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은윤몰랑님 충격이네요 60대면 이승만때 있지도 않았을텐데 뭘 안다고 이승만을 국부라고 생각하는지... 저만해도 60대랑 10살정도 차이 날텐데 역사시간에 쿠테타로 해와 망명해서 객사한걸로나 배웠지 훌륭한 인물이나 국부라는 말은 꺼내지도 않았죠. 사실 이승만 국부론은 2000년대 이후 조선일보가 민 거라 지금 60대가 그렇게 믿는다면 나이를 잘 못 먹은 거라고 밖에 볼수 없죠. 박정희 전두환조차 이승만은 미화하지 않았는데 어디서 튀어나온 돌연변이들인지...
IP 117.♡.5.4
06-06
2022-06-06 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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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전통과 유지를 고스란히 전승하고 있는 국민의힘
부는바람
IP 118.♡.251.245
06-06
2022-06-06 14: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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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인조와 서인 정권때부터 계승하고 있죠.
푸른미르
IP 118.♡.10.248
06-06
2022-06-06 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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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많은 자국민을 학살한 독재자 중의 한명일 뿐이죠 그런 자가 국부라구요?
IP 175.♡.223.185
06-06
2022-06-06 14: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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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식의 화법을 구사하는 자가 아직도 2022년 정치판에 여럿 존재합니다.
식물의잠
IP 211.♡.187.231
06-06
2022-06-06 21: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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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낙엽 어휘력의 멘토인가 봅니다
바닐라플랫화이트
IP 125.♡.197.60
06-06
2022-06-06 14: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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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의미로는 국부죠
2. 명사 ‘음부’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ㅈ같은 분입니다.
독일빨갱이
IP 95.♡.235.183
06-06
2022-06-06 14: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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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들이 배우는 역사책에서 이 인간은 늘 국부..라고 칭송받아왔죠. 수많은 자국민학살사건, 친일파와의 협잡, 반민특위해체 등등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죠. 우리나라의 첫단추를 잘못끼운 최악의 인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운형선생이나 김구선생같은 분들이 초대 대통령이 되었어야하는데.....ㅠ
국힘당 당사에 있는 사진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김영삼은 국힘에서 추도식도 해주지 않죠. 현 국토부 장관은 전씨 집에 가서 큰절도 했는데 말이죠
toptron
IP 221.♡.74.118
06-06
2022-06-06 2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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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맘대로 국부가 되나요? 백범이라면 몰라도...
sep
IP 210.♡.235.133
06-06
2022-06-06 21: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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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전후퇴ㅡ 철교폭파. 이것만으로도 군사재판 받았어야 할 인간입니다.
windck7
IP 210.♡.191.135
06-06
2022-06-06 21: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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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요? 국부라 불릴려면 터키의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정도는 되어야죠. 이승만으로 인해 피해가 어마어마 하거늘 무슨 국부란 말입니까. 하야해서 화와이로 가서 귀국도 못하고 죽은 자가 뭔 국부.
윤영자A
IP 118.♡.7.243
06-06
2022-06-06 22: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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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임시 대통령 피선 6년에 인민의 불신임이 현저하여 각지에서 반대가 날마다 증가되며 그 영향이 임시정부에 미치는데 민중을 융화하지 못하고 감정으로만 민중여론을 배척하는 까닭에 분규와 파쟁이 조장되고 독립운동이 침체상태에 빠져있다.
② 임시 대통령 이승만이 대미 외교사업을 빙자하며 미주에서 동포들이 상납하는 재정을 수합하여 임의 사용하였고 정부 재정을 돌아보지 않았으며 국제연맹과 열강회의를 대상으로 하던 구미위원부 외교사무가 중단됨에도 불구하고 헛된 선전으로 동포를 유혹하여 외교용 모금을 계속하여 그 재정으로 자기의 동조자를 매수하고 있다.
③ 국무위원이 총사직을 제출하였으나 임시 대통령이 그 사직청원서를 처리하지 못하고 몽매한 처사로 여러번 국무총리를 임명하였는데 당사자가 알지 못하게 단독적 행사를 하여 혼란을 계속할 뿐이고 아직도 정부를 정돈하지 못하고 있다.
④ 국무위원은 총사직을 발표한 다음 아직도 거취를 작정하지 못하고, 다만 임시 대통령의 처사를 기다린다고 하여 곤란한 시국에 대책 없이 앉아서 감정적 행동으로 정부위신을 타락시키고 있다.
⑤ 이상의 사실이 임시 대통령과 국무원 불신임안 제출의 이유다.
돌싱
IP 14.♡.130.171
06-06
2022-06-06 22: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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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서울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말만 나불거리고 그 담화 방송되는 시각 열차 타고 내빼고 있었다는 뻔뻔하기 짝이 없던 부정선거 부패 사범이죠
3.15부정선거까지 .. 그냥 좀더 있었으면 나라 말아먹었을 게 뻔했습니다. 국부? 국가 부도의 준말인가?
맥대디
IP 38.♡.106.31
06-06
2022-06-06 22: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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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질 말고 김구 선생님이 대통령이 되었다면.....암살로 운명을 달리한 현실이 슬프네요.
마음먹은데로
IP 180.♡.17.197
06-06
2022-06-06 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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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다리 폭파한 놈이 국부라니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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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인조와 서인 정권때부터 계승하고 있죠.
그런 자가 국부라구요?
2.
명사 ‘음부’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ㅈ같은 분입니다.
근데 사진이.. 박해일이 분장해서 이승만역을 하면 딱맞겠다는 생각이;;;
한국판 킬링필드의 주역.
부끄러운 쉥키죠
상석에 있는거 자체가 우리나라의 수치
광복절이 건국절이 아닌 이유는..
대한민국은 헌법에 임시정부를 계승했기 때문에 건국절이 아닌거지요.
임시정부 수립일을 건국절이라고 하면 몰라도..요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김영삼은 국힘에서 추도식도 해주지 않죠.
현 국토부 장관은 전씨 집에 가서 큰절도 했는데 말이죠
백범이라면 몰라도...
국부라 불릴려면 터키의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정도는 되어야죠.
이승만으로 인해 피해가 어마어마 하거늘 무슨 국부란 말입니까.
하야해서 화와이로 가서 귀국도 못하고 죽은 자가 뭔 국부.
② 임시 대통령 이승만이 대미 외교사업을 빙자하며 미주에서 동포들이 상납하는 재정을 수합하여 임의 사용하였고 정부 재정을 돌아보지 않았으며 국제연맹과 열강회의를 대상으로 하던 구미위원부 외교사무가 중단됨에도 불구하고 헛된 선전으로 동포를 유혹하여 외교용 모금을 계속하여 그 재정으로 자기의 동조자를 매수하고 있다.
③ 국무위원이 총사직을 제출하였으나 임시 대통령이 그 사직청원서를 처리하지 못하고 몽매한 처사로 여러번 국무총리를 임명하였는데 당사자가 알지 못하게 단독적 행사를 하여 혼란을 계속할 뿐이고 아직도 정부를 정돈하지 못하고 있다.
④ 국무위원은 총사직을 발표한 다음 아직도 거취를 작정하지 못하고, 다만 임시 대통령의 처사를 기다린다고 하여 곤란한 시국에 대책 없이 앉아서 감정적 행동으로 정부위신을 타락시키고 있다.
⑤ 이상의 사실이 임시 대통령과 국무원 불신임안 제출의 이유다.
뻔뻔하기 짝이 없던 부정선거 부패 사범이죠
3.15부정선거까지 .. 그냥 좀더 있었으면 나라 말아먹었을 게 뻔했습니다.
국부? 국가 부도의 준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