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대표 반대 가스라이팅 들어갔네요 우상호의원 계속 저런 스탠스인데 쉴드가 많더라구요 뭐 각자 입장이 있으니까요 전 너무 별로네요 그리고 이재명은 중도 지지가 많은 정치인입니다 이재명당대표에 왜 중도가 돌아선다하는지 논리가 이해가 안되네요 당대표 노리는 홍영표 전해철 혹시 당대표에 마음있으실지 모르는 우상호의원님은 중도층이 선호할까요
IP 222.♡.173.190
06-06
2022-06-06 08: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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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이라고 여기는 송영길에 대한 반목과 질투, 이낙연계와의 접촉 등등이 작용했으리라 보입니다. 별 영향력 없는 그렇고 그런 평론가 수준 정치인인데 근래에 고평가 되긴 했죠.
저도 뉴스공장에서 듣다가 좀...짜증 났습니다. 남의 편은 아니지만 시어머니랑 며느니랑 다투는데...어머니 이해해 달라고 위에서 말하는 남편 느낌일까요??
쿠팜롤
IP 1.♡.37.72
06-06
2022-06-06 09: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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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여! 이재명 빼고 다죽이자는거죠? 이런식으로 다 죽이자고 덤비면 이재명 빼고 민주당에 남아야할 국회위원 몇이나 되죠? 이거 결국 이재명이든 이낙연이든 중진들이든 알아서 분당하라는 밑밥까는거죠? 다죽자고 대한민국 망하자는거죠? 이거 누가 원하는거죠? 선거에도 지고 뒤숭숭한 지금 시기에 이재명빨고 당내 사람 까는게 누가 펼 전락인거 뻔한거 아닌가요?
세기말의시
IP 49.♡.173.146
06-06
2022-06-06 10:05:11
·
쿠팜롤님// 이재명을 빨고 당내 사람 깐다고요?ㅎㅎ 이재명을 까고 당내 수박들 빠는 거겠죠 아직도 대의원제도 옹호하시나요?
필승씨
IP 222.♡.142.196
06-06
2022-06-06 09:35:11
·
우가 이거 진짜 정신 못 차리네
anonymouz
IP 182.♡.52.44
06-06
2022-06-06 09:58:24
·
이상해진지 오래됐어요
세기말의시
IP 49.♡.173.146
06-06
2022-06-06 10:09:36
·
이재명이 민주당만 아니라면 찍겠다는 사람이 많았는데 말이죠. 대선때 민주당 인사중에 표 제일 많이 받은게 이재명 아니던가요. 공천 쓰레기같이 해서 지선 져놓고 헛소리 정성껏하네요.
nohein
IP 39.♡.28.177
06-06
2022-06-06 10:31:37
·
그들이 원하는대로 대권 주자가 당권 잡는걸 원하지 않으니 미애 누나를 한번 더 시키죠
애기쿤
IP 182.♡.57.23
06-06
2022-06-06 10:35:10
·
우상호 의원 지켜봤는데 점점 이상하더군요 행보가 작년 대선때도 이낙연 쉴드 오졌고 이번 지선 전에도 검찰개혁 밀어붙였다가 역풍 불면 어떡하냐고 본인 채널 우나이퍼tv나 우상호tv에서 발언하더군요 그리고 서울시장에 송영길 대표님 출마선언한것도 공개적으로 반대하면서 사과요구했던가 그렇죠 검찰개혁 역풍 발언 이후로 전 채널 구독 끊고 우상호도 손절했습니다
고구려21
IP 121.♡.174.10
06-06
2022-06-06 10:35:40
·
실체도 없는 중도타령 좀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비대위는 원로나 중진중 한다하니 이해찬, 추미애 의원이 맡아주시면 되겠군요. 해당행위자 조선일보나팔수 이상민이나 설훈따위 나부리지 말고....
@arckite님 동의합니다. 거대 양당으로 나눈 국가에서는, 두 정당이 모두, 중도 표를 얻기 위해 중도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죠. 페미 같은 소수 진보정당이 할 일을 추진 해주다보면, 중도표 날라가는 것이죠. 다만,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낮기 때문에, 중도보다 당원 의사가 더 중요합니다.
Yulesdad
IP 216.♡.163.22
06-06
2022-06-06 11: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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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이 이야기한대로 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당원들이 원하는대로 하면 됩니다.
날강두
IP 116.♡.121.69
06-06
2022-06-06 11:20:41
·
지방선거 투표율 50% 나왔는데 중도 타령 하네여 지지층만 결집했어도 대전 세종 이겼습니다.
