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꾸준하게 글들이 올라오네요.
오늘도 배민 거지 글이 벌써 2개나 보이네요.
제 주위에 자영업자가 없고 제 주위 부모들도 그렇게 하는 걸 본 적이 없었는데 그런 양아치 부모들이 있다는 걸 그 글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양아치 부모뿐만 아니라, 양아치 자체를 혐오해서 아이가 없을 때도 난 나중에 저렇게 하지 말아야겠다 항상 다짐을 했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흰 식당 선정해 할 때 무조건 아이 위주로 선택을 합니다.
아기가 먹을 수 있는 고기나, 아님 아이 메뉴가 있는 곳, 그리고 식당에 나가면 아이가 놀수 있는 공간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타필드 같은 곳이나 음식점이 제한됩니다.
다행히 신도시이다 보니 상가 중앙에 광장이 있습니다.
거기 가면 모든아이들이 다 뛰어놀고 부모들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밥을 먹습니다. (사진 참고)
또 저희 아기가 거지도 아니고, 아기 사주는데 돈을 아끼지도 않습니다.
수저와 포크 턱받이는 항상 가지고 다니고 앞접시와 가위는 요청드립니다. (상황봐서 제가 가지고 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음식이 나오면 제가 빨리 먹고, 와이프는 아이 음식을 줍니다.
제가 다 먹으면 와이프가 먹고 제가 아이에게 음식을 주다 보면 다 먹었다고 슬슬 시동을 겁니다.
그럼 아이 데리고 식당 앞에 나가서 놉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면 무조건 어른 한명이 전담마크 합니다.
그 더러운 기저귀를 왜 나두고 가나요.
항상 비닐봉지를 가지고 다닙니다.
제 주위분들도 다 그럽니다.
아마도 제가 양아치를 싫어해서 주위에 그런 사람을 안 둡니다.
근데 여기 글 보면 기독교인처럼 다수라면서 부모들이 다 그런다고 하네요..
아이 키우는게 죄도 아니고 기분이 안좋습니다.
여기가 아무래도 성인 남성 분들이 많으니 그런걸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식당 가보면 많은 사장님 분들이 아이를 이뻐해 줍니다.
사탕이라도 하나 주거나 밥 먹고 있으면 잘 먹는다고 칭찬도 해주십니다.
기독교
교사 이런 혐오 흐름이 있는듯요
교사도 있었군요.
1. 세상이 바뀐지 한참인데 본인들 학교에서 교사에게 맞고 크고 교실 바닥 양초 문지르던 시절로 여전히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죠.
2. 정치적인 이유, 페미 이유로 전교조를 까면서 전 교사를 동시에 까는 분들도 계시고요.
3. 나이 많은 교사를 무조건 폐물 취급하는 분도 더러 봤습니다.
제가 무의식 중에 그런 글들을 안 봤나봐요.
마치..... 사고 친 프로야구 선수는 따지고 보면 소수지만 빠따 든 양아치 취급은 전체가 다 받는 것처럼요.
그런데 어제 그 글 댓글을 보니 대다수라고 하네요
당연히 없는게 아니죠.
그렇다고 대다수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10 ~ 20 가족중에 1가족 정도 노키즈존을 하고 싶게 만드는 가족이라고 가정 했을때
자영업자가 하루에 20가족을 상대한다면
매일 매일 겪는 일이 됩니다.
환장할 노릇이죠.
와이프에게도 맘카페 가지도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 건 대다수라고 하는 그 발언 자체가 불쾌하더라구요.
그리고 대다수 부모들이 그런다는 일반화를 하니깐 그 부분이 불편하다고 한 겁니다.
저도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잘못되고 양아치 짓이고 저도 혐오 합니다.
그런데 대다수라고 하는 얘기 듣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넵 너무 신경 쓰지 말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디에든 있는 흔한 저질 어그로에 말려들지 말아야겠습니다.
피드백도 안하는구요,.
정치,남녀,세대, 하다 못해 자동차 유종으로도 싸우더군요
휘발유는 디젤차를 까고 전기는 내연차를
까고 전기차 중에서 주행거리 짧은 포터 전기차가 휴게소 차지 한다고요
차마다 분명한 특징이 있고, 그걸 서로 칭찬하면 좋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전 사람 없는 아침에 야외가 있는 카페를 갑니다.
