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변 미용실에서 컷트만 하려고 나갔는데
예약 안하고 가니 다들 안받아주네요...
오늘이 휴일인 것도 있겠지만
예전엔 예약안하고 가도 좀 기다리게 하거나
어떻게든 손님을 받으려고 했던거 같은데
어느 순간 예약 필수로 바뀐거 같아요
직장인이라 주말 휴일 아니면 미용실가기도 힘든데
주말 휴일에는 또 예약이 꽉꽉 들어차서...
머리 자르기 참 힘들어졌네요.
그냥 장발을 해야하나...
그냥 주변 미용실에서 컷트만 하려고 나갔는데
예약 안하고 가니 다들 안받아주네요...
오늘이 휴일인 것도 있겠지만
예전엔 예약안하고 가도 좀 기다리게 하거나
어떻게든 손님을 받으려고 했던거 같은데
어느 순간 예약 필수로 바뀐거 같아요
직장인이라 주말 휴일 아니면 미용실가기도 힘든데
주말 휴일에는 또 예약이 꽉꽉 들어차서...
머리 자르기 참 힘들어졌네요.
그냥 장발을 해야하나...
기다리지 않아서 좋아요
몇 주마다 미리 예약해두면 되는거라 너무 편하네요.
ㅡㅡ
어차피 예약제인곳은 바로 자르고 싶으면, 미용실 가는 도중에 예약해도 됩니다.
만약 당장 예약 시간 빈자리가 없으면, 어차피 가봤자 헛걸음하는건데, 미리 알아서 다행인거죠
안그래도 검색해보고 예약이 안되서 일단 나가본거 였거든요...
주변 몇군데 가봤지만 예약 안했으면 안된다는 게 뭔가 예전과 달라진게 느껴졌네요
제가 적응해야죠 뭐
예약제의 장점 중 하나가, 실제 고정 고객의 규모가 어느정도 되는지를 예약테이블이 얼마나 빨리 차는지로도 알 수가 있어서 좋아요.
손님 많으면 백퍼 예약해야 되지만요.
오래 기다리셔야 된다고 해서 나왔지만요... 뭔가 미용실의 스탠스가 바뀌었어요
이게 예약손님 중간중간에 비예약손님이
들어와서 커트나 하다 오히려 예약손님이
늦어지고 항의받고 그러거든요
제가 다니는 곳도 중간중간 비예약손님 받다가
몇번 항의 받으셨는지 이제는 네이버 예약으로
무조건 예약받더라구요
예전에 네이버, 카카오 예약 이용률이 적을때는 비예약 손님도 잘 받아줬는데,
어느순간 예약제가 잘 운용되니 이젠 비예약손님을 안받게 된거 같습니다. 그걸 느꼈네요...
이런 가게들은 워크인 고객들이 많은 가게입니다. 그러면 예약시간에 가도 미뤄지고, 그렇게 때문에 양해해달라고 애초에 안내사항에 있긴 해요.
오늘 제가 10시 예약인데 15분 늦게 받았는데, 좀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저는 괜찮다고 했긴 했는데 사정이 너무 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