민주당에 권리당원이 아무리 늘어나 본들 상향식 공천은 논의 조차 없고. 공관위가 이리저리 다 정해 놓으면 경선 참여나 감지덕지 해야하는 그저그런 하향식 정당운영을 고집하는 시시한 정당 딱 그런 단계에 오래도록 머물고 있습니다.
정당이 운영방향을 결정하는데 있어 당원들의 의견을 중시하고 당원들이 지지하는 방향으로 함께하는게 당연하지 않냐? 라고 권당들이 물으면 당원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는것은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치는 최종적으로 정권 획득을 위한 국민 통합적 차원에서 어쩌구 저쩌구 어물쩡 거리다가 현실정치에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그런 부분에서 의원들 그리고 당 지도부의 판단이 어쩌구 어저꾸 이 패턴의 무한 반복입니다.
열린우리당 부서지던 시기, 의원 중심의 정당운영이 당원 중심의 정당운영보다 한국정치 현실에는 좀 더 맞다라고 하신 분으로 기억합니다.
저분을 수박이라고 보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의원 중심이라 쓰고 업자 중심이라 읽어도 그리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들만의 영역, 그들만의 토양을 지키는 공성전에는 참 적절히도 잘 참가하시고 지분도 참 잘 챙겨 드신다, 네임드란 역시 저 정도는..? 그런 생각은 늘 가지고 있습니다.
진영과 입장을 뛰어넘는 영업권 수호를 위한 보이지 않는 연대, 그 안온한 그늘 아래, 우리의 근심, 우리의 수박들은 오늘도 별다른 근심 없이 무럭무럭 잘도 자라고 있습니다. 독버섯처럼.
고쳐쓰긴 해야 하는데, 고칠 방법도 가야 할 길도 딱히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담벼락에 욕이라도 해봅니다.
유시민씨가 정치 안 한다고 하는 이유가 그리 멀리 있지도 않은거 같아 보입니다.
Realchoi
IP 49.♡.17.192
06-06
2022-06-06 11:55:43
·
놀랄 것도 아닙니다. 그 양반 항상 중도타령 했ㅇ으니까요.
시리우스67
IP 118.♡.113.181
06-06
2022-06-06 12: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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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와 협치는
수박들의 단골 멘트
namuya
IP 112.♡.224.165
06-06
2022-06-06 12:11:31
·
중도는 이기는 놈 편이죠. 이길 생각이 없으면 지지안하는 게 당연하죠.
닫힌
IP 118.♡.14.64
06-06
2022-06-06 12:13:30
·
중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항상 중도 놓치던데.. 무지개 쫓는 소년도 아니고
섬소년
IP 221.♡.216.170
06-06
2022-06-06 12:41:07
·
이번 지선 보면서 이제 민주당에 그나마 남은 정마저 다 떨어지더군요. 중도 얘기하면서 어정쩡한 태도로 개혁에 태클을 걸어온 것이 그들의 역사입니다. 위험한 길을 가기보다는 그저 안전하고 길게 직업으로서의 의원생활을 유지하겠다, 라는 모습이더군요. 개혁을 하던 말던, 수박이 당을 장악하건 말건 모두 남일일 뿐입니다.
초록겨울
IP 59.♡.147.157
06-06
2022-06-06 13: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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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팟캐스트도 한때 찾아듣고 그랬는데... 최근에 살짝??? 삐딱선 타시는듯 하더군요. 고개가 아주 살짝~ 갸웃거리게 되요.
@K__W님 헉 이성헌이 구청장으로 갔군요... 서대문구청장은 아오안이라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오래전 서대문 살 때 이성헌 vs 우상호 거의 막상막하 주거니 받거니 하더니 우상호 위상에 최근에는 비교가 안되니 구청장으로 갔군요. 우상호는 다음 총선때 다시 위험하게 된 거 같네요.
유안재
IP 220.♡.162.228
06-06
2022-06-06 16: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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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 3선연임제한이 제대로 정착하면 좋겠습니다만. 아마도 분당까지도 염두에 둬야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권력에 집착이 큰 거겠죠.
안철수도 그렇고 호남계도 그렇고 민평련계도 강력한 대권 후보 하나를 못 키워서 민주당 지지층의 마음을 못얻으니 결국 중도 핑계로 당권을 잡고 자기 자리보전이나 하겠다는거죠.
