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무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혁신형 비대위 꾸려 쇄신하기로
"특정인 공격하진 말자" 얘기 나왔지만 李 향한 비판 목소리도
실제 이낙연계로 분류되는 설훈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이 의원이 (대선 패배 후) 이낙연 전 대표를 찾아가서 '당을 살리자, 도와달라'고 삼고초려했으면 선거에서 이기기는 힘들었어도 구청장 자리는 더 건졌을 것이다. 판단 착오인지 자만인지 모르겠지만 이 의원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 매달리길 바란건가요? 본인이 스스로 하면 안되는 건가요?
이광재, 이상민, 유인태라니... 그냥 간보는건지... 아 진짜 맘에 안드네요.
이해찬 고문이나, 추미애 전 의원 힘드려나요.
걍 수박들이 당 쳐묵하겠다는거네요
간 보고 이길곳만 찾아가는 사람 한테 뭘 바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Vollago
삼고초려라니 그냥 세대만 때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