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첫째, 외부의 군사적 위협과 침략으로부터 국가를 보위한다. 현존하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우선적으로 대비하는 동시에 우리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잠재적 위협에도 대비한다. 북한은 대규모 재래식 군사력,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의 개발과 증강, 천안함 공격·연 평도 포격과 같은 지속적인 무력도발 등을 통해 우리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
<이러한 위협이 지속되는 한, 그 수행 주체인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다.>
---2016년도 첫째, 북한의 상시적인 군사적 위협과 도발은 우리가 직면한 일차적인 안보위협이며 특히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1)), 사이버공격, 테러 위협은 우리 안보에 큰 위협이 된 다.
<이러한 위협이 지속되는 한 그 수행 주체인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다. >
이와 동시에 우리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주변국의 잠재적 위협과 초국가적·비군사적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이전까지는 핵타령 군사도발에 대응도 못하고 그에 대응해야 한다고 타령하는 것에 불과 했다면 ---문정권에서는 평화적인 만남도 있었고,
---2018년도 국방목표는 외부의 군사적 위협과 침략으로부터 국가를 보위하고, 평화통일을 뒷받침하며, 지역의 안 정과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것이다. | 외부의 군사적 위협과 침략으로부터 국가 보위 | 우리 군은 대한민국의 주권, 국토, 국민, 재산을 위협하고 침해하는 세력을 [우리의 적]으로 간주한다. 남과 북은 군사적 대치와 화해 ・ 협력의 관계를 반복해 왔으나, 2018년 세 차례의 남북 정상 회담과 최초의 북미 정상 회담이 성사되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 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새로운 안보환경을 조성하였다.
---해결을 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으니 내용이 바뀌는게 정상이죠.
특히 2018년 9월에는 남북 군사당국이 「역사 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체결하고 이행함으로써 남북 간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그러나 북한의 대량살상무기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이다.
우리 군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 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하고, 모든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이다. 아울 러 잠재적인 위협과 테러 ・ 사이버공격 ・ 대규모 재난 등 초국가적 ・ 비군사적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도 지 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주적 혹은 적에 대한 대상이 더 확대됬다고 생각되는데 북한으로 한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냥 저쪽당에 맞는 분인거 같구요.
난마돌
IP 218.♡.209.209
06-07
2022-06-07 01:40:05
·
h_____ h님// 이상한 소리하는군요. 95군번인데 그때 이미 국방백서에서 북한은 사라지고 주적이라는 개념으로 바뀌었는데요. 주적은 대한민국에 위협이 되는 집단으로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어디든 될수 있다고 배웠는데요. 문재인정부에서 그걸 지웠다는 근거가 뭐죠?
보이지 않는 곳에 대한 배려요.
디테일의 문제라기보다는 기본적인 사람에대한 배려와 생각이 없는거 같아요
썩을 것들..
전형적인 소시오패스들...
사후에 애들옷이 뭐냐?말나올순 있어도
미리 위에서 애들우비입혀 우비입히지마 하는 지시가 내려오진않을것 같은데...
부대장이 알아서 기는걸까요?..
문프때는 의장병들 의복이나 그런거에 대해서 지시가 내려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은 별다른 지시 없으니깐 그냥 안입힌거 같구요
그래도 그때는 논란이라도 되었지만
지금은 쥐죽은듯 조용하네요
주어는 없습니다
민방위는 군대가 아닙니다. 民防衛인데 적에 대응하면 되는거지 북한을 이야기 할 이유가 없죠 (비군사적 국토 방위)
그리고 문정권에서 지웠다면 그게 사실인지와, 지운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보시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겠죠?
그 전까지 북한을 적이라고 한 이유는 뭐죠?
지운 이유는 왜 말을 안 해줄까요?
님이야말로 반박하고 싶으면 찾아보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이겠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318704
첫째, 외부의 군사적 위협과 침략으로부터 국가를 보위한다.
현존하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우선적으로 대비하는 동시에 우리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잠재적 위협에도 대비한다. 북한은 대규모 재래식 군사력,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의 개발과 증강, 천안함 공격·연 평도 포격과 같은 지속적인 무력도발 등을 통해 우리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
<이러한 위협이 지속되는 한, 그 수행 주체인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다.>
---2016년도
첫째, 북한의 상시적인 군사적 위협과 도발은 우리가 직면한 일차적인 안보위협이며 특히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1)), 사이버공격, 테러 위협은 우리 안보에 큰 위협이 된 다.
<이러한 위협이 지속되는 한 그 수행 주체인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다. >
이와 동시에 우리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주변국의 잠재적 위협과 초국가적·비군사적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이전까지는 핵타령 군사도발에 대응도 못하고 그에 대응해야 한다고 타령하는 것에 불과 했다면
---문정권에서는 평화적인 만남도 있었고,
---2018년도
국방목표는 외부의 군사적 위협과 침략으로부터 국가를 보위하고, 평화통일을 뒷받침하며, 지역의 안 정과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것이다.
| 외부의 군사적 위협과 침략으로부터 국가 보위 |
우리 군은 대한민국의 주권, 국토, 국민, 재산을 위협하고 침해하는 세력을 [우리의 적]으로 간주한다.
남과 북은 군사적 대치와 화해 ・ 협력의 관계를 반복해 왔으나, 2018년 세 차례의 남북 정상 회담과 최초의 북미 정상 회담이 성사되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 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새로운 안보환경을 조성하였다.
---해결을 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으니 내용이 바뀌는게 정상이죠.
특히 2018년 9월에는 남북 군사당국이 「역사 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체결하고 이행함으로써 남북 간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그러나 북한의 대량살상무기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이다.
우리 군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 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하고, 모든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이다. 아울 러 잠재적인 위협과 테러 ・ 사이버공격 ・ 대규모 재난 등 초국가적 ・ 비군사적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도 지 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주적 혹은 적에 대한 대상이 더 확대됬다고 생각되는데
북한으로 한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냥 저쪽당에 맞는 분인거 같구요.
주적은 대한민국에 위협이 되는 집단으로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어디든 될수 있다고 배웠는데요.
문재인정부에서 그걸 지웠다는 근거가 뭐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64020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