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지식따위는 전혀 없고 그냥 알콜 중독자가 쓰는 추천입니다.
만원대:
그저 빛 문배술
문배주양조원 (moonbaejumall.com) 40% 4병에 4.3만
전통 소주이겠다 현충일이고 해서 광고느낌으로다가 링크까지 남겨드립니다.
(전통주는 인터넷 구매가 가능합니다)
향이 참 좋아요... 그리고.. 소주들 특징상 향이 강하게 올라오다보니
온더락으로 드시는걸 추천드려 어울리는 안주는 기름진것부터 향이 강한것까지 모두 괜찮습니다...
만 과일이나 치즈 같은건 좀 별로더군요
코스트코 보드카:
그 둠빠따처럼 생긴 1.7리터 보드카 입니다.
코스트코 회원이 아니셔도 상품권 하나 사셔서 여러병 털어오면 좋습니다.
가성비는 소주보다 싸요..ㅋㅋ
예전에 인천살면서 돈없을때 저거 매달 1병씩 깠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콯코 다른 술들은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특히 위스키 정말 비추....
2~3만원쯔음:
블랙보틀:
일명 저렴이 위스키중에선 가장 괜찮더군요
스모키한 향이 좋습니다... 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인위적인 느낌이다며 싫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드셔도 좋고 하이볼만들떄 써도 좋습니다. 대략..2만원 후반대쯔음..
개인적으로는 가장 자주 마시는 위스키 입니다.
싸거덩요....
짐빔:
액션빔.. 산토리로 회사가 넘어가서 좀 그렇고 그런놈입니다.
일명 미국 소주라는 말처럼 그냥저냥 잘 넘어가고 휙휙 마시기 좋습니다.
그리고 양주 먹겠다고 잭다니엘 사시는 분들있는데
잭다...살빠엔 제발 '버번'위스키로 사십쇼..... 와일드 터키 사십숑..
잭다 많이 팔리고 좋아하는 사람 많은 좋은 위스키 이지만 알콜부즈 쌔서 호불호 심합니다.
페이머스 그라우스:
일명 뇌조... 그럭저럭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많은분이 사랑하는 술이기도 하고....
이 가격대에 유일하게 종이케이스에 담겨오는 술입니다
그래서 샀습니다?
4만원 쯔으으음
조니워커 블랙:
베스트 셀러죠 스모키한 향과 부드러움 딱지값(?), 이쁜병(?)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술이구요
뭐가 뭔지 모르겠다 하면 그냥 요거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며칠전.. 골-드 리저브가 할인하길래 샀는데...
아...그냥 블랙 2병 살껄 싶었읍니다.
버펄로 트레이스,와일드터키등 버번3대장:
버번은 사랑입니다.
달달한 사랑으로 증류한 술
원래 단거 증류하면 독한 겁니다 달달했던 사랑이 끝날때는 더 아프듯
.......헛소리 죄송합니다.
그동안 스카치 위스키만 드셔보셨다면 버번은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ㅎ
대략 여기까지 입니다.
더 비싼건 모릅니다.
돈이 없으니까요... 까르륵.......ㅠㅜ
그리고 입맛이 싸서 잘 몰라요...
다들 건강한 음주생활 되시구요
간수치 조심하시고
증류주가 숙취가 적다곤 하지만(증류하면서 숙취의 원료인 메탄올이 날아갑니다)
위에 들어가는 데미지는 동일..아니 더 강합니다.
위경련 나서 응급실 실려가기 싫으시면
가끔 조금만 드세요~~
잭다니엘은 법원위스키가 아닙니다!
테네시 위스키인가 뭔가.......
근-본은 미 법원 위스키죠..
골드리저브는 냉동실에 한시간정도 넣었다가 마시면 좋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언제나 미지근~한 온도의 스트레이트로만 마셔서..
아니면 다른 향이 센건가요? 한번 주문해보고 싶은데
알콜향 센 건 영 못마시겠어서요.
이름값 답게 특유의 배 향이 강해요 ㅎ
코스트코 데킬라도 참 좋더군요. 갈색의 숙성된 아네호 보다는 숙성 없이 출하되는 실버가 더 부드럽더군요.
키몰트중 아드벡이 있어 얘도 제법 피티합니다.
최근에 안마신지 좀 되긴했는데...ㅠㅜ 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