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에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하여
11번가를 검색하니 가격이 아주 베스트 하길래
구매를 진행 했조

11번가 로그인을 하고 노트북 2테라 hdd를 검색을 하고


스크롤하니 8만원짜리가 있길래 선택을하니

다음화면에서도 2테라로 표기되고 같을 가격을 확인하고
최저가 상품구매로 들어가서

아무생각없이 구매를 했는데...
어느새 1테라로 바뀌어 있었네요..
물품을 받아서 확인하니 1테라이길래 판매자와 통화하여
내용 설명하니 자기네들도 똑 같이 검색하니 이런 결과가 나온다면서
미안하지만 이건 11번가에서 링크를 잘못 걸었다고 하면서
자기네들은 정상으로 올린 것 뿐이라고 반품을 하라고 하면서 왕복택배비는
시스템상 자기네들이 어쩔수 없다고
구매자가 물어야 한다고 구매자 입장에선 억울하나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어
자기네들이 해 줄 방법이 없다고 고객센타에 이야기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객센타에 접수하고 2일만에 연락이 와선
11번가는 잘못이 없다고 방법이 없다네요 ㅋㅋㅋ
2테라 화면에서 1테라로 슬쩍 바꾸어 판매하는 게 정상이냐고하니
구글 연결 어쩌구 하면서 내 잘못이라 ㅎ하길래 6천원가지고 대기업 되세요 하고
끊어 버렸네요.
검색화면 선택화면 구매화면까지
2테라로 표기 해놓고선
최저가 구매로 들어가면 1테라로 싹 바뀌는 마술을 부려
장사를 하네요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사람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사용 할 수 밖에 없네요 ㅋㅋ
시스템적으로 잘못 되었으면 고치던가 해야지
자기네들은 이상 없다고 ..
택배비 6천원이 문제가 아니고 내 시간은 어떡하나요.
혹시 11번가에서 노트북 2테라 구입 하실 계획이 있음
확인 또 확인 하셔요..
조금 싼 가격에 구매 하려다 hdd를 거의 ssd 가격대에 구입 한 셈이네요
'권한'이 없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포기하게되죠.
상위팀장 통화요청하거나
소비자원 신고하고 귀찮게 좀 해야
대응해주는 시늉을 하죠.
6천원 택배비가 문제가 아니고 잘못된 시스템을 고칠 생각도 없는 거 같아요.
상담원은 권한이 없고
회사는 '시스템 고치는 비용'이 더 들어 간다고 생각할 겁니다.
많죠 그런 경우는 많이 봐서 이제 잘 거르는데.
순간적으로 당했네요.
판매자가 장난을 치거나 시스템이 잘 못되어 있음
당연히 고쳐야 하는 ㅍ게 정상인데
그냥 배째라로 대응 하는게
화가 나더라구요.
이번에 확실히 배웠습니다. ㅎㅎㅎ
네 저도 이제 11번가는 어지간하면 거래 안하려구요.
쿠팡이 잘나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반품이 쉽거든요.
.
절실히 느꼈습니다.
소비자는 소비자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대응하면 됩니다..
11번가가 독점도 아니고...너무 기고만장하네요 ㅎ
맞습니다.
고객센타 전화 해보니 이건 아니다 라고 느껴 지더라구요