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는 손님이 와도 (원래 논란의 시작은 아들친구) 식사대접을 안하고 밥먹을떄까지 손님을 기다리게 하거나 나가라고 하거나, 밥값을 받는다는 등의 얘기가 얼마전부터 핫했었죠. 증언도 많았고 스웨덴 사람도 인정하는 글도 많더라고요.
그걸 스웨덴게이트라고 부르던데.. 주한 스웨덴 대사관에서도 이에 대해 해명을 했나봅니다.
근데 커피는 준다는데 정작 논란이 된 밥준다는 얘기를 안하는.. ;;
스웨덴에서는 손님이 와도 (원래 논란의 시작은 아들친구) 식사대접을 안하고 밥먹을떄까지 손님을 기다리게 하거나 나가라고 하거나, 밥값을 받는다는 등의 얘기가 얼마전부터 핫했었죠. 증언도 많았고 스웨덴 사람도 인정하는 글도 많더라고요.
그걸 스웨덴게이트라고 부르던데.. 주한 스웨덴 대사관에서도 이에 대해 해명을 했나봅니다.
근데 커피는 준다는데 정작 논란이 된 밥준다는 얘기를 안하는.. ;;
내려서
대사관 직원 "어떻게 오셨어요?"
"Fika 경험해보려구요"
밥값을 받더라구요?
역시 정직한 스웨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