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페북을 읽고 빡친 기자가 결국 팩트로 양심 선언.
나는 김건희가 삼선 슬리퍼를 신건 디올을 입건 일관성 있게 김건희를 찬양하겠는 기자가 되겠노라고 선언하다.
"김건희 여사는 디올(Dior)을 입는다"..퍼스트 레이디의 '품격'
2022.06.05. 오후 3:16
기사원문 오정은기자
[디올(Dior) 블라우스, 스니커즈에 재킷까지...'퍼스트레이디의 명품' 관심 폭발]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은 세계 명품 1위 루이비통그룹(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가장 아끼는 브랜드다. 영국의 왕세자비 다이애나비가 사랑한 브랜드이자 우아한 귀부인을 지향하는 모든 여성의 꿈을 녹여낸 '레이디 디올(Lady Dior)' 백을 판매한다.
그런데 3만원짜리 슬리퍼, 5만원짜리 스커트, 10만원 안경...'서민 패션'으로 검소함을 강조했던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갑자기 명품 브랜드 디올을 줄줄이 착용하고 등장했다.
퍼스트 레이디에 걸맞는 품위있는 이미지를 위한 변신일까. 김건희 여사는 왜 수많은 명품 브랜드 중 에르메스나 샤넬, 루이비통이 아닌 '디올'을 선택했는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다.
서민패션→프랑스 명품...김건희 여사의 선택은 디올(Dior)
패션은 정치적이다. 브랜드는 메시지를 전한다. 샤넬은 여성의 '독립과 열망'을, 파타고니아는 '개념'을, 나이키는 '도전'을 뜻한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을 선택한 김건희 여사는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일까.
김건희 여사는 지난달 5월27일 6.1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꿀벌 자수가 새겨진 흰색 반소매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이 제품은 175만원에 판매되는 디올 블라우스다.
또 지난달 28일 김 여사는 반려견 '나래', '써니' 등과 함께 용산 청사를 방문했는데 당시 착용한 운동화가 143만원대 디올의 '워크 앤 디올(WALK'N'DIOR) 스니커즈' 제품으로 알려졌다.
앞서 22일 윤 대통령과 KBS1 열린음악회에 참석했을 때 입은 재킷 또한 디올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 여사의 잦은 디올 착용에 '디올 협찬설'까지 불거졌다. 이 재킷은 디올의 신상품으로 추정된다. 디올 공식몰에서 판매 중인 유사한 패턴 재킷 가격이 57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최소 500만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하 생략)
착한 기레기는 뒤진 기레기뿐입니다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지 기레기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읍니다
댕강이죠?
동강인가요?
그 중독에 쓰인 돈이 다 어디서 나왔을까요?
차라리
그냥 육교 위에서 구걸하며 사는 삶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천박함은 가릴수가 없는 법이죠
주가조작이랑 학력위조 꼬리표는 평생 따라붙습니다
누가 걸치느냐죠
성형중독 기사는 안쓰나요
보기 불편하네요 뚝 떨어질까봐
앞으로 고꾸라질까봐 yo
누구돈으로 삿는지 공개하세요!!!! 빼애야애애야액
- 유명 일간지 -
여사가 뭐냐고 영부인 이라 부르라고yu
품격에 맞게 빨아드려야 되지 않겠어yo?
가카! 시원하시겠습니다!
안움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