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전에는 무지하고 무지해서...
몰랐었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뭔가 좀 이상하더라고요.
지난번에 먹었던 똑같은 음식사진이... 다른곳에서도 다른이름으로 올라왔길래..
'내가 지난번에 여기서 이걸 먹었었나?' 하다가 스크롤을 쭉 내려보니.. 어라? 똑같은 음식사진이 다른 음식점 이름으로 또 있더라고요?
게다가 가격도 다르고.. 배달비도 다르고 -ㅅ-;;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상호명을 봤더니 둘다 상호명이 같은곳이더라고요? ㅡㅡ;;;
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더군다나 상호명도.. 배달앱에 올라온 음식점 이름과 완전 다르고요 -ㅅ-;;
거리뷰로 해당 주소 찍어서 봤더니.. 식당도 아니고.. 유리는 죄다 어두운 필름지로 붙여놓아서 외부에서 내부를 못보게 해놓은데다가..
아무리 봐도 허름한 건물안에서 무슨 창고마냥 요리 대충 조리해서 배달만 하는.. 그런곳이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걸렀습니다.
그리고 다른거 뭐 먹을꺼 없나 하고... 수십개를 봤는데..
대부분이 음식점 이름과 상호명이 다 다르더라고요.
예를 들어.. 배달앱에 표시되는 음식점 이름은 'xx 콩국수 전문점' 이라면... 실제 상호명은... 우리동네 중국집 이더라고요 -ㅅ-;;;;;
하...........................
또 어떤건... 배달앱에 표시되는 음식점 이름은 'xx 부대찌개' 라면... 실제 상호명은 '블랙' 이라고만 쓰여져 있어서.. -_-이건 또 뭐지?
싶어서 거리뷰로 보면..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식당도 아니고.. 유리는 죄다 어두운 필름지로 붙여놓아서 외부에서 내부를 못보게 하고 허름한 건물안에서 무슨 음식창고마냥 주문들어오는대로 조리해서 배달만하는.. 뭐 그런곳이 태반;;;
.......... 곧바로 배달앱 지워버렸습니다 ㅡㅡ;;
그냥 나가서 사먹고 말지.. (아니면 햄버거, 피자, 치킨, 족발, 중국음식 정도만 배달 시켜먹는다던가..)
배달비까지 포함해서 14000~15000원 이상 줘서까지 먹고 싶진 않네요.
공유주방치고 맛있는 집을 못 봤네요
이미 그런 공유주방들 업소들은 배달 MAU 떨어지면서 벌써박살나는중입니다.
코로나때니까 밖에서 못먹어도 그딴 홀도 없는 배달전용집에서 홀가지고 장사하는 집 이랑 동일가격으로 바가지 씌여서 먹은거지
밖에 식당 갈수있는데 머리에 총맞지 않은이상 그돈주고 먹을 이유가 없거든요.
이경우는 주변 망한 중국집 번호를 넘겨 받은거라고 하더라고요.
실제 한집에서 00족발 00보쌈 00야식등 상호가 여러게에 각 전문점인척을~
도시락집에서 중국집도 하고 분식집도 하고 그럽니다;
그다음에 상호 검색해보고 네이버지도 주변사진으로 검색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