej
IP 175.♡.116.25
06-07 2022-06-07 18:36:17
·
힘내세요!
더 좋은 직장 곧 생깁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리에르
IP 59.♡.221.48
06-07 2022-06-07 18:37:21
·
둘째 태어나기 한달전 매출 2배이상 올려놨던 회사인데, 휴가복귀전날 내일부터 나오지마 통보받았습니다. ㅎㅎ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뭐 더 잘되서, 오히려 그 회사에 청춘바쳐 일한게 억울하더군요. 마이너스인 회사 올려놨더니 ㅡㅡ

더 잘되실겁니다. 실력과 경력은 배반하지 않습니다.
범이어슬렁
IP 115.♡.179.198
06-07 2022-06-07 18:38:13
·
힘내요 이 또한 지나가리.
플리커
IP 223.♡.78.246
06-07 2022-06-07 18:40:26
·
좋은 곳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cyberjh7
IP 14.♡.120.40
06-07 2022-06-07 18:41:24
·
힘내세요.
힘든 시기가 계속 될것 같아 걱정 입니다.
민크리
IP 112.♡.35.146
06-07 2022-06-07 18:43:06 / 수정일: 2022-06-07 18:47:21
·
가족한테 숨겨봤자 자기만 초라해집니다.
저도 어느 쓰레기 인간에게 휘말려서 권고사직되고
내 상황을 가족과 대화하면서 털어놨더니 가족들이 힘이 되어 주더군요.
이회사 저회사 전전긍긍하다가
지금 저는 더 좋은 회사와서 더 좋은 연봉으로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가족은 평생 내편입니다. 가족과 대화하시고 풀어가세요.
화이팅~
의기남아
IP 222.♡.130.40
06-07 2022-06-07 18:43:12
·
일단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근데 해고는 법적으로 한달 전에 해야합니다. 당장 담주부터 갈곳이 없으셔서 막막하신 것 같은데 한달 후까지 더 다니시던지 아니면 해고예고수당을 청구하시던지 해서 자신의 기본적인 권익은 지키셨으면 좋겠네요.
sinjw
IP 211.♡.158.129
06-07 2022-06-07 18:44:59
·
힘내세요
힘든일도 다 지나갈거에요
방향이중요
IP 223.♡.22.76
06-07 2022-06-07 18:45:21
·
힘내세요
우기우기
IP 39.♡.25.225
06-07 2022-06-07 18:51:41 / 수정일: 2022-06-07 18: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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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는 회사 다니기 전까지 이직도 많이 하고 안 좋은 사건사고도 많았고요. 이직 사유야 회사 문제가 대부분이었지만 경력으론 좋지 않더라고요. 이직마다 해명해야 하고.. 많이힘들었는데 이곳도 나이가 차다보니 하루하루 걱정하며 다닙니다. 하지만 살날이 조금더 많으니 힘내야죠. 모두 화이팅입니다.
히즈히즈
IP 118.♡.81.118
06-07 2022-06-07 18: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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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능력이 있으시니 지금 회사에서도 필요로 했던거고, 재직기간이 짧아도 다 이유가 있다면 문제없습니다. 후련히 보내버리고, 새롭게 시작할 일에 대한 설레임으로 곧 벅차시길 바랍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눈팅이취미
IP 222.♡.66.82
06-07 2022-06-07 18:56:40
·
에구.. 힘내세요.. 토닥토닥.. 다 지나가더라구요..
강아지밟지마라
IP 211.♡.68.170
06-07 2022-06-07 18:58:06
·
다시 해뜰날 옵니다.. 제코가 석자라 누굴 응원한다는게 사치인듯 싶지만, 그래도 적은 월급이라도 통장에 박히는 상황에서 힘내시라고 응원 보내드립니다.. 파이팅~~~
시베리안허세킹
IP 66.♡.208.84
06-07 2022-06-07 19:12:08
·
저도 건방지게 조언 하나 드리자면,

가족들에게 감추지 마세요.
가족이란 좋은 일, 자랑스러운 일만 함께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약한 모습,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도 용기이고, 그럴 때 서로 기대고 위로하고 힘이 되는 게 가족이에요.

