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가는건 자유지만 나는 앞으로도 안갈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개방 과정을 다 아는데도 가고 싶냐고 했더니 자긴 중립적인 입장이라 그런거 상관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건 중립이 아니라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쓰레기 언론에 휘둘리는 거라고 했더니 톡 답이 없네요 ㅜㅜ
그동안 정치적인 얘긴 안했는데 친구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ㅎ ㅏ...
원래 이런애 아니었는데 언론이 문제네요 정말.
그러면서 개방 과정을 다 아는데도 가고 싶냐고 했더니 자긴 중립적인 입장이라 그런거 상관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건 중립이 아니라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쓰레기 언론에 휘둘리는 거라고 했더니 톡 답이 없네요 ㅜㅜ
그동안 정치적인 얘긴 안했는데 친구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ㅎ ㅏ...
원래 이런애 아니었는데 언론이 문제네요 정말.
지들이 뭔데 남의채널에 중립타령을 하는지.. 똑같은 gr을 가살촉이나 신의한숨등에도 할수있을지요. ㅋㅋㅋㅋ
왜 이제사 가는걸까요??
닫혔던걸 열어준것도 아닌데 ...
대충 어떻게 생겼는지는 지금까지 TV(뉴스, 드라마, 영화 등)를 통해서 많이 봤을텐데…
혹.. 벙커라도 보고 싶은건지 ㅡㅡㅋ
sns 등을 보면 이미 정치적인것과는 별개로 그냥 핫플이 되어버렸죠. 본문처럼 얘기하는건 기분이 많이 상할거 같은데요;;
그렇다고 간다는 사람한테 뭐라고 할 필요 있나 싶고
가든 말든 그걸 두고 그 사람까지 판단하는 게 맞는 건가 싶네요
4대강 자전거길을 타는 사람들도 쥐한테 놀아나고 있죠… (저는 쥐가 만든 아라뱃길에서 자전거 탑니다 ㅠ.ㅠ)
정치 후진국이라면 선진국을 어디를 보고 이야기 하는걸까요?
정치 선진국이 얼마나 많을런지 궁금합니다.
결국 2번찍고 싶은데 이유를 만들어내는거겠지만요..
그냥 마음이 아파서 못가겠다 정도로 답하면 되죠. 윽박질러봤자 반발심만 생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41640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