그게 아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피해가 없을 거 같아서요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잘못된거죠
다수의 부모는 대부분 잘 케어하지만 티가 나지 않을 뿐인거구요
제 글의 핵심이 이겁니다.
왜 다수라고 하죠...
당연히 양아치 부모들이 문제지만 그걸 다수라고 하면 대다수 부모가 양아치라는 거잖아요..
조금이랑.다수랑.다르듯이.
매장운영하는분입장에선
대.다.수 로.느껴지겠죠.
다수대다수 그냥 무던해져야죠.
잘하고 계신분도 많습니다.
제생각에도 대다수는 안그러신데
체감상.다수인것도 맞아요.
왜냐하면…잘하시는분들은
안나오시니 알수없고
나온다해도 잘하시니까
기억이 안나거든요 ㅎ
@hd25님
일 저지르는 사람앞에선 입 꾹 닫고 계시나보죠 제 주변엔 그런사람이 없어서요.
그런데 님은 아무 근거 없이 일 저지르는 사람 앞에선 입 꾹닫고 커뮤에 와선 키워가 된다고 하죠.
사람은 자기가 할만한 행동을 남들도 똑같이 할거라고 예상하고 행동한다고 하죠. 물론 님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님도 근거 없이 말을 하셨기 떄문에 저도 똑같이 돌려드린겁니다.
부처눈엔 부처만 보인다고 하죠.
저는 님이 근거 없이 비겁한 사람들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것을 보고, 아 저 분은 저런식으로 살아오셨기때문에 남들도 저런 시선으로 보는거구나. 라고 유추할 수 밖에 없죠.
대답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고의적인 갈등을 부추기고 피드백이 없다고 하신거랑 아래 일 저지르는 사람 앞에선 입 꾹 닫고 있고 커뮤 와서 키워라는건, 실제로 페이스 투 페이스로는 못하면서 인터넷에서만 키보드 친다는거 아닌가요? 무슨 상관이 있죠?
갈등적인 원인의 대부분이 아이들이 그랬는데 꼴보기 싫더라라구요? 다시 원글가서 댓글 읽고 오세요
다 콘트롤 못하는 부모 잘못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이 꽉 깨물고 자기들 잘못이 아닌 "저 사람들이 애들을 미워한다"라며 애들을 방패막이로 쓰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 사람들이야말로 비겁하다고 다시 생각이 듭니다.
내가 보기 싫은 사회현상을 "혐오 갈등 요소"로만 본다면 저도 충분히 이해되었고 더 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네요.
뭔가 얘기를 풀어서 같이 이야기를 여러개를 나눠야하는데 무조건 적인 혐오 갈등으로 몰고가는 것 에휴..
내가 보기 싫은 것 불편한 것은 덮어두려는 사람들 많이 봐왔죠. 별로 상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칼 안맞고 상대를 조질 수 있는 방법을 강구 해야죠
님에 수준은 어떤 수준이신지 궁금합니다
밑에 님께서 쓴 댓글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하지만
그렇게 설명 전에
수준을 논하는 님에 수준은 어떻게 봐야 하는지요
이왕이면 충분히 님의 의견을 개진하고 하셔도
될 부분이라 보입니다
회사와 연계된 분들 제외하고 대부분이 1번을 뽑아서 요즘 만나면 신나게 욕합니다.....
그리고 몇 명 있긴 한데 피하고 있습니다
"내 주변에 2번 뽑은 사람이 없어도 대통령은 2번이 됐다
=
내 주변에 진상이 없어도 안보이는 곳에 진상이 많을 수 있다"
로 해석됩니다
5살 3살 키우고있는데
민폐임을 알기에
큰아이 태어난이후
가족모임포함 단한번도 외식을 안했습니다
가족모임은 풀빌라에서 했구요
저도 아이키우고 있지만
다른이에겐 아이들소리자체가
소음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흰 한명인데 힘든데 2명이면 케어하는게 쉽지 않겠네요.
다행히 아기가 익숙하지 않는 곳에 가면 얌전해서 아직까진 괜찮습니다.
이런 생각분들이 집에서 해결하시니
외부에서 진상이 차지하는
다수의 비중이 높아지는거죠.
양아치 부모들이 대다수라고 일반화 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솔직히 기분이 나빠서 지렇게 적었습니다.
매일 애들데리고 외식하지않는 사람과
매일같이 애들을 데리고오는 손님을 받는사람간의
경험치 차이지요.
