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우원식, 이인영.
딱 세명 뿐인데 이 분들이 개혁적인거 맞고요.
이중에서는 저 개인적으로 우상호의원을 선호합니다
문제는 공천때까지 당개혁을 할건인가?
물음표구요.
공천권을 행사할때 과연 굳은 심지를 보여줄건인가?
이것도 물음표죠.
박주민의원도 좋은 카드지만
선수가 낮고 민주당의 오래된 계파지원이 전혀없죠.
그리고 당대표는 하고싶어하는 사람이해도
이길까말까한 선거판입니다.
조직다지는거, 만드는거, 이익보장, 분배, 조직확장등
미친듯이 움직여야 되는 선거판입니다.
이재명의원이 당대표를 하면 그것대로
장단점이 있겠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민주당 의원명단 쭉본결과
반이친문인 20여명에 이낙연+호남계 좀 빼고보면,
우상호, 이인영, 우원식입니다.
우원식의원은 진보개혁적인 인물이긴 한데
좀 모질지 못한 단점이 있고요.
이인영의원은 답답하긴 해도 옳다믿음
우직하게 밀고나갑니다.
솔직히 야당대표로는 우상호죠.
밀고당길때, 여의도정치, 판세읽는거, 공격하는거,
인간관계좋죠.
단점은 여의도정치문법을 체화한 사람이라는점입니다.
다들 선수도 높고 홍영표, 전해철과 붙어도
당내서 안밀린 계파적 뒷배경이 있는 사람들이죠.
게다가 검증된 실력이 어느정도 있다는점입니다.
검증안된 정치신인의 위험성은 뭐 설명안하겠습니다
이재명의원계는 현실적으로 너무 적고
지역조직도 많다고 볼수없습니다. 선수도 낮고요.
이동형도 향후 이재명노선은 두가지 방안이 있다고했죠.
믿을맨을 대신 지원하던지 직접뛰던지 말이죠.
저는 지방선거는 나가지말고 당대표선거나가는 루트를
적합하다 봤으나 그런 제 예측은 깨졌고요.
지방선거 나가되 7석으로 선방하면 대리인 지원모드로
지방선거서 6석이하로 지면 직접 당대표가 맞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책임론에 휩싸인 상태로 만약에 홍영표, 전해철중
한명이 당대표되면 이재명의원은 너무 힘들어질테니까요.
이재명의원이 뭔결심할지는 모르지만
만약 지원해서 당대표 세우는쪽으로 결심한다면
손잡을수있는 사람들은 위에 언급한 세명뿐일겁니다.
현직의원이고 중량감있되 친문반이세력이 공천권학살걱정을
덜하고 연결끈은 있지만 개혁적이고 당수습 하는 역량을
보여준 다선인 사람..민주당 명단 쭉보심 아실겁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지선이 졌기때문에
지원모드로 가면 초반에야 협조가 될테지만
누가됐든 자기 생각이 강한 분들이라
이재명계에 흡수돼서 당여나 대리인으로
끝나지 않을거란 점이죠.
직접 당대표가 되면 생기는 단점은
그냥 예전 문재인대표시절 당하시던거
2배이상 생각하면됩니다.
뮐선택할지는 이재명의원 개인선택이겠지만
대리인으로 픽한다면 저같음 우상호찍을겁니다
그럼 도대체 누가 개혁적인가요?
그 기준으로 보면 개혁적인 인물은 민주당에 한 3명 될라나요..
ㅎㅎ
계파를 인정하면 안됩니다.
비선출 권력은 어떤 경우에도.
우상호요?
그냥 방송국 패널이나 열심히 하셨으면 합니다
굳이 셋 중에 고르자면 빛인영에게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