요즘 구인난과 구직난이 모두 심하다고 하니, 헤드헌터/리크루터들에게도 안부인사 돌리시고, LinkedIn, 잡코리아 같은 사이트들에도 이력서 업데이트하고 기다리시면 좋은 기회가 생기실겁니다.
사랑손님2
IP 125.♡.152.196
06-07 2022-06-07 19:15:02
·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요즘 자리 정말 많던데요.
helper7
IP 119.♡.140.194
06-07 2022-06-07 19:15:17
·
인생 깁니다. 잠낀 쉬어서 충전하고 가셔도 되니 조급히 안서두르셔도 될것 같네요.
잘 되실겁니다.
PS44444
IP 39.♡.25.27
06-07 2022-06-07 19:30:15 / 수정일: 2022-06-07 19:53:44
·
이직 경험이 있으신 분이니 금방 또 찾으실 겁니다. 저도 부양가족 있는 상태에서 짤려봐서 그 이상야릇한 기분을 압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찾으면 금방 이직할 겁니다.
고미고미
IP 218.♡.104.48
06-07 2022-06-07 19:40:03
·
이직이 참 쉽지 않네요. 힘내세요~
매카닉
IP 180.♡.39.197
06-07 2022-06-07 19:47:32
·
더 좋은 자리 찾으시면 예전에 그만두었던것이 오히려 잘되었다라고 하실거예요. 리플레쉬하는 기회로 삼으세요.
쿠크크
IP 110.♡.192.177
06-07 2022-06-07 20:06:54
·
힘내세요
몇년 지나고 그때 생각 하면 그냥 삶의 경험 정도 느껴지실 거에요
그리고 쉬실때는 최대한 마음 편하게 쉬세요 재취업 하고 내가 왜 그때 편하지 못하게 생활 했을까 하실 겁니다.
파이팅~ 입니다.
Semex9642
IP 121.♡.114.122
06-07 2022-06-07 20:16:50
·
힘내세요 ~~
더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화이팅하세요 ^^
성빈아범
IP 223.♡.8.95
06-07 2022-06-07 20:17:15
·
도움이 될 진 모르겠자만, 한 자 적겠습니다.
저는 35세에 하던 일이 망하고, 36세에 약간의 모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했습니다.
첫해 매출 2천 영익 5백 정도 기록했고요, 이 일이 내 일이다라고 느껴서 그 이후 재밌게 최선을 다 해서 일해오고 있습니다.
10수년이 지난 지금은 제가 걸어온 길이 부끄러움이 없네요.
조급해 하지 마시고,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이 무언가 몇 달은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삶이라는 게 조급해지면 무조건 loss가 나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레몬클로버
IP 223.♡.202.183
06-07 2022-06-07 20:23:00
·
피시방 가기보다는
가족에게 편히 말하고
다음 직장도 여유 가지고 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beauxarts
IP 117.♡.17.96
06-07 2022-06-07 20:27:36
·
에구 ㅠ ㅜ 힘내세요!!!
고은사랑
IP 223.♡.253.249
06-07 2022-06-07 20:28:22
·
님은 잘 이겨낼거예요! 화이팅입니다!
등마루
IP 221.♡.82.217
06-07 2022-06-07 20:32:03 / 수정일: 2022-06-07 20:32:15
·
힘내세요!!
위하더월드
IP 112.♡.154.35
06-07 2022-06-07 20:32:42
·
저희 회사 직원이 5천만원 날려먹고... 저희 사장님이 한 말과 동일하네요...
사장들 직원들 짜를 때 하는 말 다 똑같나 봅니다.
새미비니
IP 211.♡.145.193
06-07 2022-06-07 20:53:56
·
육아휴직은 없으신거죠?ㅜㅜ
앙드로
IP 58.♡.196.23
06-07 2022-06-07 20:54:41
·
힘없는 소리 그만하시고!
나약한 소리 금지!
힘내라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 없다고 생각하고 철저히 준비해서 그 회사에 복수할 계획세우세요.
저는 복수중입니다.
