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의 정확한 이름(풀네임): 중도 보수 이걸 모르거나 외면하는 부류들이 역풍 타령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똑같이 나쁜 놈 되려다 다 잃는다."는 댓글로 호응하는 것 같습니다. "야 이 도둑 ㅅㄲ야!"라고 소리쳤더니 "아무리 화나도 어른한테 ㅅㄲ가 뭐야? 도둑을 쫓아가더라도 무단 횡단하면 안돼!"라면서 뒷짐만 지고 있을 것들이죠.
저게 결국 민주당 주류는 여전히 호남기반 기득권이었다는 사실이지요...... 민주당의 주류를 개혁세력으로 바꾸어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건데 쉽지 않네요.
아제로써
IP 211.♡.122.90
06-07
2022-06-07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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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내 촛대뼈 ㅠㅜ ;;;
미스터꼬부기
IP 118.♡.2.111
06-07
2022-06-07 15: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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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보니 정말 일 않했더라구요.
IP 222.♡.165.70
06-07
2022-06-07 16: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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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이 조금이나마 정상적인 당이었다면, 저딴 당 지지할 일도 없었듯요.
한화쫌이기자
IP 122.♡.162.21
06-07
2022-06-07 16: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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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뼈맞은 느낌이네요. 저같은 평범한 당원도 느끼는데 못 느끼시는 의원님들은 정신 차리셔야죠!!!!!
삭제 되었습니다.
심봤다9
IP 211.♡.227.3
06-07
2022-06-07 16: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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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헝거리정신 악바리정신이 없어요
국힘 보세요
마지막 한푼까지 빨아먹겠다고 뛰어다니는 자세
민주당은 이거 배워야해요
ThePlanets
IP 49.♡.216.147
06-07
2022-06-07 16: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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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고 지지율이 유지되리란 망상에 빠진 작년의 행태로 보아 저 지적은 낙엽식 사고방식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한때의 낙 지지자였지만 지금은 돌아선 지지자들을 향해 저주하고 공격한다고 힐난하고 멸시하는 어투가 상당히 실망스럽고 저런자가 한떄 우리의 총리였다는게 부끄러울 뿐입니다. 그러나 가면을 벗어줘서 고맙습니다.
팔십육번
IP 121.♡.53.58
06-07
2022-06-07 18: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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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내가 아는 민주당지지자가~'라는 표현으로 계속 말씀하시는데, 분명 전해들은 말을 전한건데 깊은 빡침이 느껴졌습니다. 그나마 실현가능한 정당이 멍청하고 답답한 짓을 반복하는데, 참고 참았다는게 느껴져서 저까지 감정이입이 되더군요
오리랑강변걷기
IP 210.♡.14.16
06-08
2022-06-08 08: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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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는 힘센자 편이라던가요? 대세론이 그래서 영향을 미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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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도록 만들기 위해 지원도 받고 분명 그럴겁니다.
수구세력들은 꽃놀이패를 쥐고 있다니깐요.
이 나라를 어떻게 개혁해보겠다.. 이런 마인드가 없어요
직업이 국회의원인 사람들을 아예 처음부터 안 만들어야 합니다
동일 지역구 안에서만이라도 3선 금지 빨리 실천 했으면 좋겠어요
조중동으로 세상을 읽고, 세습사주들과 똑같은 템포로 호흡을 해요.
당내에서 비주류 아웃사이더는 공공의 적 취급을 하며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선출하고 지지해도 무시하고 사보타지 합니다.
이제는 다선.중진.원로가 아니라 밀어내야할 적폐 아닙니까?
언론개혁이 검찰개혁보다 더 중요합니다.
무관심층 ㅇ
중도하니까 무슨 되게 그 때 그 때 정치의 흐름을 읽고 자기를 위한 합리적 선택을 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데,
사실은 무관심층이죠.
무관심층은 당내싸움 같은 거 관심없어요.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고...
대선주자나 알죠. 뭐ㅡ
탄핵같은 굵직굵직한 사건들이나 관심가지고요.
생전 표주지 않는 국힘 지지자들이 중도가면쓰고 이러쿵저러쿵하는건 놀래서 지키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하는말은 절대 듣지않아요
꼭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카톡 가짜뉴스만 맹신하고
자식말은 철모르는 어린애 헛소리라고 치부하는 부모님들 같네요 -_-
그 카톡 가짜뉴스 돌리는 인간들보다 당신 자식들이 나이 더 많을수도 있어요 ㅠㅠ
선거때만 전화기 돌린다고 지지자가 모입니까
매번 사과만하고, 일은 제대로 하지 않는 쪽에 표를 줄리가 없어요.
평상시에도 중도만을 위하면 뭐가 되려나 싶네요
가장 지지도가 높았다는것을 기억하자.
노통, 문통이 중도를 보고 정치한건 아니었다.
애청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보면 진짜 웃기는 상황인데...허공에 대고 주먹질하는 꼴이잖아요... 크으..웃프네요.
이걸 모르거나 외면하는 부류들이 역풍 타령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똑같이 나쁜 놈 되려다 다 잃는다."는 댓글로 호응하는 것 같습니다.
"야 이 도둑 ㅅㄲ야!"라고 소리쳤더니 "아무리 화나도 어른한테 ㅅㄲ가 뭐야? 도둑을 쫓아가더라도 무단 횡단하면 안돼!"라면서 뒷짐만 지고 있을 것들이죠.
나 : 정답! 안찰스
저같은 평범한 당원도 느끼는데
못 느끼시는 의원님들은 정신 차리셔야죠!!!!!
국힘 보세요
마지막 한푼까지 빨아먹겠다고 뛰어다니는 자세
민주당은 이거 배워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