집에가자빨리
IP 122.♡.39.97
06-06
2022-06-06 16: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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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그래도 지지 했는데... 아쉽네요.. 본인정치에 욕심내시려는거 같습니다.. 내부부터 단결해서 당 지지자들을 다시 모으는게 우선일거 같은대..
매카닉
IP 180.♡.39.197
06-06
2022-06-06 16: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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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는 이전부터 중도 중심 개념이었어요. 방송 보았는데 그정도로 세게 이야기하지는 않았고 평소의 자기 생각을 나타낸 정도인데 민감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지지층을 밀어내고 중도층을 품어야 한다는게 아니고, 중도층까지 확장을 해야한다는 말투네요. (아.. 저 우상호 아닙니다) 대선, 당권구분은 걱정을 이야기하는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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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은 2년 뒤인데 말이죠...
지금은 민주당의 전열을 가다듬을 때입니다.
오늘 내용 보면 당원들 생각은 일절 반영안하시더라구요
오로지 선거패배의 원인을 중도를 못잡은거라 말하네요
뉴스공장 댓글좀 보시죠
그냥 까는거 아닙니다
검찰 개혁부터 지선 재보궐까지
우상호 의원 발언 복기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건 이낙연이 한참 후배들이랑 경선해야되느냐 라는 식의 발언이 기억에 남네요
이번 지선 때 비대위, 박지현, 수박 딱지 붙이지 마라라고 하면서
비판 못하게 여기저기서 입 막았지요?
지선 기간 동안 그들이 한 행태, 지선 끝나자 마자 그들이 한 행태가 어땠나요?
저는 이런식으로 입 막는거 더는 안된다고 봅니다
우상호든 뭐든 까일만 하면 월화수목금토일 가리지 말고 까야죠
386수장급인 우상호라고 예외는 아니겠죠....지금은 중도니...다선의원들의 반발이니....언론플레이 ...등등
이딴거 심할겁니다....당원만 바라보고 묵묵히 행동하면 됩니다...
공천권을 대선주자에게 주면 편파적으로 당이 조직될 우려가 있다는 말을 우상호 의원이 오늘 직접 말하시네요…
우상호의원 계속 저런 스탠스인데 쉴드가 많더라구요
뭐 각자 입장이 있으니까요
전 너무 별로네요
그리고 이재명은 중도 지지가 많은 정치인입니다 이재명당대표에 왜 중도가 돌아선다하는지 논리가 이해가 안되네요
당대표 노리는 홍영표 전해철 혹시 당대표에 마음있으실지 모르는 우상호의원님은 중도층이 선호할까요
우상호는 언제나 중도를 바라보고 정치해왔아요. 그게 오늘 갑자기 바뀐건 아니구요. 자유당 평가할 때도 중도적 입장에서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고 평해왔습니다. 그냥 저렇게도 볼 수 있겠구나 하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민주당 특성상 중도쪽을 바라보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필요하구요.
저정도 스탠스는 나쁘지 않죠
지지자들이나 알지요.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정치를 모르거나 의도가 있거나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그중 이재명 의원도 있으니 이래저래 잡소리 말고
나와서 당원들에 심판을 받으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당대회는 당원들에 선택이지 중도들이 고르는거 아니거든요 우상호씨
저도 지방선거부터 발언들이 제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계속 가네요.
이런식으로 다 죽이자고 덤비면 이재명 빼고 민주당에 남아야할 국회위원 몇이나 되죠?
이거 결국 이재명이든 이낙연이든 중진들이든 알아서 분당하라는 밑밥까는거죠? 다죽자고 대한민국 망하자는거죠?
이거 누가 원하는거죠?
선거에도 지고 뒤숭숭한 지금 시기에 이재명빨고 당내 사람 까는게 누가 펼 전락인거 뻔한거 아닌가요?
이재명을 까고 당내 수박들 빠는 거겠죠 아직도 대의원제도 옹호하시나요?
대선때 민주당 인사중에 표 제일 많이 받은게 이재명 아니던가요.
공천 쓰레기같이 해서 지선 져놓고 헛소리 정성껏하네요.
미애 누나를 한번 더 시키죠
작년 대선때도 이낙연 쉴드 오졌고
이번 지선 전에도 검찰개혁 밀어붙였다가 역풍 불면 어떡하냐고 본인 채널 우나이퍼tv나 우상호tv에서 발언하더군요
그리고 서울시장에 송영길 대표님 출마선언한것도 공개적으로 반대하면서 사과요구했던가 그렇죠
검찰개혁 역풍 발언 이후로 전 채널 구독 끊고 우상호도 손절했습니다
개혁적인 입법 바로 갔으면...
