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인스타에서보고 너무 이쁘고 키우고싶다해서 오늘 가서 계약했습니다. 분재는 처음인데 사장님께서 단순 판매목적이 아닌 식물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있으신분이셔서 설명 잘듣고 결정했네요. 언능 데려오고싶네요~~^^
가격은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진 않았습니다.
제가 잘관리만 한다면 오래오래 자라는 생명이라..
감사합니다.
3장 좀 넘습니다(소곤소곤🤭)
멋집니다 'ㅅ' !
분갈이 하면서 기둥 세우는 것도 쩔쩔매는 저로서는 그냥 죽지말고 살아만다오 심정입니다.
가격을 듣고 불편해지네요. ㅎㅎ
건강하고 예쁘게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