요즘은 애들데리고 들어오면 일단 긴장합니다.
hd25님은 경험해보지 못하셨으니 그냥 불쾌만 하시겠지만
당하는입장은 머릿속이 하예집니다.
출산율이 암담하죠..
대부분 아기들 좋아라 합니다.
부모자격 없는 사람들이 간혹 진상을 피우거나 맘 부대들이 음식점에서 권력행사 하는게 싫다는 글들입니다.
알아서 아이들 잘 케어하는 분들 많은걸 알지만, 그 반대도 많습니다..진짜 어마무시합니다..
간혹이라고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제가 기분 나쁜건 대다수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 걸 보고 깜짝 놀라서 글을 쓴거였어요.
상식이 통하고 서로 칭잔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인구의 반이 2번을 뽑았으니,,, 쉽지 않네요.
혐오도 많기도 하네요. 휴...
쉽지 않네요
활동은 전무하다시피 하지만 로그인 회수는 많아 눈팅하시는 회원 같습니다.
그런데도 클리앙을 한 사람으로 인격화, 전체의견인양 전체화를 하시네요?
눈팅을 2년 가깝게 하시는데,
아직도 클리앙에서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것 모르셨을까요?
클리앙은 이런 저런 회원이 있고 고의적인 선동글도 많이 올라옵니다. 정화되는 글도 있고 못 하는 시간대도 있어요.
그런에도 대체로 정도를 걷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해 주시기때문에 지금의 클리앙이 있는 겁니다.
늘 도전해 오는 세력들이 쓰는 글로 선동당하지 않게 노력하는 회원들고 많고요.
더 말씀 드려야 합니까?
대다수의 클량분은 안그럽니다.
오랜클량유저로써 기분나빠요.ㅎ
비난과 비판도 구분 못하면서 먼 생각이란걸 하십니까?
애랑 밖에 나가는데 (초등학생 미만) 물티슈, 봉지, 갈아입을 옷, 기저귀, 물병, 개인 수저 이정도는 그냥 기본 구성으로 챙깁니다.
이것도 안 챙긴다???
그럼 그 부모는 정말 갑작스럽게 나왔거나
짐을 두고 왔거나
개념이 없는거라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저희도 밥 한번 먹으로 가도, 유모차가 가득 찹니다... ㅎㅎㅎ
짐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왜 대다수라고 할까요...
그러게요
근데 아마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온라인엔 다들 클린 캠핑을 지향하는 상식있는 캠퍼들로 충만하지만, 정작 현실은 해변 계곡 가릴 것 없이 조금만 빈틈이 보이면 몰려다니며 초토화시키는 부류들이 바글바글 한 것처럼 말이죠.
캠핑을 제가 아직 다니지 않아서 요즘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앞에 붙는 단어만 매번 바뀔 뿐
진짜 혐오 시대 싫습니다..
네 싸잡아 몰아가는 게 너무 너무 불쾌하더라구요.
혐관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요 ㅜㅜ
분명 일부 특정 이벤트들이 모여서 일반화되는 경향이 생기죠.
비난은 습관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커뮤니티에서는 모여서 욕하는걸 즐기는 경우가 많죠. 저처럼 혐오를 혐오하는 이상한 놈도 생겨납니다.
나와 다른 누군가를 이해하기에는 삶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많죠.
저도 아무래도 혐오를 혐오하는 이상한 놈이 될 거 같아요.
아님 아에 무관심하게 안 봐야겠어요
맞아요. 유모차 끌고 다니는데 자동문이 아니면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유모차 끌고 다니기 전에 여유 공간이 넓은 곳인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미 국내나 해외든 노키즈존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린 이 부분에 대해서 왜 그런지 고민을 해봐야합니다.
과연 아기들을 잘 키우는 부모들을 일반화 시키는걸까요? 아니죠. 그냥 무개념들때문에 노키즈존이 늘어난다고 보면 됩니다. 근데 왜 무개념이 아니신 분들이 무개념에 감정이입을 하셔서 일반화시킨다고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자영업자분들은 하루에도 저런 사람들을 몇번이나 만날 수 있습니다.
다른 예지만 하나를 들어보자면, 저희 집 앞에 불법주차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면, "아 제가 처음이라서요 잠깐만 갔다올게요." 이러는데 저는 그런 사람들 하루에 6번 - 7번 봅니다. 제가 주차하러 갈때, 매번 아 누가 골목 안막았겠지. 긴장하면서 가야해요.
