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 조중동 기사 장관 하마평에 부처 세곳에나 이름이 올라..더럽게 챙기네 했는데...
준석이는 나대는데 요즘 뭐하나 찾아봤더니
아예 취임식 초청도 못받았나봐요..
나경원 “지선까지 쉼없이 달렸는데…취임식 좌석 하나 못 받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602/113759172/1
원래 윤측과 친한걸로 알고 잇었는데
느낌이...거니의 사주심사에서 탈락했거나 법사들의 걔는 안된다고 언질이 있었을 거 같네요...ㅋㅋㅋ
재밌겠네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입각 안되서 다음에 챙기려고 그러나 싶었는데..
취임식 초청도 못받은거 보니..뭐지 싶더라고요.
솔깃해지는 얘기군요.
이때 칼자루는 나경원 남편이 쥐고 있긴 했죠
믿사옵니다 ㅋㅋ
저도 나가 들이받는 성격은 아니라고 보는데
....뒤에서 말은 많이 만들어낼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굥찰정권한테는 너무 고급인력인가yo ㅋㅋㅋ
그러네요. 나경원은 엄청 나대긴 했는데 장관을 한번도 못했군요.
언제라도 불러주면 큰절하고 용비어천가를 부르며 찰싹 붙을 겁니다. 그런 인간들이니 ..
가능성 있네요 ㅋㅋ
이건 정말 백퍼네요
사실 전 윤이 나를 절대적으로 챙길거라 생각해서
나가 나대면서 준서기 좀 밟아주길 바랬거든요...
준석이가 이번에 키이우 간걸 정진석이 깠더군요
걘 혼자 자기자신 대통령 키우기 판 벌리는 중인거 같아요..
엇 정말인가요
김부선도 초대받은걸 우리 나여사님~~어쩌나요
유승민 나경원 홍준표 가고 준석이도 가고...때되면 오세후니도 칼질당할겁니다.
검사는 국민의힘에 잠깐 거주하는거지 당의 정체성을 갖진않아요.
오히려 몇명은 푹 담궈서 우리쪽도 이렇게 잡아들였다는 명분으로 민주당에 심한 칼질을 할겁니다
나경원은 혼자 능력으로 자유당에서 자리 잡은게 아니라 부모찬스가 강력해서 버틴 인물이라 얘가 팽 당했다는 것은 자유당 성골들이 굴러온 돌한테 된통 당하고 있다는 말도 되고, 윤석열한테 서운함이 쌓여 간다는 말도 되지요. 나경원이 공개적으로 서운함을 표시했다는 것은 지금 자유당 기존 기득권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의미도 되지요.
즉, 조만간 재미난 광경을 목격 할 수도 있다는 말이죠.
이럴 때 민주당이 잘 정비 되어 있어야 잘 받아 먹을 수 있는건데... 이재명 당대표 혹은 이재명 급으로 개혁적인 당대표가 필요한데... 잘 될려나 모르겠네요.
이었는데
대통령 남편 vs 판사 남편이니
급이 안 맞아서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