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가 좀 깁니다..자세한건 링크로) 어휴...ㅡㅡ 현실부정과 망상에 사로잡힌듯 해보여요. 페미와 수박 😠 저분을 응원해주는건 당내 수박들과 여성계들 그리고 다음 여초카페들뿐.. 다른 남녀노소 지지층은 다 등돌렸죠. 앞으로도 안보고싶으니 물위로 올라오지마세요. 시사인도 ㅡㅡ..역시..
머릿속에 들어있는건 오직 S로 시작하는 외래어밖에 없는듯...
지지자들이 문제 삼는건 선거실패, 선거활동 방해에 준하는 언헹들인데...
발길 끊은 지 오랩니다.
분노 한남 자들
박지현
...‘(최강욱 의원이) 그럴 리가 없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가해자다움이란 것도 없고 피해자다움이란 것도 없다.
누구든지 가해자가 될 수 있고,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팬덤 정치와 연관돼 있다."...
???
그래서 '가해자(?)' 최강욱의 '피해자'는 대체 누굽니까?
최강욱 팬덤이 있었어요???
박씨 본인이 일찌감치 결론을 다 내려놓고 사퇴를 한 지금도 북치고 장구 치고 있네요. ㅉㅉ
감투맛을 봤으니 이제 다시는 처심이고 나발이고 돌아갈 수 없을 거예요.
어디서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
진짜 오만정이 떨어집니다
메갈인 절독 동참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저딴애가 가서 수천명의 직장을 빼앗아 아루아침에 길거리로 몰아낼수있는것이 정치이기도 함
가짜뉴스들 추적좀 해보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