이게 자영업자들의 심정이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내가 안그러는데 대다수이니 저 포함해서 대부분 부모들이 저런 양아치 짓을 한다는 걸 받아 들여야 할까요?
제가 찾은 댓글들은 오히려 "나는 안그래도 자영업자 입장에선 "다수"가 될 수 있으니" 이런 글에서 대다수와 다수가 쓰였습니다.
그리고 다들 애들이 아닌 콘트롤 못하는 부모들을 욕했구요. 그것도 더 카테고리가 내려가서 "콘트롤 못하는" 부모들을 욕하는 거죠. 제가 그 콘트롤 못하는 부모들이 다수다 대다수다 라는 댓글을 검색으로 찾아봤는데 없었습니다.
혹시 찾아봐주시면 알려주세요. 그렇다면 그런 사람들은 저도 가만 두지 않겠습니다.
대다수라니요 ㅎㅎㅎ
몆몇 무개념이 미치는 피해가 너무크긴합니다...
당연히 양아치는 있지만, 대다수라는 말이 정말 싫더라구요.
왜 불만이 많지? 라는 시선과 다를바가 없어요.
다른 계층들이나 다른 사람들도 왜 불만이 있는걸까? 저 사람들의 힘든 점은 뭐가 있을까를 고민할 시간에 그냥 아 나는 안그러는데 왜 일반화 시켜!! (일반화 안시켰죠. 무개념들만 지적한거니까요) 이러면 무슨 사회 문제가 해결이 될지 도무지 생각이 안나네요.
제가 그런 문제가 없다고 했냐요?
분명히 양아치 짓 하는 부모들이 있고 저도 혐오하고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포함해서 주위 분들은 안그러는데 왜 대다수라고 하는지 그게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어떻게 아이 케어에 있어서 기본적인 걸 잘 지키는 얘기를 하는 저한테 기득권층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라고 할 수 있죠?
그 스탠스와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는 기득권층이 얘기하던거랑 솔직히 다르지가 않아요. 왜냐면 자기 주변만 보고 결정하니까요.
대다수라는 댓글 원글에서 찾아주세요. 저는 쭉 찾아봤는데 못찾겠어서, 찾아주신다면 그 분 저도 가만히 두지 않겠습니다.
노키즈존이라는 선언이 일반화 뒤에 붙어서 따라오는 거라서 그런겁니다. 노키즈존 합리화는 세월호 이후 해경 해체나 코로나 초기에 국경봉쇄 소리 하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봐요.
좋은 부모님들은 진상 부모들 때문에 간접 피해 보는 포지션인데, 왜 진상 부모들한테 하는 비판을 그 옆에 서서 같이 들으려고 하세요.
진상피는 부모도 봤고 진상피는 아저씨 무리도 봤습니다. 길지 않는 인생이지만 비율로 봐서는 진상피는 어른이 더 많았어요.
그냥 세상에는 일정비율의 돌아이들이 있는거고 그 돌아이들이 진상 손님도 되고 나중에는 진상 부모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멀쩡한 사람이 더 많은 것처럼 멀쩡한 부모가 더 많고 그런 경우는 눈에 잘 안 띄는 것 뿐이죠.
선량한 부모들까지 같이 욕먹게 만드는 배드패런츠들은 혼이 나야죠...
소수면 노키즈존이 왜 점점 늘어나겠습니까?
저도 이곳저곳 다니면서 진상 부모들 많이 봤습니다.
혐오의 대상을 혐오로 대하는데 왜 비난 받고 지적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정상적인 부모들까지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나요?
오히려 이 글이 가만히 있던 끌량인들을 싸잡은거 같습니다.
/Vollago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온라인만 보면 모두가 아이를 혐오하는 것 같은데요 현실을 안그렇다고 봐요 부모가 상식적이면요. 상처받지 마시구 행복해요^_^
실제로는 안그런 경험이 더 많을텐데
기억은 그런 경험만 오래 보존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일반화 해서 혐오하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능을 억제하기 위한 이성이 있긴 한데
매 순간 이성을 사용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진화 심리학의 관점에서 그냥 몇초만에 혐오감정을 배설하는게 비용이 싸서요.