영국남자
IP 211.♡.44.106
06-07 2022-06-07 20:54:52
·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보았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수단은 생각보다 많았고, 세상엔 더 좋은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당장은 심적으로 어려울 수 있겠으나, 그것들이 인생을 더 단단하게 해 줄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상디니
IP 219.♡.5.176
06-07 2022-06-07 20:57:48
·
노무사와 한번 상의해보시고 현재 퇴직조건에 대해 한번 협상해보심이~! 한 두달 시간을 벌 방법이 있을듯합니다. 그러면서 이직 기회를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레오밀쉐
IP 183.♡.234.76
06-07 2022-06-07 21:09:51
·
힘내세요
더 좋은 기회가 올거어요
민군TV
IP 14.♡.92.184
06-07 2022-06-07 21:14:01
·
이참에 영업쪽으로 오시는건 어떠셔요? 못벌면 2-3백이라고 하는 세계입니다.
404page
IP 118.♡.233.17
06-07 2022-06-07 21:18:01
·
더 좋은 기회는 움직여서 만드세요. 그래야 더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으실겁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해야 되는 것을 찾으세요. ^^
강해지는돌덩이
IP 182.♡.229.166
06-07 2022-06-07 21:26:03
·
힘내십쇼 더 좋은 곳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걸어서퇴근길
IP 121.♡.101.129
06-07 2022-06-07 21:31:41
·
더 좋은 기회를 잡게 되시길 바랍니다!!
김가구리
IP 175.♡.22.182
06-07 2022-06-07 21:39:56
·
안타깝습니다 ㅠㅠ 더 좋은 기회가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평택토박이
IP 106.♡.173.237
06-07 2022-06-07 21:40:53
·
요새 회사들이 신입보다 경력을 선호하는 추세라 걱정없으셔도 될꺼 같고 연봉 후려치는 회사만 조심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한대맞았다
IP 211.♡.96.68
06-07 2022-06-07 21:51:25
·
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이번에 도전할겹 들어왔는데... ㅠㅠ
노올라웁다
IP 121.♡.41.189
06-07 2022-06-07 21:54:14
·
권고사직은 한달전에 통보해야하지 않나요?
잘 알아보시고 면접보면서 한달채우세요
가뜩이나 이래저래 어지러운 시기에 힘내세요
아실
IP 124.♡.79.6
06-07 2022-06-07 21:54:46 / 수정일: 2022-06-07 21:58:34
·
1. 흔히 일어나는 일이에요. 충격 받지 말고 재취업 준비하세요. 이직의 가장 큰 무기가 '재직중'입니다.
2. 나가라고 한다고 바로 기분상해서 덜컥 사직서 쓰지 마시고 퇴직 조건(권고사직처리에 따른 합의금, 실업급여 처리 등등)으로 처리할 거 처리하고 나오세요. 실업급여 신청은 혜택이 아니라 당연한 권리입니다. 실업급여 이야기하면 '그건 당연한 거고'로 시작해서 퇴직합의금 요구하세요. 일단 6개월로 시작해서 줄여나가세요.
3. 가장 중요한건데, 가족분들한테는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시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세요. 숨기면 오히려 님이 스트레스 받고 주눅들어요...그리고, 만약을 대비해서 회사 관계자와의 통화는 녹음하시고, 가능한 카톡 등으로 증거 남겨 놓으세요. 카톡이나 통화에는 퇴사하겠다는 의사 표하시 마시고 사측이 '퇴사를 종용'했다는 증거를 남기도록 유도하세요. 치사한거 같지만, 이 사회에서 근로자가 살아남는 최소한의 방법입니다.
miseryrunsfast_2
IP 210.♡.206.245
06-07 2022-06-07 22:02:21
·
삶에 점이 찍힐 때, 점을 들여다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침표라고 하지요. 그러나 점은 다음 문장이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문장의 끝은 점이지만, 책의 끝은 끝. 이라고 씁니다.
베이스조
IP 219.♡.205.208
06-07 2022-06-07 22:07:32
·
응원합니다.
오리랑강변걷기
IP 210.♡.14.16
06-07 2022-06-07 23:17:06
·
저도 응원합니다. 댓글들 다 맞말이네요. 그리고 pc방보가 요즘 공립도서관이 정말 쾌적하고 잘된 곳 많습니다. 홧팅하세요
백바퀴
IP 61.♡.74.210
06-08 2022-06-08 07:29:14 / 수정일: 2022-06-08 08:59:14
·
저도 고민이라... 해고 이유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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