아마 이해찬님 말대로 민주당장기집권 가능했습니다
최고의 역적은 낙엽씨가 당대표할적
수박들이죠 우리 역사에 참 국민역적으로
남으셨네요들
민주당 스스로 자멸하려나요 ㅠㅜ 답답
거대 양당으로 나눈 국가에서는,
두 정당이 모두, 중도 표를 얻기 위해 중도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죠.
페미 같은 소수 진보정당이 할 일을 추진 해주다보면, 중도표 날라가는 것이죠.
다만,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낮기 때문에, 중도보다 당원 의사가 더 중요합니다.
이동형작가가 그랬죠 투표율이 50조금 넘었는데
무슨 중도타령하고 앉았냐고……
상향식 공천은 논의 조차 없고.
공관위가 이리저리 다 정해 놓으면 경선 참여나 감지덕지 해야하는
그저그런 하향식 정당운영을 고집하는 시시한 정당 딱 그런 단계에 오래도록 머물고 있습니다.
정당이 운영방향을 결정하는데 있어
당원들의 의견을 중시하고 당원들이 지지하는 방향으로 함께하는게 당연하지 않냐? 라고 권당들이 물으면
당원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는것은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치는 최종적으로 정권 획득을 위한 국민 통합적 차원에서 어쩌구 저쩌구 어물쩡 거리다가
현실정치에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그런 부분에서 의원들 그리고 당 지도부의 판단이 어쩌구 어저꾸
이 패턴의 무한 반복입니다.
열린우리당 부서지던 시기,
의원 중심의 정당운영이 당원 중심의 정당운영보다
한국정치 현실에는 좀 더 맞다라고 하신 분으로 기억합니다.
저분을 수박이라고 보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의원 중심이라 쓰고 업자 중심이라 읽어도 그리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들만의 영역, 그들만의 토양을 지키는 공성전에는 참 적절히도 잘 참가하시고
지분도 참 잘 챙겨 드신다, 네임드란 역시 저 정도는..? 그런 생각은 늘 가지고 있습니다.
진영과 입장을 뛰어넘는 영업권 수호를 위한 보이지 않는 연대,
그 안온한 그늘 아래, 우리의 근심, 우리의 수박들은
오늘도 별다른 근심 없이 무럭무럭 잘도 자라고 있습니다. 독버섯처럼.
고쳐쓰긴 해야 하는데,
고칠 방법도 가야 할 길도 딱히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담벼락에 욕이라도 해봅니다.
유시민씨가 정치 안 한다고 하는 이유가 그리 멀리 있지도 않은거 같아 보입니다.
수박들의 단골 멘트
중도 얘기하면서 어정쩡한 태도로 개혁에 태클을 걸어온 것이 그들의 역사입니다.
위험한 길을 가기보다는 그저 안전하고 길게 직업으로서의 의원생활을 유지하겠다, 라는 모습이더군요.
개혁을 하던 말던, 수박이 당을 장악하건 말건 모두 남일일 뿐입니다.
고개가 아주 살짝~ 갸웃거리게 되요.
미래의 낙엽신당에 합류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습니다.
그동안 민주당이 제대로 보여준게 있었어야 지선 때 자연스럽게 중도표도 발생할 수 있었죠
중도 같은건 2년후에 생각하고 지금은 내부 수박들 쳐내는 전투가 우선 아니겠습니까
이번 지선에 왜 졌는지 잊지말아야죠
우상호 의원급의 다선들은 좋아할 리가 만무..
결국 자기 기득권 내려놓기 싫다는 거죠.
그나저나 이 분은 서대문구청장 이성헌한테 내줬는데 소감 좀 묻고 싶습니다.
홍영표-부평구청장은 겨우 수성, 부평구 인천시장 득표 참패
김종민-논산, 계룡, 금산 지자체장 전부 실패, 충남지사도 지역구 내 득표 참패
신동근-서구청장 참패, 인천시장 득표도 참패
한결같군요.
먼저 민주당 지지층의 신뢰를 얻어야죠.
자기 지지층의 신뢰도 못얻는데
어떤 중도가 지지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yo
안철수도 그렇고
호남계도 그렇고
민평련계도 강력한 대권 후보 하나를 못 키워서
민주당 지지층의 마음을 못얻으니
결국 중도 핑계로 당권을 잡고
자기 자리보전이나 하겠다는거죠.
대선, 당권구분은 걱정을 이야기하는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