사실 이게 모든 교육에 최우선으로 필요하다고 보는데 쉽지는 않을듯 하네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제 이 사회에는 혐오할 애도 별로 없을거고, 늙어가는 본인들을 위해 세금 내줄 사람도 없을겁니다.ㅎㅎ
대부분은 잘 하지요. 대부분이 진상 짓 했다면 이 나라는 지옥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말 일부가 진상 짓을 하면 그게 아주 크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게 눈에 띄는 건 잘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그게 일반적이기 때문일 겁니다.
잘잘못은 꾸짖더라도 혐오가 되어서는 안 되는 건데, 세상이 너무 빨리 돌아가다 보니 모든 걸 단순화 해서 생각하고 받아들이면서 혐오처럼 보이기도 하고 또 혐오가 되기도 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다든 한 마디씩 거들다 보니 그런 거지, (진상들이 대부분은 아니듯)혐오가 대부분은 아닐 것입니다.
누구나 다들 자식도 키우고 할 텐데... 설마....^^
그런데 "아기부모"에 대한 혐오라고 일반화해서 마치 애 있는 부모 싸잡아 욕한다는듯이 글을 쓰시는게 더 이상해요
좋아하는 것(전자기기로 떠들던 시절이야 진작에 갔고, 정치떡밥으로 즐거운 이야기 할 수 있는 판세도 아니니) 얘기는 안 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니까요.
소비할 수 있는 컨텐츠가 혐오뿐이죠. 대상만 계속 바뀌는 거지요.
펨코는 혐오 하는 집단이 없고, 디씨는 없습니까? 다 저마다의 이유로 어떤 집단 어떤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그건 인간이란 동물 자체가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 패턴일 뿐입니다. 다만 얼굴 대면하는 일이 없는 인터넷 커뮤니티는 그에 대한 거름망이 줄어든 상태라 좀 더 할 뿐이죠.
또한 클리앙은 여타 커뮤니티 보다 혐오의 목소리가 적은 편에 속합니다. 클리앙 정도 되니까 이런 이야기 반대대는 이야기가 나오고 이글에도 동조하는 사람이 나오고 저글에도 동조하는 사람이 나와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다른 커뮤니티 같으면 개발세발, 가족, 친척, 조상까지 소환하는 욕지거리 파티가 진작에 됐을 겁니다.
커뮤니티들 제대로 살펴보세요. 클리앙 만큼 다른 이야기 들어주고, 진지하게 대화 하는 공간이 어디 있는지.
맞지요. 그래서 전반적인 커뮤니티가 그렇다고 했습니다.
클리앙의 특이점이라면 정치이야기를 사이트 주 컨텐츠로 삼고 있다는 점이죠(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메인화면, 공감글 추천글 목록을 지금 다시 보구 오시면..). 그런데 지금 정치상황에서 클리앙에 모이는 분들이 정치떡밥으로 즐거운 이야기를 하기 쉽나요? 펨코는 제가 구경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디씨 무슨 갤이라든지 하면 그 주제에 맞는 이야기로 희석이 되겠지요. 게임이야기든지, 축구이야기든지요. 여기는 그게 없다는 거구요. 매우 당연한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 업주들은 그런 당혹스런 상황을 많이 경험한다'... 라는 이야기였을 겁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분들은 전혀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거의 대부분의 부모에게 자식은 본인 미래를 희생하며 최선을 다해 키우는 유산일거에요. 개념없는 일부는 얘부모가 아니라 어디에도 있어요.
혐오는 폭력이고 그게 자제가 안되면 병원에 가보세요.
문제가 있으면 해결법을 찾아야지
혐오조장과 갈라치기는 인성의 문제입니다
역시 제가 개인자영업자라면 어린이의 편의를 위해 메뉴와 시설설비투자하는 노력에 비해 이윤이 안남을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 그럴것 같습니다. (돈만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당연히 노 펫존이 훨씬 많은데 이건 아무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람들마다 무언가를 대하는 태도에 경중이 다를 수가 있으니까요~
우리끼리 시답잖은 걸로 이렇게 싸워봤자 바뀌는건 없고 그냥 의미없는 싸움만 하네요.
아이 혐오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네요
본인은 어른들의 배려나 이해없이 성장했냐고
일부 잘못된 사람가지고 의미없는 시간낭비나 하니 참
그걸 교육못시키는 부모는 혐오(불호가 더 적당할듯)의대상이 되어도 괜찮지않나요?
