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쓸지 모르겠지만 어찌됬든 차이점은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소중한 우리의 각하및관료들은 비를 맞으면 않되요. 한낯 군인들이야 뭐...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일텐데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통령이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쓸지 모르겠지만 어찌됬든 차이점은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소중한 우리의 각하및관료들은 비를 맞으면 않되요. 한낯 군인들이야 뭐...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일텐데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지사지 : 20~30 : 상대가 자신의 의견을 경청하듯이 자신도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라 30~ : 역으로 지랄을 해줘야 사람들은 지일인줄 안다. ..안타깝지만 좋은날도 오겠지요
오세이돈 이후로 서울시도 그렇게 되고 있는 중인데, 더 심하게 하겠지요.
보이는 곳만 신경쓰고, 보이지 않고 말도 못하는 곳들은 점점 안좋아지는...
탁현민이 하겠어요?
억만금 준다해도 안할껄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80265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80234CLIEN
국민들을 위한다고 입만 나불대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으려니 한숨만 나옵니다
아니 이렇게 없어보이기도 힘든데 말이죠 ㅋㅋㅋㅋ
쟤는 진짜 문통한테 자격지심이 있는지
하나하나 다 거꾸로 하려고 하네요..
땀차고 얼굴엔 빗물 맞고...
차라리 우산을 쓰지 우비입으니 너무 없어보이네요.
좋은 건 따라해도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진짜 창피해요.
문프 : 비가 많이 온다죠? 그러면 우리 의장대 장병들은 어떻게 하나요?
행사책임 똥별(관료) : 내빈분들은 우비 입으셔서 동선을 최소화하고, 장병들은 비 맞으며 진행합니다 군기 빠지지 않게 말입니다
문프 : 이보세요~ 장병들도 누군가의 아들이고 소중한 사람들이죠 절대 불편하지 않게 만전을 다하세요
똥별(관료) : ...........(네).....
물론 탁노비가 다 준비했을거라 이런 대화는 없었겠죠^^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보이는곳도 저런데 ㅉㅉ
기레기가 침국하는 방법이 딱 보이네요.
우비가 얼굴에 비도 뿌리고 더 힘들텐데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