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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재명 의원에 대한 공격의 모든 경로는 내부에서 나오는 것처럼 꾸며질 것이라 봅니다.
역사가 깊지요. 아마 근대사에는 이승만 때 가장 활발하게 발전됐을 거라 봅니다. 부일 매국노, 친일파, 반민족행위자들이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요직을 차지했었죠.
비슷한 느낌으로 이재명 의원을 공격하여, 총선을 목숨 걸고 막아내려는 행태를 보일 겁니다. 즉, 똥파리 수박들이 굥의 토착 왜구들처럼 대놓고 분탕질을 할 겁니다.
토착 왜구들은 2년 후 총선만 먹으면 이 대한민국을 박정희강간살인마 때처럼 수십 년간 해 ㅊ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가장 그럴싸한 게 내각제고 그게 안 될 수 있으니 사이버 10만 대군 양성이겠고요.
그 대장급이 클리앙에서 엉터리 가짜 뉴스에 몇 가지 사실을 섞어 논쟁을 일으킬 겁니다. 원래 사기는 깐깐한 사람의 의심을 풀어주며 경계심을 무너뜨리며 속여 먹듯이요.
거대한 공격이 행해 질 것입니다. 이번 대대적인 디도스는 물리적 공격이었다면,
이번엔 사람에 대한 공격일 겁니다. 갈등을 확대하며 부추기고 마음에 상처를 주고 신뢰를 손상시켜, 깨어 있는 시민의힘을 분산시키고 조직을 분열시킬 겁니다.
우리 클리앙 회원님 휘둘려지지 말고 속지 맙시다.
이미 많은 회원에게 박제를 걸고 메모를 해가며 분란이 심화되고 있죠. 뻔한 얘기이지만, 듣지도 생각 해 보지도 않고 피아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지금 선언을 한 만큼 절대 용인해서는 안 될, 정면돌파 시즌 열렸다고 생각합니다.
늘 해왔던대로요. 매국노 기득권 세력들도 편하잖아요. 몇십년간 해왔던 익숙한 일이니깐요.
이제는 검찰이 대놓고 빠른 시일내에 그냥 작업을 할것같고 언론은 수박들만 방송매체에 내보내 줄것 같네요.
반론을 하고 싶어도 방송에 나오질 못할테고 티비 같은 경우는 억울하다고 말해봤자 누명을 씌우는 자막만 나가며 인터넷 커뮤니티와 뉴스타파 열린공감TV같은 대안뉴스 매체들이 익숙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tv만으로 정치를 볼수밖에 없을테고 누명 작업 어느정도 되었다 싶으면 연예인 한명 잡아다가 몇날 며칠 계속 종교단체 댓글부대를 이용해서 방송과 각종 커뮤니티에 작업도 할것이며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또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누명 씌운자막만 기억에 남겠죠.
한국사람이라면 익숙할테고 늘 한결같은 시나리오네요.
이 짜여진 각본을 진짜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답을 찾고 싶네요.
시간이 흐르면 그당시 느끼던 분노와 감정들이 무뎌지는것 까지 완벽하게 알고 작업을 치니깐 참 답답하네요.
그리고 민주당 권리당원에도 작업조가 들어와 있는게 참 뭔가 꺼림찍하네요. 서울에서 이재명 이낙연 대선후보 권리당원 투표때 조작질 한놈들 믿고 수박 국짐간첩들이 더 나대고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저 수박 국짐간첩들이 순순히 당대표 공천권을 내어줄 ㅂㅅ들은 아닌것 같구요.
이재명의원님이 언론 검찰 판사한테 작업만 안당하시면 당대표는 당연하게 하실것 같은데, 그외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개혁의원님들 같은 분들이 더 있을텐데 그분들이 총선후보 투표 때 작업조들에게 피해를 받을것 같아서 꺼림찍하네요.
이 방식대로 보면 벌써
썩은 수박들과 항문빠는 기레기들이
발광하기 시작..
이재명 모두 너때문이야~~~
이렇게 노래부르기 시작
썩은 수박들 ...이때 한번 얼굴 모두 까보자..
이재명이 당권 잡고 다 쫓아내라는 의견이 커지면 쫓겨날 쪽에서는 당연히 이재명을 공격할 수 밖에 없는거죠
어그로 폭탄도 있겠지만,
메모 무력화 시도쯤으로도 해석됩니다.
일본놈들 수법을
그대로 답습한놈들이죠
친일파 앞잽이 후손들
마치 오랜기간 지지했었던 것 처럼 교묘히 분란을 조장하죠
더 악질적인 것은 내분을 은근슬쩍 부추기는 겁니다
크게 보면, 저짝들과 다를 바가 없어요
예를 들면 개딸은 강성 지지자이며, 도움이 안된다
당내 분란이야 원래 있던 것이다
이재명 고문을 걱정하는 척 은근히 내려친다
이 레파토리 너무 티나잖아요? ㅎㅎ
지선전에는 이재명 책임없이 출마하냐고 하고
그래서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여조가 꺽였다며 난리치고
이제 서울시장 패배 책임과 경기도지사는 이재명과 상관없다고
아주 신나게 분탕하더라고요.
버러지라고 하는 거 보소 ㅉㅉ. 2022 지방선거 광주 37.7% 투표율 의미를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님 댓글엔 이제 답 안합니다.
'민주당, 국민의힘, 평론가, 언론 모두'
누가 모두라고 확정하는 건가요? @남자79님 의 주장이신가요? 정형적인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같습니다.
민주당요? 수박들이요?
왠 국똥당이요? 토착왜구당이요?
평론가요? 이름 좀 대 주세요.
언론이요? 종이왜구요? 좆선일보요?
이게 모두가에요? 다 같은 계열인데요?
하긴 이재명 의원님을 두려워 하겠죠.
성급한 일반화 인정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이야기한 사람들 적어보겠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박지원, 조응천, 전해철, 홍영표, 이원욱 등
국민의힘: 장성철, 성일종, 김경진, 김재섭, 천아람 등
평론가: 박성민, 김형준, 배종찬
언론: 한겨레, 경향신문, 미디어오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50722?sid=110
경향사설에서 인용합니다.
"인물 경쟁력에서 앞서지 못한 데다 쇄신도 하지 않은 채 대선 연장전에 나섰다가 참패한 것이다. 2030세대의 낮은 투표율도 한 원인이지만,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이끄는 동기부여를 하지 못한 것이 주된 패인이다."
2022 지방선거 최저인 광주 37.7% 투표율 의미를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쇄신과 변화없이 지금과 똑같이 하다간 정당지지율 10%대도 구경할 지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그러면 정신이 온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정신이 오염되는데 어떻게 정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겠습니까.
전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글쓴이님 덕에 링크 줏어갑니다!
그 링크글은 댓글 500개 넘기는 레전드 글이랍니다~
할수 있는 모든거 다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우리는 3분의 기억으로 이 고통을 이겨낼 것이고
그 고통들은 이재명 대통령 5년으로 보답을 받을 것입니다.
토착왜구의 적폐는 이재명의 시작과 최강욱의 드라이브로 청산이 시작될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