누가 누굴 욕할수도 없는
그런 시대가 온거 같네요
정해진 사회의 룰을 지켜는게 맞죠
다만, 일부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해서 전체를 혐오하는 분위기 조성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애를 키워본 사람들은 아이들의 기본 습성을 알고 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알기 때문에 어지간한 것들은 허허 웃으면서 넘어가요.
물론 소수 극성 맘들이 있긴 하지만
어느 사회 구성원 어느 계층이던지 또라이는 있기 마련입니다.
맘충이니 뭐니 욕하는 인간들중 자기 자신도 쓰레기인 사람 많을걸요.
게다가 그런 인간들이 나중에 욕한 어린아이들 등에 빨대꼽고 사회적 혜택을 챙기겠죠
우리나라도 타 선진국처럼 자녀 없는 가정과 있는 가정의 세제 차이가 커야한다고 봅니다.
아이가진 부모가 진상이 되는게 아니구요.
진상에 초점을 두지 않고 아이부모에 초점을 두는 이유는 그러면 더 욕하기 쉬워지고 만만해지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낙인 찍기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기혼자중에도 수도권기준 0.6출산율이면 혐오를떠나 노키즈존이 이익이 되서 노키즈로 운영하는경우도 많을듯
최근에는 제가 두세번 대여서-ㅅ-;;; 이상하게 피하게 되더라구요
전부는 아니지만... 아이떄문에 소리지르는 어머님들 꽤나보다보니
노키즈존을 찾게되는것은 맞는데
반대로 또 아이들을 위한 카페도 있으니
아기부모를 혐오하는게 아니고 멀쩡한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진상을 혐오하는겁니다.
갑자기 이 시점에 이런 글들이 다시 회자되고 여기에 몰입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선거가 끝나서 이슈가 없어서 그런건가요?
그냥 제 생각인데 갈라치기 또는 눈 돌리기로 밖에 생각이 안 되네요.
이 이슈가 다기 나타나게 된, 좀 더 깊은 사유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진상의 비율이 중요한거 같고...
개인적으로 요새 이런 문제제기들이 나오는건 개인주의도 있지만 결혼율이나 출산율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못하거나 출산하지 않은 사람들입장에서는 내성이 현저히 낮습니다
저도 아이낳기전엔 정말 싫어했으니까요
서비스 비용 대비 이익이 안나는거 뿐입니다. 노키즈존이 생긴다는건 키즈존에비해 이익이 있어서 그런거 뿐이에요 키즈존이 늘어나길바라면 그에 맞는 비용문화나 부수이익분화를 정착시키면 됩니다
자본주의에 봐주는건 없습니다
항상 진상인 사람도 있고요.
절대적인건 그런부류는 자기 그런사람 아닌데 이번만큼은..하면서 진상짓을 합니다.
애기와 관련된 직종에 있는 친구를 보면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고객의 80%는 특정부분에 비이성적으로 예민해서 항상 조심한다고 합니다.
특정부분에 비이성적으로 예민함을 진상짓이라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조심스럽게 4050
고립작전 시작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부모님이 잠시 식당을 운영하신 적이 있는데,
제가 일을 도우러 간 날 식탁 아래에 버리고 간 똥기저귀 치워봤네요..
그렇다고 노키즈 존을 선언하진 않았습니다만.. 사례는 무척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카페에 애기들 데리고온 부모들보면 진짜 에티켓이라는게 없어요 주변에 대한 배려도 없고요
아기가 부모품에 안겨서 테이블을 손으로 쾅쾅쾅 쳐대는데 아기 입장에서는 신기한 소리나고 흥미로운거 알겠는데
남들한테는 엄청난 소음이에요
그런걸 보고도 부모들은 아기 호기심충족시켜주느라 가만히 있는건지 아이고 잘한다 재밌어? 이러고 앉아있어요
기본적으로 자기 애들이 최우선이기때문에 남에게 민폐되는 짓을해도 가만히 두고보는거에요
아이가 앉으면 포크로 식판두드리는소리부터 먼저들릴정도입니다.
진상이고 아니고는 그걸 주의드렸을때의 반응으로 나늬지요.
정상인부모는 폰이라도 보여주며 애의 관심을 돌리려애쓰고
진상은 그런든말든 자기들끼리 얘기한다고 신경도 안씁니다. (아! 불쾌하다고 눈빛도 쏴주십니다.)
업주들도 사람이고 애도 있습니다.
애가 그럴수있는걸 몰라서 노키즈존을 하겠습니까?
