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검소한 옷차림인 김정숙 여사가
명품옷 협찬 받아서 입을 때는 국격 운운하며
분노하더니 김명신 명품옷은 품격이라며 칭찬일색이군요..
제 생각에 조선일보의 '국격을 옷으로 높이나'는
바로 지금 김명신에 해당하는 기사인 것 같습니다.
평소 검소한 옷차림인 김정숙 여사가
명품옷 협찬 받아서 입을 때는 국격 운운하며
분노하더니 김명신 명품옷은 품격이라며 칭찬일색이군요..
제 생각에 조선일보의 '국격을 옷으로 높이나'는
바로 지금 김명신에 해당하는 기사인 것 같습니다.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걸빨아대는 기레기들 비위도 좋네여
조:조선말로 싸지르고
선:선동하고 날조하는
일:일제찬양 사대주의
보:보도매체 조선일베
당시 일부 세력은 언론자유를 들먹이며 이를 반대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드골은 그 어느 집단보다 언론인들을 더욱 엄하게 처벌했습니다.
회고록에서 드골은 ‘언론인은 도덕의 상징이기 때문에 첫 심판에 올려 가차없이 처단했다’고 기록했습니다.
언론개혁은 프랑스 드골처럼!!!
첨엔 회사방침이니 참 자괴감들겠다고 안쓰러워 했지요. 돈이 뭔지 불쌍하다.. 라고요. 그러나 그런 섣부른 '쯧쯔쯔' 는 큰 실수 였습니다.
그냥 영화에 나오는 양아치 악당에 불과 했습니다. '양심' ? 그들에겐 그런거 없습니다.
중국놈들 ㆍ일본놈들보다
조중동과 기레기들이
더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다
유치해서 정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