일반화 되는게 맘상하시겠지만 본인은 그렇지 않으면 되는거죠 신경쓰지 마세요 나만 에티켓 잘 지키면 됩니다. 진상은 진상일뿐~~요^^! 힘내세요
그런데 한 가게의 업주 입장에서는 1주일에 2~3번만, 아니 1번이라도 그런 사례를 접하면 한 달이면 최소 4번인데요
자영업자들 입장과 저희 일반인들(?) 입장은 꽤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1달에 4번이 적다고 말씀하시면 저도 더 드릴 말씀은 없지만;
좀 과하게 깐다 싶은 글들은 쳐내시고 한 숨 돌리시지요
제가 본 글들은 결국 부모가 문제다 라는 결론이었는데 아이가 문제라는 글도 있었나 보군요
그런 배려심 높은 사회 기대합니다
클리앙은 또 그런면에 엄격한 부분이 있어서
앞으로 더더 심해질듯
죄다 혐혐혐인 시대군요
일부 몰지각한 부모들 문제라고 생각하고
자영업을 하지도 않고 애도 없으면서
어디서 주워 들은 이야기로 대혐오를 조장하는 사람들 덕분에
우리나라 출산율이 이 모양 이 꼴 아닌가 개탄스럽네요
그냥 모든게 불만인 사람들이 있어요....
다들 먹고 살기 힘드니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할까요.
조금이라도 손해 안보려고 발악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고요.
개인적으로 이런 사회적 시선도 출산율 0.81에 기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솔직히 당연히 해야 하는 거구요.
하지만 그 특별한 대우를 당연히 여기고, 그걸 가지고 이기적이고 무례한 행동을 하는 부모들이 있죠.
이게 바로 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시끄럽게 떠들고 소리지르고... 조금이라도 미안함을 표시한다면,
그거 너그럽게 받아주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선량하고 개념 있는 부모가 더 많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다 알지만, 분명 진상 부모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고, 그들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식당 주인이 존재한다는 것도 사실인데, 그들이 그런 피해를 호소하면 왜 모든 부모를 진상으로 모냐, 갈라치기 하냐라고 매도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더 황당합니다.
혐오를 누군가 부추기고 있다는 생각으로는 혐오문제를 절대 해결할수 없습니다 자신이 혐오를 안해야하고 혐오받을 짓을 안해야합이다
그사람들이 어딜가나 혐오를 부추기고 퍼뜨리구요.
대부분의 바쁘게 살고있는 사람들은 아 그런일이 일어났나? 그럴수가! 이러기 마련이죠.
말씀대로 어딜 가나 주인분들 직원분들이 귀여워해 주십니다.
폐 끼치고 다닐 성격이 안되어서 아마 진상인 적도 없구요.
그러나 저는 맘충글 봐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런글에 마음 상할 겨를이 없어요 흑흑
저도 아이가 둘인데.. 둘째가 식당가서 울지 않을때까지 거의 외식은 하지 않았습니다. 괜찮기는 하겠지만 혹시라도 저희 때문에 불편해 할까봐요. 그리고 가게되면 필요한 모든 도구 지참하고 같습니다. 생각보다 무개념보다 이렇게 하는 사람들 많은 걸로 아는데.. 암튼. 혹시라도 자식 다 키웠다고 나땐 안그했는데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방구석에서 그런글만 싸지르는 사람도 엄청납니다
오히려 그런사람을 불쌍해하세요^^;;
한국은 그냥 포기합니다.
자기가 포함되어 있다 VS 아니다 흑백으로 혐오를 결정하는 극단 논리가 주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노휠체어존 노장애인존 노싱글존 노노인존 노커플존..노오징어존...노노트북존...노페미존...노사투리존...등등도 업장입장에서는....수많은 안좋은 사례를 들수있는데...자유가 있으니 해도 되는거죠?...여기 찬성하는 대다수많은분들보니...해도 될듯하네요...설마 맘충때문에...노키즈존은 되고 다른건 업장이나 손님입장에서 안좋은점이 있더라도...그러면 안된다는...선택적 정의를 실천하는 분들이 아니겠죠....
혐오에 클릭이 모이고 돈이 되죠 ㄷㄷㄷㄷ
말투 자체가 싸가지가 없네요.
적당히 좀 합시다!!!
당신은 얼마나 잘난 인간이길래 여기다가 이런 공격적인 댓글이나 달고 답답하네요.
그럴 시간에 산책이나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